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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지치고 상처받은 상태…시간 갖는 중”
강대강 여야 대치에 “남은 배를 다 태워버리면 안돼…저쪽이 훨씬 힘 세다”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의 근황에 대해 “대선이나 다른 생각을 하기보다, 많이 지치고 상처를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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