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0ninamll조회 10260l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언급…"관계 나쁘지 않은데" 눈물 | 인스티즈


베이비복스는 최근 진행된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을 통해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펼쳤다. 김이지, 간미연, 심은진, 이희진, 윤은혜가 모두 무대에 올라 대표곡 '겟 업', '우연', '킬러'를 전성기 시절 기량 그대로 소화해 화제가 됐다. 

특히 이번 무대는 베이비복스를 꼬리처럼 따라다닌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윤은혜는 지난 2010년 간미연의 솔로 활동을 지원하고자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김정은의 초콜릿' 무대에 올라 완전체 꾸미기도 했으나, 최근 베이비복스 활동에 윤은혜를 제외한 4인만이 나서며 불화설이 불거졌다. 이에 윤은혜 측이 "스케줄이 맞지 않았다"라고 해명했으나 의혹이 계속됐다. 

한편, 윤은혜는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당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불화설을 직접 해명했다는 후문이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윤은혜는 "저희 관계가 나쁘지 않은데 의도치 않게 (불화설, 왕따설) 타이틀이 붙을 때마다 미안했다"라면서 "다 설명할 수가 없지 않나"라며 울컥해 눈물을 보였다. 

또한 그는 "2~3주 동안 정말 열심히 했다. 매일 새벽까지 연습을 했다. 최선을 다했다. 그러다 보니 관계가 더 돈독해지더라. 옛날 추억도 생각이 나면서 어른이 돼서 각자 또 변한 모습 가운데 만들어지는 사이들이 생기더라. 사실 저는 감사한 한주를 보냈다"라면서 "어떤 모습이든 지지해 주는 팬들이 있었다는 게 감사하고 힘이 됐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x9Bx8NTs



 
주머빱쿵야  WWYD 컴백💙
당사자들은 잘 지내는데 기자들이 문제임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공계에 사과문 올린 베이커리100 31132..2:5154379 0
이슈·소식 백악관 재입소 축하룩 입은 멜라니아.JPG126 우우아아01.21 23:2988335 8
유머·감동 남편이랑 과즙세연 이야기 하다가96 NCT 지..01.21 23:5286599 0
정보·기타 수상한 김광규 인스타 팔로잉 목록77 코리안숏헤어0:3468597 0
정보·기타 티백에 뜨거운 물 '콸콸'…따뜻한 차 즐겼는데 "건강 악영향" 깜짝74 편의점 붕어0:5450764 0
게이 유튜버가 게이를 싫어하는 이유76 알케이 01.12 00:47 73281 5
스타일링 아쉽다고 말 나오는 송중기 근황7 남혐은 간첩지령 01.12 00:31 13653 0
하얼빈 감독 : 이번 광복 80주년 기념 책자에 안중근의 하얼빈 거사가 지워졌다고 ..1 판콜에이 01.12 00:22 967 1
오늘자 예쁘다고 난리난 롯데백화점 알바생.jpg12 아니용 01.11 23:31 28033 3
2024년 요즘 아기이름 순위...jpg6 유난한도전 01.11 23:29 13063 0
진지하게 대한민국의 미래에 희망이 없는 이유 cheol.. 01.11 23:20 1691 0
트젠진영이 주장하는 모두의 화장실이 단순한게 아닌 이유 비비의주인 01.11 23:15 1712 3
박성훈 관련 뉴스 헤드라인 근황......1 아이알 01.11 23:07 2055 0
최근 계속 쓰러져 입원 후 대수술받았다는 고현정 근황5 코리안숏헤어 01.11 22:58 15898 1
원곡자한테 샤라웃 받은 위키미키 김도연.jpg 핫치즈 01.11 22:46 2523 0
현실에서 더치페이하는 커플 많아?3 쇼콘!23 01.11 22:42 1184 0
현재 미국 la 산불 얼마나 심각한지 1장으로 요약4 임팩트FBI 01.11 22:41 18309 1
드디어 밝혀진 송혜교-강민경 친해진 썰3 31132.. 01.11 22:38 12949 1
일본 외무성, 제주 관함식서 이순신 장군 상징기 게양에 "유감” 항의4 아파트 아파트 01.11 22:12 457 0
일본에 건너간 탕후루 유행 진화.JPG16 Diffe.. 01.11 22:07 39538 0
"김건희가 박찬욱에게 '날 주인공으로 한 영화 한편 어때요' 했다더라”1 남혐은 간첩지령 01.11 21:55 2012 0
"한국, 저성장 해결하기 위해 '無자녀세' 도입 검토해야”9 신고저 01.11 21:40 6838 0
대통령 거부권 반드시 손봐야 하는 이유 아우어 01.11 21:09 961 2
윤아, '야동 재준' 피했다..'폭군의 셰프' 측 "박성훈, 함께하기 어려워" 하차..170 킹아 01.11 20:22 128627 5
'日 대학 망치 난동' 한국인 얼굴 공개…"3개월 전에도 남학생 때려"21 신고저 01.11 19:53 17688 4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