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몇년전 시트콤에서 시작 되었고
걸+발렌타인의 합성어로 여자들끼리 모여서 우정을 다지는 날이라고
영상을 보면 티파니가 시트콤의 부분을 보여주면서
티파니는 갤런타인데이를 이렇게 말했어
"여러분의 삶 속 멋진 여성들을 기념하고 감사하는 날이에요. 오늘은 당신의 날입니다."
진짜 발렌타인데이 상술이긴 하지만 갤런타인데이가 더 의미 있는거 같아
영상은
유튜브에 티파니 갤런타인데이 치면 나와
+추가
이건 너무 팬성 짙으면 지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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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평소에 호감있는 여 주무관님한테 장난 좀 쳤는데 이거 성희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