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zxsder97ll조회 1373l
역설적으로 이렇게 큰 참사가 일어나면
엄청 정비가 빡빡해지고 조금만 이상생기면 바로 결항되니까 .... 피로 쓰인 안전 수칙처럼..
안타려는 사람이 많겠지만 역설적으로 안전할 수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친구가 둘이 술먹다가 말도없이 집에 감175 네가 꽃이 되었..2:2687688 0
정보·기타 지금 결혼생각이 없다는 말이 제일 위험한이유218 슬혜8:1071950 4
이슈·소식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예비신부의 시신이 비교적 온전했던 이유182 쿵쾅맨5:5271327 30
유머·감동 비슷한것 같지만 은근 갈린다는 한국인 최애 초코과자.jpg125 기후동행9:0041088 1
이슈·소식 요즘 한국 오타쿠판을 과장 아니고 진짜로 휩쓸고 있는 웹소설.jpg163 30867..0:4685972 5
'전라 AV 공유' 박성훈 "실수"VS"차기작 하차해"..빛삭·해명에도 '시끌'[Oh..6 참섭 01.01 10:58 12955 1
진짜를 팔아서 논란 된 중국 업체9 맠맠잉 01.01 10:54 20255 2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징어게임' 시즌3 극비리 출연설27 우우아아 01.01 10:51 35631 1
임뭐요님은 그래도 그냥 하고싶은거 다하네.. 필살기라고 01.01 10:33 4009 0
중대본 "제주항공 참사 사망자 179명 신원 모두 확인" t0nin.. 01.01 10:24 1349 0
정정한 최상목 사주 a8336.. 01.01 09:58 2437 0
옆집 사람에게 양육비 요구하게 된 사연1 성우야♡ 01.01 09:55 2307 0
[1보] 작년 연간 수출 6천838억달러로 '역대 최대' 아따까라지 01.01 09:43 706 0
기가막힌 대한민국의 현실! a8336.. 01.01 09:15 1148 0
오징어 게임이 넷플에서 가성비 개쩌는 이유..jpg Vji 01.01 09:00 8714 0
로또 1등 당첨자 중 용띠 가장 많아.JPG11 뇌잘린 01.01 09:00 17496 0
방금 생생정보통에 저번 폭설에 이슈였던 여시 나옴.jpg2 삼전투자자 01.01 08:56 2758 2
소소하게 화제되고 있는 독특한 악뮤 찬혁 솔로곡1 01.01 08:55 249 0
목동 깨비시장에 검은 에쿠스 돌진…상인 등 13명 부상(종합)1 성우야♡ 01.01 08:38 3037 0
이름부터 정치의 운명을 타고난듯한 4명1 하니형 01.01 07:29 4609 0
서울 목동깨비시장 차량 사고로 중태 빠졌던 40대 남성 사망2 숙면주의자 01.01 07:22 2370 0
갤럭시S25 후면 유출샷3 캐리와 장난감.. 01.01 07:07 9682 0
레즈비언이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이유.jpg1 요리하는돌아이 01.01 05:36 3770 0
유시민이 말하는 이재명과 조국3 31135.. 01.01 04:14 1407 1
심각🚨] ✔️서신 메인)광주 찾은 이재명 "사고 수습은 수습이고, 내란 사태 진압도 .. 31109.. 01.01 04:01 50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