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6296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886
이 글은 1년 전 (2024/12/30) 게시물이에요



박보영을 울린 팬의 진심이 담긴 편지 | 인스티즈


배우와 팬의 관계는 이를테면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언니는 숲을 보고 있고 저는 그 숲 속에 나무 한그루인 거예요
언니가 숲에 있는 나무 한그루 한그루를 전부 알지는 못할 테지만
숲을 분명하게 사랑하고 있다는 걸 저는 알아요

언니저는 제가 언니가 사랑하는 숲에서 자라는 나무인 게 좋아요
오래도록 여기에 있고 싶어요
언니를 지켜보면서 저는 언니덕에 햇살을 쬐고
비를 머금으며 언니의 행복을 빌 거예요
숲 속에 나무가 되어 하늘을 사랑하는 삶이라니
어찌 찬란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언니 저는 이 사랑이 일방통행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언니의 연기를 비롯해언니가 보여주는
언니의 모습들을 보면서
위로를 잔뜩 받을 수 있었고 또 받는 중이고
언니를 닮고 싶어 선하게 행동하려 노력하거나
기부를 시작하기도 하고
또 언니를 사랑하게 되어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제 사랑을 표현하고 있으니까요
그게 겨우 영상에 조회수 숫자 하나 더하는 것뿐일지라도

박보영을 울린 팬의 진심이 담긴 편지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아이유 좋은날 커버 준비하면서 많이 울었다는 아일릿 원희1
01.01 22:48 l 조회 3775 l 추천 2
떡국 먹고 2시간 기절했다....16
01.01 22:47 l 조회 18092 l 추천 3
내가 계속 깝치니까 문신한 쪽 팔 보여줌
01.01 22:47 l 조회 6016
포타가 안 터진걸 보니 07년생들 순수하구만~
01.01 22:37 l 조회 2575 l 추천 1
탈모왔다고 슬퍼하는 신부님.jpg
01.01 22:26 l 조회 6373 l 추천 1
나 아빠에 대해 진짜 하나도 모르는 듯9
01.01 22:25 l 조회 13171 l 추천 1
배달음식 사장님 센스
01.01 22:17 l 조회 2390
엄마가 너무 많아 혼란스러웠던 유치원생1
01.01 22:01 l 조회 6769 l 추천 1
181cm 47kg 멸치남 VS 217cm 160kg 최홍만의 체급 수준 ㅋㅋㅋ
01.01 21:51 l 조회 1567
소식좌 코쿤이 먹은 새해 떡국양70
01.01 21:23 l 조회 66740 l 추천 1
비닐이 발에 붙은 강아지
01.01 21:09 l 조회 466 l 추천 1
흑백요리사 요리괴물 실제 나이69
01.01 20:32 l 조회 76016
6년정도 살면 가능해지는 드립
01.01 20:13 l 조회 4751
전남친이 결혼했는데 너무 후회가 됩니다1
01.01 20:08 l 조회 4041
의외로 결혼 기념일이 같음10
01.01 19:41 l 조회 13281 l 추천 1
연봉 대략 5배 차이인데 집안일 배분 어떻게 생각해?229
01.01 19:30 l 조회 75017
올해마지막블로그제목나옴
01.01 19:24 l 조회 8339
미국 마인드로 살기
01.01 18:53 l 조회 2200 l 추천 1
2026년 새해 오늘 발매된 씨엔블루 정용화 자작곡 가사
01.01 18:52 l 조회 228
구급차에 실려가다 잘생긴 오빠를 봐서 갑자기 기분 좋아진 누나17
01.01 18:36 l 조회 20407 l 추천 16


처음이전67167267367467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