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6304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Vjill조회 1900l
이 글은 5개월 전 (2024/12/30) 게시물이에요

[속보] 尹측 "형사소송법상 체포영장 청구요건에도 맞지 않아" | 인스티즈



 
아저시 어저라고요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페이블 재현, 백혈병 투병 끝 사망…향년 23세199 우우아아07.02 14:07106165 0
이슈·소식 신지 예비남편이 애있다고 얘기할때 빽가 표정..gif260 우우아아07.02 18:1098087 29
이슈·소식 신지 유튜브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다는 부분..JPG184 우우아아07.02 21:2975900 16
유머·감동 사장이 키우는 리트리버 산책 1시간 시킬때마다 2만원 준다고 하면 함?104 피벗테이블07.02 13:4576209 4
이슈·소식 [단독] 배우 신구, 오늘(2일) 아내상… 슬픔 속 빈소93 우우아아07.02 13:0777798 0
월 100만원 받고 6개월 일하기 가능?5 yiyeo.. 06.26 21:31 10791 0
뉴비트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데뷔 무대"[화보] 이쁘냥 06.26 21:26 319 0
제발 포카 나왔으면 좋겠는 백호(강동호) 컨포..1 파파파파워 06.26 21:07 3758 0
두 아이가 모두 다운 증후군인 부부7 맠맠잉 06.26 21:02 9376 0
단체손님 온다더니 화장실만 쓰고 가셨습니다 +후기(Feat.안양대학교 대처)23 사건의 지평선.. 06.26 20:23 57472 3
매일유업 X 정희원 박사 공동개발 "매일두유 렌틸콩” COMING SOON4 사건의 지평선.. 06.26 19:50 8152 0
현재 토익보다 어렵다는 커플 대화.JPG192 우우아아 06.26 19:29 118217 1
짬뽕밥 논란8 장미장미 06.26 19:09 11267 0
K리그에 꽤나 진심인 아이돌3 드리밍 06.26 18:59 2887 3
김민석 청문회 이틀째도 공방 지속…보고서 채택 불투명1 한문철 06.26 18:51 1668 0
우리 애 왜 괴롭혀" 학교 찾아가 괴롭힘 가해자 폭력 행사한 아버지 입건 위즈덤 06.26 18:21 5859 0
터키 위구르 마을에 동양인이 들어가면 생기는 일11 yiyeo.. 06.26 18:15 60774 2
세브란스 의대 교수가 말하는 민윤기(슈가) 치료센터 설립 과정219 위즈덤 06.26 18:06 99167
H1-KEY(하이키) 여름이었다 M/V 신유도훈 06.26 18:01 363 0
캐릭터 디테일 분석 개쩌는 것 같은 주현영 물어보세오 06.26 17:40 3882 0
현재 서울대 에타 터트린 학부모 클레임..JPG140 우우아아 06.26 17:26 121149 4
불이 났을 때 사람이 덜 죽게 된 계기.jpg4 암고나고 06.26 17:19 19756 3
K팝데몬헌터스 덕에 품절된 국립중앙박물관 굿즈.jpg15 멍멍멍멍 06.26 16:46 54245 12
카톡 프로필 뮤직 설정으로 친구와 급속도로 친해질수 있다함1 신유도훈 06.26 16:37 9219 0
현재 패션계가 다시 불지피는 그 시절 바지.JPG182 우우아아 06.26 16:34 12575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