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한강은 비건ll조회 115169l 12




"엄마, 암 완치 기념 여행였는데... 이제 중3 동생과 어떻게 살아요” | 인스티즈
"엄마, 암 완치 기념 여행였는데... 이제 중3 동생과 어떻게 살아요” | 인스티즈
"엄마, 암 완치 기념 여행였는데... 이제 중3 동생과 어떻게 살아요” | 인스티즈
"엄마, 암 완치 기념 여행였는데... 이제 중3 동생과 어떻게 살아요” | 인스티즈
"엄마, 암 완치 기념 여행였는데... 이제 중3 동생과 어떻게 살아요” | 인스티즈






 
   
아… 진짜 하늘이 너무 무심하시다는 말밖에 … ㅠㅠ
21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일 전
(_)
너무 슬퍼요...
21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일 전
아 진짜 너무 슬퍼요
21일 전
다니던 대학만이라도 무사히 마칠 수 있기를 바래요…
21일 전
리코타치쥬  ⋆ ˚。⋆୨♡୧⋆ ˚。⋆
가슴이 너무 아파요………..
21일 전
julyber  
어떻게 이런 일이..................
21일 전
학생 자퇴 하지 말아요.. 제발 잘 이겨내길 바라요.. 힘 내세요
21일 전
힘내세요 .. 포기하지 마세요
21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일 전
앞으로 동생이랑 먹고 살려고 하면 절대 자퇴하지 말고 장학금 제도 잘 알아보세요
21일 전
아고 ㅠㅠㅠ
21일 전
하 나도 02고 동생 09인데 마음이 진짜 안 좋다
21일 전
동생도 걱정되겠지만 본인도 꼭 잘 살길 바라요....
21일 전
너무..슬프다ㅜㅜ
21일 전
백장미  🥀
하...
21일 전
백장미  🥀
마음 아프다..
21일 전
이 학생 지원해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ㅠㅠ 당장 생활비도 그렇고 심적으로도 너무 막막할텐데
21일 전
어떻게 이러냐 세상이.......
21일 전
아 세상에... 저도 유가족분이랑 나이가 비슷하고 제 동생도 중학교3학년이라 얼마나 힘들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
21일 전
아.. 너무 마음이 아파요... 돈으로 얼마를 보상받아도 부족한거 알지만...앞으로 동생분과 힘들게 살아가지않을 수 있게 금전적으로 보상 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정말...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일 전
진짜 하늘도 무심하시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일 전
하..
21일 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1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일 전
쓸데없는곳에 세금 쓰지 말고 이런분들 지원좀 아끼지말고 해줬으면 좋겠다..
21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일 전
nani  슙슙
세상에……… 데려갈 거면 나쁜 놈들 좀 데려가시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ㅠㅠ
21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일 전
하늘도 너무 무심하시지
21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일 전
할말이 없다
21일 전
진짜 어느 사람의 문제가 아닌 사건이니 너무 안타까울뿐...
21일 전
넌내게여전해  두밧두 와리와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일 전
어떻게 이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일 전
하... ㅠㅠ
21일 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1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일 전
은바다  염경엽 나가
대학은 자퇴하면 안 되는데ㅠㅠ안타깝네요ㅠㅠㅠㅠ
21일 전
계좌나 열어주셨으면...저런사람한테 모금함 모였음 좋겠어요 안쓰럽다 진짜...
21일 전
지원하고 싶네요 그래도 남매끼리 의지하고 잘 지내길
21일 전
펜터치  💞
헉 어떡하냐
유족에게 특별지원금 예산이 편성될 수 있을까

21일 전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복지관에 의뢰해서 사례관리 받으셨으면 좋겠네요,,ㅠㅠ
21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일 전
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신은 없다....
21일 전
세상에....
21일 전
대학 포기하지 않고 꼭 졸업하셧으면 좋겠네요…ㅜㅜㅜ 친척분들이나 어디 지원받을데 없을까요
21일 전
안타깝다.... ㅠㅠㅠㅠㅠ 하아
20일 전
이런기사들도 기자들이 억지로 인터뷰 땄다는생각에 혐오감부터 드네요.. 그저 울시간을 주세요.
20일 전
아...
20일 전
너무 슬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일 전
자퇴는 하지마세요ㅜㅠ
20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일 전
진짜 세상이 어쩜 이래요 어떻게 이렇게나 잔인할 수 있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일 전
진짜 마음 찢어진다..
20일 전
도와줬음 좋겠다
20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일 전
칠오  ◡̈
너무 마음이 안 좋고 슬프네요...
20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일 전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꼭 힘냈으면 좋겠어요...
20일 전
마음이 무겁네요… 정말 힘들겠지만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20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 날 것 같아요..
20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일 전
신이 계시다면 저 남매에게 힘을 주셨으면
20일 전
경제적인것도 막막하겠지만
하루아침에 엄마를 잃은 심정이 더 힘들꺼같아요
밥은 먹어도 오랜시간 마음이 고프겠죠
그래도 여러 도움으로 조금이라도 덜 숨차시길 바랄께요

20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일 전
최강삼성 히어로 누구?  김영웅(No.30)
아이고 어떡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일 전
일상을 살아가야하기에 덤덤히 살아가려다가도 이런 유가족분의 이야기에 심장이 내려앉습니다. . 뭐라 위로의 말을 전해도 채워지지않을 상실감이겠죠. 가족얘기가 남일같지않아 더욱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일 전
신을 믿지만...너무 가혹하군아...정말 가혹해 신은
20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일 전
도와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대학 그만두지 말아요 ㅠㅠ
20일 전
다니던 대학에서 장학금 마련이라도 어려울까요...진짜 대학 그만두지 말아요....ㅠㅠ
20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일 전
TAEHYUNG  황런쥔 이재현 🤭👍❤
어떻게 안 될까요
20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일 전
일어나선 안될 인재다 이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일 전
JEONGHAN  하니해 ❤︎
아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다
20일 전
대학에서 많은 지원 해주길..
슬퍼하기도 전에 생활 걱정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가혹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일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분들 도와주세요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당신은 18살의 본인을 만나 3단어를 말할 수 있습니다80 유난한도전5:5923055 0
유머·감동 인스타 CEO 曰 "인스타 피드 다시 정방형으로 바꿔달라고? 안 바꿔줄거임 ㅋ"92 이차함수4:2668735 1
유머·감동 육아휴직 다녀오니 제가 교육시켰던 후임이 저보다 직급이 더 높아졌는데 뭐라고 불러야..80 31132..5:5761763 1
유머·감동 집받았으니 도리해야 된다는 남편67 완판수제돈가스7:0248234 0
팁·추천 부모님이 좋아하는 배달 음식 말해보는 달글45 15:0812512 0
이거 느껴지면 백퍼 살찐거다 싶은 전조 증상 말해보는 달글6 삼전투자자 10.19 09:58 5088 0
이거는 모두가 찬성한다는 스터디카페 출입 금지.jpg24 수인분당선 10.19 09:57 28128 3
예수님이 삼국시대 사람이라니...1 더보이즈 김영훈 10.19 09:56 3453 2
마약 만큼 중독이 심하다는 도박.jpg3 참섭 10.19 09:54 8896 0
사실 이런 티키타카 좋아하는 여시들 모여라2 95010.. 10.19 09:47 1654 0
사랑해, 알고 있지?1 마유 10.19 09:13 4682 2
홍대에서 연예인인척 돌아다닐때 사람들 반응92 따온 10.19 09:00 107200 11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5 쿵쾅맨 10.19 09:00 3409 1
죽고 사는일 아닌 이상 대강 넘기고 오늘을 행복하게 사세요4 31132.. 10.19 08:57 3927 5
충격받는 자기모습 3가지 jpg1 마유 10.19 08:57 5965 1
이혼한 뒤 처음으로 시켜먹은 치킨1 30867.. 10.19 08:54 6218 3
패리스 은지 튼튼 인스타 스토리 (feat. 퀸가비의 선물)24 알라뷰석매튜 10.19 08:53 24447 16
[추억띵곡] Jason Mraz - Geek In The Pink 알케이 10.19 08:52 44 0
요즘 애들은 네버 절대 모르는 옛날 스마트폰 국룰2 베데스다 10.19 07:25 6405 0
한강 작가 책방 오늘 문고리에 걸린 귀여운 선물24 호롤로롤롤 10.19 07:23 31403 10
누가 머리를 떼어다 아이스크림에 붙였나요2 멍ㅇ멍이 소리를.. 10.19 07:23 5717 1
외국인이 본 한국인 특징3 31132.. 10.19 07:23 4965 1
201cm 124kg 집주인을 만난 미국 도둑들의 최후.jpg10 빅플래닛태민 10.19 07:22 21375 1
아빠의 우울증을 낫게 한 방법1 WD40 10.19 05:52 2085 0
블핑볼때마다 진짜 사람은 영어를 해야한다는 생각밖에 안든다.twt1 빅플래닛태민 10.19 05:50 2246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