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63137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임팩트FBIll조회 38949l
이 글은 5개월 전 (2024/12/30) 게시물이에요
(정말 분노주의 메모장 준비)오은영 박사도 표정관리못한 최근 금쪽이 | 인스티즈

 



 
   
욕나오네
5개월 전
박 원 빈  🎸✨
진짜... 너무 속상해요
5개월 전
남미새 레전드
5개월 전
나중엔 바뀌긴하나요..?
5개월 전
입양아인가요?
5개월 전
전정국님이 로그인하셨습니다  ㄴ회원님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첫째(금쪽이)는 재혼전에 낳은아이고 둘째셋째는 재혼해서 낳은 아이래요
5개월 전
늬늬  노답은 먹이 안줌
친모,새아빠,이부동생이요
5개월 전
금쪽이는 전 남편 자식 두아이는 지금 남편 자식이요..
5개월 전
정서적 학대라고해도 무방하지 않나
5개월 전
전정국님이 로그인하셨습니다  ㄴ회원님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몇번씩 봐도 화나는거같아요. 저렇게 차별할꺼면 대체 재혼은 왜한거죠
5개월 전
피 안 섞인 선생님도 저렇게는 안 대하겠다 싶네요...
5개월 전
이거제일 최근화인가요?
5개월 전
이거 친부한테 연락하는 장면이 진짜 하.....
5개월 전
너무 속상해서 뒷 이야기도 찾아봤어요.
그래도 부모님이 노력하고 있고 아이도 그 노력에 잠시나마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에요. 부디 계속해서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길

5개월 전
와.... 청소년이 계부한테 저렇게 마음 열고 표현하기 쉽지 않은데... 돌아오는 반응이 저렇다니 얼마나 상처 받았을까요
솔직히 진심으로 첫째를 안좋아하는 거 같아요

5개월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22
5개월 전
빵다내꺼라냥  꿈은 노력해야지
솔루션하고 속마음 이야기하는거 보니까 그저 육아하면서 다큰아이라고 생각하시고 소홀히 하신것같더라고요.. 이후 보니까 진심으로 아들로 생각하고 결혼하셨다는게 보였어요..
5개월 전
엄마가 ㅁ.친련이네요 어린 금쪽이가 너무 안타까워요
5개월 전
무슨 애하나를 왕따시키네요
5개월 전
계부네 계부
친모도 말이 친모지.. 저게 뭐야

5개월 전
아기가 너무 불쌍했음..
5개월 전
진짜 너무 마음아파서 울면서봤어요
5개월 전
엄마 남미새냐?
아빠는 친자식 아니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엄마는 자기가 낳은 애면서 왜 저래?

5개월 전
이게 남미새지
5개월 전
저 편 다 봤었는데 새아빠는 아이한테 정이 1도 없어 보일 정도로 그냥 재혼한 상대가 데려온 아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았고 엄마는 새 남편이 싫어하니 나도 같이 싫어해야지ㅎㅎ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보면서 저 두 사람이 아이한테 정이 없어 보이던데 왜 친아빠한테 안보내는지 궁금하기만 했던 편이얐어요 개인적으로
5개월 전
새아빠도 새아빠지만 친엄마가 진짜 너무 못됨
자기 친자식인데 어떻게 저러냐? 재혼 나쁘다고 생각 안 하지만 저럴거면 재혼 하면 안되죠 걍 남미새..

5개월 전
알라숑  ㅋㅋㅋ
금쪽이는 부모지....부모부터 어른답지 못하는데
5개월 전
저런 부모들한테는 양육권 안 주면 안되나? 솔루션이 성공한다고 해도 아이가 받은 상처는 지워지지 않을텐데
5개월 전
진짜 애한테 문제있다고 생각해서 고치려고 이 방송 신청한거 자체가 이해 안돼요.......
5개월 전
너무 슬픈데요… 왜 금쪽이한테만 쌀쌀맞게… 금쪽이도 아직 부모님의 사랑이 필요한 아이일 뿐이에요 부모가 되어가지고 이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5개월 전
paradize  안녕하세용!!
금쪽이가 진짜 착하네요 저렇게 바르게자라기 쉽지않은데ㅠㅠ그래도 가족들이 노력하는 모습보니까 다행입니다 새아빠가 첫째한테 정이 없어보이긴합니다...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페이블 재현, 백혈병 투병 끝 사망…향년 23세199 우우아아07.02 14:07106165 0
이슈·소식 신지 예비남편이 애있다고 얘기할때 빽가 표정..gif260 우우아아07.02 18:1098087 29
이슈·소식 신지 유튜브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다는 부분..JPG184 우우아아07.02 21:2975900 16
유머·감동 사장이 키우는 리트리버 산책 1시간 시킬때마다 2만원 준다고 하면 함?104 피벗테이블07.02 13:4576209 4
이슈·소식 [단독] 배우 신구, 오늘(2일) 아내상… 슬픔 속 빈소93 우우아아07.02 13:0777798 0
NHK속보) 일본, 3년만에 오늘 사형 집행129 yiyeo.. 06.27 15:33 113263 10
호불호 확확 갈리는 듯한 영화 <28년후> 근황6 gross.. 06.27 15:32 8718 2
미국에서 성노예로 팔리던 아동 60명 구출26 엔시티위시 유우시.. 06.27 15:21 50083 0
최근 팬들사이 헤메코 반응 좋은 덱스 스타일링89 그린vibe.. 06.27 15:02 77631 23
하이틴걸 지운 전소미, 독보적 분위기..'EXTRA' 무빙 콘셉트 포토3 이쁘냥 06.27 14:50 9028 0
빠와 까 모두를 미치게 한다는 한식 원탑..JPG86 우우아아 06.27 14:44 96060 1
"운전 알려줄게" 지인 딸 성폭행→죽음 내몬 50대, 2심서 형량 늘었다58 맑은눈의광인 06.27 14:41 71909 2
재쓰비 신곡 프로듀싱도 참여했다는 백호 (강동호)1 미미다 06.27 14:17 6531 0
크라임씬+클루 느낌나는 요즘 아이돌 자컨 퀄리티13 드리밍 06.27 14:02 18133 6
일본 22년 이후 3년 만에 사행집행9 사건의 지평선.. 06.27 13:42 14935 1
현재 긁히라고 쓰는데 타격 없는 말 원탑.JPG143 우우아아 06.27 13:42 120832 9
제작발표회 하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관객들 등장.jpg 원하늘 노래=I.. 06.27 13:28 7465 0
뜬금없이 유행하는 한류음식8 사건의 지평선.. 06.27 12:59 12550 0
캔디샵 '할랄엑스포 2026' 홍보대사 발탁 넘모넘모 06.27 12:18 4542 0
tvN은 되네…KBS가 내준 '미지의 서울' 씁쓸 박무열 06.27 12:07 6588 0
박서진, 父 "입원 필요해" 청천벽력…칠순 잔치 앞두고 '폭풍 눈물'('살림남') swing.. 06.27 12:02 1804 0
화제의 경주월드 관람차 오늘부터 운행함51 이시국좌 06.27 12:01 51481 4
수컷 성체 자이언트 판다를 철망 없이 이 거리에서 찍는다고요..?1 NUEST.. 06.27 12:01 3778 0
안효섭, 박보검 만난다...7월 '칸타빌레' 출연1 윤정부 06.27 11:41 558 1
김호영, 뮤지컬 정산 구조 폭로…"연습 비용 NO, 식대도 따로 안 준다"67 살살살 06.27 11:03 86159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