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폭행' 황철순 "구치소서 23㎏ 빠져…사형선고 같다"

"처음 입소 후 23㎏ 넘게 체중이 빠졌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괴로움의 나날을 보내야만 했다"며 "이곳은 맨몸 운동조차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보디빌더가 맨몸 운동조차 못한다는 건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라고 토로했다.

황철순은 "저는 이제 각종 미디어와 매스컴을 통해 낙인된 범죄자로 과거의 인플루언서 활동은 사실상 어려워졌고 사회초년생으로 돌아가 운동과 함께 평범한 일을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며 "쓴소리, 잔소리, 희망글 모두 수렴하고 충분히 자숙하고 내년에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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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0411?ntype=RANKING&type=journalists

[닉넴이익명]

자숙은 안하고 체중빠진거에 사형선고나 다름없다니...아직멀었다

[Won02]

범죄자가 말이 많음..

[팔란티어]

일반인으로 살 거라면서 인사는 왜 드려

[하동연]

우짜라고..

[밤비업고튀어]

어쩌라고 응 니 업보

[exit sign]

그냥 지가 어떤 상태인지조차 인지가 안되시네

[솔방울반]

어쩌...라고..?

[솔방울반]

아 그럼 사형이 나으시겠어요?

[갈릴레오갈릭소스]

어쩌라고?

[신형만]

어쩌라고 진짜

[차차핑]

혀가 기네 범죄자가

[구야구양]

사람 죽인 이상 니는 사람이길 포기해야지

[아르기닌]

살빠진거 약 안꼽아서 그런건데 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는고양이고향인고양]

어허!
깜빵에 있어서 반박도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비겁하게 팩트를 냅다 꽂아버리다니요!!

[더워더워추워추워]

악마의 재능 ㅜ 가르치는건 진짜 잘가르치던데 쯧쯧쯧

[라나델레이]

🙄

[진혼기]

그럼 사형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