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호롤로롤롤ll조회 768l




새해 인사하는 가나디 | 인스티즈


 
🫳🏻🫳🏻🫳🏻🫳🏻🫳🏻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스타성 미쳤다는 하객 답례품.JPG242 우우아아01.23 19:41110026 0
이슈·소식 남편 차에서 콘돔 포장지가 발견되었는데요 (충격)129 우우아아01.23 17:29103856 0
팁·추천 다이소 송월타월 콜라보 미친거아니야?!?!??!!?!??!?!?!?!?!?!?!236 태래래래01.23 19:3896800 13
이슈·소식 현재 초비상 걸렸다는 헬스장 업계.JPG116 우우아아01.23 23:2069296 2
유머·감동 설날에 가기싫다는 딸 덕분에 정말 눈물이 나네요...104 t0nin..01.23 16:2989649 0
부산 사투리 좀 고쳐달라던 과대의 후기72 95010.. 01.16 18:34 47367 0
페이커를 모르자 놀란 슈주 멤버들1 유난한도전 01.16 18:23 2816 0
시민들 환호 받으며 하산하는 경찰들.twt2 홀인원 01.16 18:04 1726 0
98세 할머니도 신분증 확인하는 배달원 (유도리없다vs규칙을잘지키는거다)1 가족계획 01.16 18:03 3381 0
카페인중독 와플.twt1 뭐야 너 01.16 18:02 937 0
호불호 세게 갈린다는 ㅇㅇ맛 디저트.jpg1 호롤로롤롤 01.16 18:02 1932 0
고급회화 알려주는 일본의 한국어교재.jpg1 어니부깅 01.16 18:01 1049 0
여자가 리얼돌을 ㄹㅇ 싫어하는 이유 거짓말은안함 01.16 17:52 2803 0
솔직히 혓바늘 구내염 나는거 너무 재밌는 달글4 95010.. 01.16 17:32 6135 0
개인적으로 해리포터에서 현실적으로 비참했던 장면(feat. 론)7 엔톤 01.16 17:31 12003 0
결정사 매니저가 말하는 결혼시장 현실 리무루 01.16 17:25 3189 0
??:조금만 다듬어 주세요.jpg 성덕이될거야 01.16 17:24 1273 0
남편이 아들 뺨때림.jpg118 LenNy.. 01.16 17:15 101285 4
CGV 핑구 보따리 키링 굿즈9 김밍굴 01.16 17:12 12867 0
살면서 처음 들어보는 단어.jpg1 편의점 붕어 01.16 17:02 4221 0
예쁜 필기말고 너덜너덜한 필기82 가나슈케이크 01.16 17:00 41400 4
너도자위중이면 보러갈려했지42 재미좀볼 01.16 17:00 41009 3
던킨에서 은근히 악개가 많다는 도넛.jpg1 네가 꽃이 되었.. 01.16 17:00 2806 0
난 진짜 내향인들이 집에있으면 회복된다는 소리듣고.twt5 디귿 01.16 17:00 13158 0
남자친구가 싸주는 도시락.jpg Skwjj 01.16 16:58 18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