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킹s맨ll조회 4451l



[망그러진 곰] 부앙이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한해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2025년도 잘부탁해..! | 인스티즈



 
😍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38000명 응답했는데 50:50 나온 투표279 아포칼립스01.25 15:0974654 1
팁·추천 건조기, 스타일러, 식세기, 로봇청소기 사고 싶을 때 읽어볼만한 글320 episo..01.25 16:0974862 5
정보·기타 두달 통으로 쉬면서 명절상여금 받는 양심없는 교사들158 쌀주먹01.25 15:4576884 8
팁·추천 데뷔작에 이어 또다시 초대박 터트린 카카페 간판작가177 지상부유실험01.25 10:5491578 4
유머·감동 이서진으로 보는 istp, intp들이 싫어한다는 연락 유형 jpg130 NCT 지..01.25 11:4776150 5
호텔서 혼자 조식먹으러 간 남편1 기후동행 01.15 05:28 13231 0
이재명 이정도면 웃수저다vs아니다1 더보이즈 상연 01.15 04:58 2072 0
판) 다 같이 찜닭 먹는데 과장님이 닭다리 성우야♡ 01.15 04:52 10798 2
4살 아이가 3,500년 된 항아리 박살내12 김규년 01.15 02:27 32703 2
특이점이 온 네이버 로드뷰4 카야쨈 01.15 01:52 6906 5
[ 아이들의 동심도 지키고 싶고 티니핑밈도 쓰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해 sweet.. 01.15 01:51 1510 1
커피=노예감독관2 장미장미 01.15 01:45 4585 0
역대급 빈집이라는 멜론 상위권 상황8 하니형 01.15 01:45 18881 0
'자기절제'가 곧 '자기사랑'인거 너무 공감하는 달글1 빅플래닛태민 01.15 01:39 11892 10
비투비와 비원에이포 메보가 모여서 첫만남 챌린지 하는 영상1 하품하는햄스터 01.15 01:32 845 0
추석 인사 그림이 너무 무서운 분위기라 수정함7 멍ㅇ멍이 소리를.. 01.15 01:13 9802 2
알고 보니 사투리였던 단어.jpg11 숙면주의자 01.15 01:06 12010 2
유퀴즈 녹화 시간이 마음에 안들었던 김남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우물밖 여고생 01.15 00:57 31168 11
싸이코패스 성향이 강한 얼굴31 yiyeo.. 01.15 00:43 37973 4
온돌 때문에 귀화시험에서 떨어진 외국인10 친밀한이방인 01.15 00:36 12453 3
일본 여성의 고도의 남편 자랑3 참섭 01.15 00:11 6542 2
[익웃] 제사 그냥 자연별곡에서 사진 들고 다니면 안됨?5 탐크류즈 01.14 23:52 12772 0
"제발 차례상에 전 올리지 마세요, 조상님은 안 드신다니까요”1 류준열 강다니엘 01.14 23:46 13216 0
부모님한테 효도한삼수생11 가나슈케이크 01.14 23:29 15383 3
보배드림에 올라온 경기도 광역버스 개매너 진상11 아야나미 01.14 23:15 179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