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킹s맨ll조회 12507l 1









제주항공의 애경그룹 지분이 높아진 것도 원희룡 제주도지사 시절 | 인스티즈



 
tomorrow×together  내일도 함께하자
진짜 제주도의 악으로도 부족해서 이 사회의 악이었네
4일 전
제주도 영리병원도 이 사람이 추진했잖아요..ㅋㅋ
4일 전
정치좀 그만 뭍혀
4일 전
알라숑  ㅋㅋㅋ
저분만 잘못잇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파헤치면 더 나올텐데 ㅋㅋ
4일 전
결국 파고보면 국짐 ㅋㅋ 콘크리트 벽도 원희룡때죠?
4일 전
정치적인 걸 안따질 수 없는 상황이니 정치적인 부분을 걸고 넘어지는 겁니다. 크게 보면 그냥 개인회사의 잘못 같지만 결국 하나하나 따져보면 비용절감하고 본인들 이득 보기 위해 안전규제 다 풀어놔서 생기는 건데
4일 전
2 원인을 찾고 책임자를 찾다보면 정치적인걸 따질 수밖에 없어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터진 수트핏에 대한 논쟁.JPG190 우우아아01.05 13:0199374 0
정보·기타 생태계에 아무문제 없다는 전제하에 바퀴벌레 멸종 vs 모기 멸종148 두바이마라탕01.05 20:4136262 0
유머·감동 세계에서 한국만 아직 꾸역꾸역 쓰는거.. jpg140 휴우우웅01.05 23:0142551 12
이슈·소식 비혼주의 딩크 무슨 재미로 사나요? : 블라인드도 여론 바뀜158 참고사항01.05 15:0984171 0
유머·감동 제발 좀 사라졌으면 하는 게임 문화109 가족계획01.05 19:0658741 20
성탄절 여학생 살해한 또래 남성 "남자친구 생긴 것 같아서” nnann.. 01.03 20:00 1522 0
반려견 과도한 충성심에..산책 중 쓰러진 견주 끝내 사망20 95010.. 01.03 19:51 23735 0
스포) 오징어게임2에서 갑자기 보이기 시작한 디테일들1 판콜에이 01.03 19:04 8617 0
육사, 비상계엄 지지 선언까지 검토했다.... 자컨내놔 01.03 18:39 1019 2
리메이크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도경수 스틸컷.jpg1 비비샘미 01.03 18:33 1083 1
🚨"필름 제거 후 렌지업 해주세요”🚨97 우우아아 01.03 18:18 157502 11
윤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사흘째…공수처, 이르면 오늘 집행 🔥🔥🔥🔥댓글 더러워!! ..1 멀리건하나만 01.03 18:17 966 0
수간이 합법인 유럽 국가에서 일어난 일들 (사진주의)7 episo.. 01.03 18:12 14107 0
국민의힘 갤러리가 주장하는 부정선거 방법3 두바이마라탕 01.03 18:03 2403 0
'요정컴미' 전성초, 임신했다…"태명은 시드니"2 쇼콘!23 01.03 18:03 5551 0
"그냥 우리 잡혀갑시다" 계엄날 MBC사장 출근해 한 말1 혐오없는세상 01.03 18:02 1537 1
윤석열+극우가 사용하는 단어 '자유민주주의'의 정체 호롤로롤롤 01.03 18:02 1252 1
제주항공 참사 하루 뒤 태국서 보잉 737-800 이륙 실패…승객들 '패닉8 피지웜스 01.03 17:46 18623 0
🚨대한민국 소비력 무서울 정도였던 시절🚨74 우우아아 01.03 17:43 95372 3
현재 약간 논란중인 나는솔로 출연한 어떤 의사 발언 ..gif 참고사항 01.03 17:31 7394 0
30세女 자선냄비에 몰래 넣은 돈뭉치 1500만원13 마카롱꿀떡 01.03 17:00 14096 3
세월호·이태원 참사 겪고도 '인간에 대한 예의' 배우지 못한 언론1 헤에에이~ 01.03 17:00 3131 0
살면서 경찰서 가보거나 경찰차 타본적 있음???1 패딩조끼 01.03 17:00 271 0
박찬대 "영장집행 미루지 말고 오늘 바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하라" Twent.. 01.03 17:00 456 1
"교대근무 직원들 소통 오류"…'선결제 먹튀 논란' 무안공항 카페 억울 호소10 피지웜스 01.03 16:41 90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