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베데스다ll조회 4448l 1

2025년은 인생의 유일한 제곱수 년도입니다 | 인스티즈



다음은 2116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10억이에요. 이거 받고 우리 아들과 헤어져줘요382 NCT 지..01.24 13:0693745 1
유머·감동 운전자 3명 중 1명은 자신의 차에 을 붙인다167 널 사랑해 영원..01.24 15:5567437 0
이슈·소식 현재 여론 폭발한 나솔사계 정숙 대우.JPG182 우우아아01.24 16:3579870 32
이슈·소식 🚨귀성길 인사 분위기 싸늘하자 "XXXX ”🚨90 우우아아01.24 14:3582630 2
이슈·소식 현재 노티드 도넛 전철을 밟게될지 주목된다는 런던베이글뮤지엄.JPG83 우우아아01.24 17:2168263 1
스님이랑 당근 거래 썰1 가나슈케이크 01.17 00:14 1938 0
영화 하얼빈 레전드 깜놀씬 (스포주의)12 홀인원 01.17 00:09 11476 0
길가다 붕어빵 무나 받은 외국인 반응1 알라뷰석매튜 01.17 00:04 3000 0
와 진짜 거지근성 제대로 봄ㅋㅋㅋㅋㅋ 5명이서 2인분 먹는다1 꾸쭈꾸쭈 01.16 23:45 10865 0
오행시에 깊생하는 송혜교 표정 변화 언행일치 01.16 23:43 33 0
근데 정신병이 심하면 진짜 이성적인 사고가 않됨...나 정신병 엄청 심했을때.twt.. 재미좀볼 01.16 23:38 5884 0
3년전 샤인 머스켓 샀는데 청개구리가 있어 키운 사람 근황 .jpg8 삼전투자자 01.16 23:28 6236 1
2찍이 몰려와서 우리 베댓 몰아내는 중🆘🆘🆘 (정화 완💙 따봉 아껴유) 킹s맨 01.16 23:13 251 1
자기가 굉장히 손이 빠른줄 아는 타입의 알바5 성우야♡ 01.16 22:37 17260 1
와 근데 거침없이하이킥 주인공들 벨소리도 다 배역이랑 어울리게 정한건가봐...1 뭐야 너 01.16 22:31 929 0
해외반응 겁나좋은 삼성 갤럭시 광고1 Diffe.. 01.16 22:29 897 0
어떤 사람이 직장에서 버틸 수 있었던 이유1 qksxk.. 01.16 22:26 3753 0
그냥 새 드라마 보는 것 같다는 쿠팡플레이 안나 감독판1 옹뇸뇸뇸 01.16 21:58 1796 0
자기 자신을 깎아내리고 낮잡아보는 행동 스스로만 상처 입힌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1 XG 01.16 21:58 1008 0
꽃 선물 사왔다고 때린 새엄마... 선고하던 판사도 울먹였다1 한강은 비건 01.16 21:49 14618 0
세상에서 가장 강한데 가장 약한 접착제.jpg1 임팩트FBI 01.16 21:41 4503 0
팬더 냥이1 서진이네? 01.16 21:40 780 0
외국인들은 특이하게 보는 일본 문화4 누가착한앤지 01.16 21:39 17136 0
기묘한이야기) 양아치들이 공부한 이유.jpg8 칼굯 01.16 21:35 40332 0
람보 차주 오늘 잠 못잠2 김규년 01.16 21:18 59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