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여행 항공 전문매체인 에어라인 레이팅스에서 발표한 2024 안전한 저비용항공사 TOP20
얘네가 결항 지연 연착 잘나도 사고는 잘안남
호주의 저비용항공사
콴타스항공의 자회사임
호주지역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취항해서 브리즈번 시드니 노선이 있음
지연,결항이 많고 서비스 ㅈ같아서 ㅈ스타라고 많이부름
보유항공기는 에어버스가 많음.
서울(인천)에는 보잉사의 B787-8을 넣어주고있는데 의자마다 모니터가 달려있어서 만원내면 기내 엔터를 즐길수있음
영국의 저비용항공사
영국뿐 아니라 유럽 여기저기 빽빽하고 촘촘하게 다니는 항공사임. 아일랜드 저비용항공사 라이언에어와 라이벌관계
보유항공기는 에어버스 A320이 주력임
평은 그냥 최악중의 최악. 장점은 가격정도임, 보통의 저비용항공사는 기내수화물 7~10kg까지는 무료가 많은데 여기는 돈받음
아일랜드의 저비용 항공사
엄청난 항공기수로 유럽 여기저기를 썰고다님
이지젯의 라이벌회사답게 최악의 서비스를 제공하는거로 유명함
유럽의 최대 저비용항공사로 1985년 창립한 이후 1년에 2억명정도를 수송하고있지만 여태까지 1건의 인명사고도 안낸 항공사로 유명함
보유항공기는 주로 보잉사의 B737-800.이항공기만 무려 410대 있음
장사가 잘되서 입석좌석을 팔려다 여기저기서 욕먹고 여론이 안좋아지자 접음
미국의 저비용항공사
작은수의 비행기로 미국대륙을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서 연착이 자주됨
원래는 보잉사의 비행기를 썼는데 2000년대 들어서 에어버스로 다바꿈
수화물규정이 깐깐해서 작은사이즈의 휴대용가방만 무료임. 나머진 다 돈받음
서비스는 기대하면 안됨.승객과 충돌이 많이 발생함.
베트남의 저비용항공사
베트남 제1의 민간항공사임. 한국에도 취항하고 있음
한국인들사이에 악명높은 항공사임. 한국에 나름 공을 들이고있어서 인천뿐만 아니라 부산,대구에서도 베트남행 비행기가 있음
인천기준으로 하노이 호찌민 다낭 달랏 푸꾸옥 나트랑 하이퐁등 인기관광지는 다감
보유항공기는 주로 에어버스 A321계열을 썼는데 최근 보잉사의 B737계열 항공기를 대량으로 주문함
악명높은 좌석간격으로 유명하고 악명높은 서비스로 유명함. 지연,연착은 기본.
미국1위의 저비용항공사
무려 4성급임. 거의 1000대 가까운 항공기로 미국대륙에 공항이 있는곳은 안닿는곳이 거의없음
평가는 어지간한 FSC 보다 좋다고함
보유항공기는 보잉 737계열이 주력임
최근에도 737계열항공기를 400대정도 추가주문함
만족도는 좋지만 그만큼 가격은 저비용항공사중에선 제일 비쌈
말레이시아의 저비용항공사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지역의 항공사들을 인수하면서 몸집을 불리고있는 항공사임
원래는 FSC였다가 2002년 LCC로 전환함
항공기는 에어버스 A320을 주력으로 쓰고있음.
서비스나 기내위생등은 최악이라는 평가. 대신 가격은 쌈. 싼거말곤 별거없음
2014년 비행기 한대가 시스템오류로 바다에 추락한적이 있음.
필리핀 저비용항공사
한국에서 필리핀행 비행기 검색하면 에어아시아와 함께 초저가로 뜨는 항공사중에 하나
닭장수송으로 악명높은 항공사임
두바이에 가정부로 필리핀여성들이 많이 가는데 일하러갈때 이항공사를 많이 이용함. 마닐라-두바이 자국노동자셔틀로 유명함
보유기종은 주로 에어버스의 A320~321계열을 많이쓰고 최근 두바이같은 고수요노선에 다수의 인원이 탑승할수있게 A330-900같은 광동체 항공기를 도입함. 서울(인천)-마닐라 노선에도 투입중임
A330-900같은 광동체 항공기를 중간에 화장실,갤리등을 없애고 의자로 채워넣어 459석을 만든 닭장수송항공기가 유명함
의자의 리클라이닝 기능이 제한됨.
현재 충격이라는 경주월드 관람차 탑승객 시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