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의로 50년간 15만명을 진료한 이근후 교수는 삶에 대해서 "살아보니 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었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다. 산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 Moki ⭐ (@mymokiblue) November 24, 2023
오늘의 행복을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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헴들 연휴를 즐긔라죠
전 캎와서 켘먻고있으니 헹볽하다죠
| 이 글은 11개월 전 (2025/1/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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