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덕에 확 떴다가 급 식은 배우하면 떠오르는 두명

노아 센티네오



출연작









근래 젊은 배우 중 단기간 가장 핫했던 배우

하이틴로코물로 흥하고도 이후 관리를 너무 안해서 10대 팬들이 급감한 게 하락세의 주 원인. 하이틴스타 이미지도 아직 못벗어남.

그래도 연기는 괜찮아서 아직 소소한 반등은 기대해볼만

레게 장 페이지



출연작









넷플릭스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브리저튼 이라는 로맨스드라마로 흥함. 흑인 배우 중 대형스타 나왔다는 반응도 있을 만큼 핫했는데 이후 4년이나 지났는데 대표작도 없고 반응도 없고 잊혀져 가는 중.. 브리저튼을 너무 일찍 하차했다는 반응과 더불어 연기못한다는 평이 압도적

[꽃사스미]

두 번째 배우는 차기 제임스 본드로 거론되지 않았었나요? 아쉽..

[로키스카이워커]

두 분 다 비쥬얼이 어마무시하네요,,,,,,

[하쥬리]

😲

[닉네임1618724684]

브리저튼 아쉬워요

[몽다]

브리저튼 시리즈 내내 최고 섹시..;:;

[꾸무르]

브리저튼 보면서 진짜 좋아했는데… 더 해줘요ㅠㅠㅠ

[힌디어로 거지는 삐까리]

노아…진짜…돌아와…..ㅠㅠ

[손나은]

와우......

[티모시샬라메]

한참 하이틴에 빠져서 몰아볼때 노아 저 배우가 계속 나왔는데

[찬찬찬]

둘 다 사랑했다...

[‘윤현수]

수영장에서 물튀기는 노아 잊지모태….

[자화상]

노아 진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