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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랑은 이미 사적으로 깊은 사이였던거 아닌가? 본문 내용만 있는거보면 걍 장기 고객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은데
뭐가 사적으로 있으면 따로 밥도 먹고 술도 먹고 하던 사이임 하고 적었을 듯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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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를 뭔 3년이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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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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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알고 더 못다닐듯 ㅋㅋㅋ 감정상해요ㅠㅠ
4일 전
아침한알
3년이나 했으면 올법도 한데
4일 전
노랑너랑
신경 안쓴다.
1번하고는 뭔가 다른 관계였나 싶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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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피티쌤 걍 운동알려주는 npc로 생각하는데 감정 상하다니 신기하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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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웅앵룽
비교되는 순간 그만둬야지 다른 회원들 결혼식도 안가면 안서운한데 나만 안오면 서운하지 3년이면 많이 친해졌을텐데
4일 전
앙냠냠
피티쌤한테까지 청첩장을 주는것도 신기하지만
1번 알게 되면 감정 상할 수는 있다고 봐요
4일 전
박준식
와 그렇게 친해질 수 있는 건가 ..... 같이 술도 먹고 하는 사이 아니면 굳이 아닌가
4일 전
dajeongha
저는 청첩장도 안 줄뿐더러 솔직히 PT 선생님이 누구 결혼식을 가든가 말든가 서운하지도 않을 거 같긴 해서 신기하네요
4일 전
sub
3년 다니면서 청첩장 줄 만큼 친해졌는가가 중요하지 않나? 진짜 pt만 받았으면 1년이든 3년이든 10년이든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함
4일 전
빅뱅이론3
백번 양보해서 찐 친하면 청첩장만 주는건 몰겠는데, 뭔 밥을 따로 같이 먹어 겁나 이상함
4일 전
빅뱅이론3
지금 어떤 느낌이냐면 카페 알바에게 단골 아저씨가 뜬금 경조사 있으니 따로 밥먹자는 느낌임 😑 3년이고 뭐고 운동왔음 운동만해
3일 전
아노어어토온
원래 청접장 줄때는 식사도 대접하면서 주는게 예의입니다...!
3일 전
빅뱅이론3
개인적인 친구도 아니고; 회사에서 걍 돌릴때는 식사 생략하잖아요.. 일주일에 한두번 한시간 쉅하는 쌤이랑 단둘이? 동성이어도 엥 스러운데 이성이면 진짜 이상해 보이는데요
3일 전
촹바라기
그 논조로 이야기하기에는 1이 너무 신경쓰이죠
나만 친하게 생각했구나 하고 창피해서 옮기죠
단순 계산만 해도 1회 5만원짜리 PT 가정시 3년이면 1500만원인데
3일 전
촹바라기
PT에 천오백 쏟아부은 사람 흔치 않아요 커피 단골이랑 달라요
3일 전
김난나
나 혼자 친한줄 알았구나 싶어서 창피해서 그만둘듯??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나는야망나니
1번 걍 친구였던거 아님?
4일 전
싱어송라이터 EVER
저도 이 생각...따로 가볍게라도 아는 사이가 아닌지..
3일 전
제로콜라넘나좋은거
해치지않아~
아니 무슨 pt강사한테 청첩장을 줘요 화환까지 보낸거면 원래 알던 친한 사이라서 갔던거겠죠
맘상할일도 없고 내결혼 알릴일도 없을거같은데 신기하네
4일 전
퍼어엉
1번은 글쓴이보다 훨씬 깊은 인연이 있겠죠... 뭘 안다고 그거랑 비교하나요... 비교 사회의 폐해
4일 전
퍼어엉
다른 회원이 신장을 떼어줬을지 돈을 빌려줬을지 어떻게 알아요
4일 전
이정환사랑해
3년 다녔고 그 전에 다른 회원 결혼식 참석 한 거 알았으면 청첩장 드릴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거절하는 것도 PT쌤 마음이죠 ㅜ 이미 감정 상한거 같은데 그냥 그만 다니시는게 ㅠ..
4일 전
하햐하
근데 내가 강사여도 영업 관리 차원에서 갔을거같은데.. 오히려 손해 아닌가.. 보험사 영업직원도 저정도면 식장예약 전에 결혼식 상상참석 할거같은데
4일 전
丞磊
안친해도 3년다닌 회원이 따로 밥약잡아서 청첩장까지준걸 그냥 띨롱 무시하지는 않았을것같은데.. 영업을 못하는건가
4일 전
퇴근하고싶다
3년동안 피티를 받았음 얼마를 준거임 걍 청첩장은 받고 참석 못할것같은 돈만 주면 되지
4일 전
바락바락
피티를 3년을 했다고..? 돈을 얼마나 쏟아부은거야
4일 전
황금막냉이
1번을 몰랐으면 그냥 회원-트레이너라는 정말 비즈니스 관계군 하고 신경 끄겠는데 1을 알아버려서 안 다닐 듯 ㅋㅋ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일단 알고 있는 단편 정보만 봤을 때 ㅇㅇ 3년을 게다가 배웠다? 만약 내가 트레이너였다면 식사 없이 (모바일) 청첩장만 달라하고 가벼운 선물이라도 하는 시늉을 했을듯
4일 전
호또
근데 그런건 비즈니스 관계로 지내는게 훨씬 쾌적하지 않나? 왜 그분한테 청첩장을 드리는지 1도 모르는 스타일.. 3년이면 자연스럽게 결혼하는거 상대방도 알거고 그 쪽에서 참석해도 되냐 물으면 고마운 정도지 아 난 이런건 선 긋는게 편해서
4일 전
lck지방러
나도 안다닐듯 ㅠㅠ 피티도 결국엔 영업인데 .. 3년이면 한두푼도 아니고 뭐 밥은 얻어먹고 그런건 칼각이고ㅋㅋㅋ 선택적 선긋기^^
4일 전
해피니즈
어쩌라고
쌤 보고 다녔으면 그만두고 잘못없는 내가 왜 피하냐 마인드면 그냥 다닐듯
오히려 다른 사람들한테도 알려주고
4일 전
팔란티어
피티도 결국엔 영업이라 나같으면 바꿀듯 ㅇㅇ 1알면 못다님ㅋㅋ
4일 전
toast
토스트
1알면 못다니죠ㅠㅠ 마상임
4일 전
사로
피티 3년이면 최소 몇천임 피티는 서비스직이자 영업이라 회원관리가 생명인데 저렇게 행동하는거면 다닐 이유 없는 가르치는 실력이 국가대표급이 아니라면
4일 전
아침핻살
3년이면 아무리 트레이너랑 회원이더라도 결혼식정도는 갈 수 있는 정이 생길텐데... 의문이긴하네 저같으면 이제 피티 안갈듯,,
4일 전
고양이혓바닥
222
3일 전
ANTON LEE
333
3일 전
박원빈〰️
DOLCE
44
3일 전
굿모닝우유
3년이면 회원 관리 차원에서라도 경조사 참석할텐데.... 영업 진짜 못하네요..
4일 전
최종합격
3년 동안 돈 냈는데 저러면 바꿔야지
4일 전
리코타치쥬
⋆ ˚。⋆୨♡୧⋆ ˚。⋆
무조건 바꿈
4일 전
너무덥다
전 안바꿀듯요. 3년 유지면 주 2회씩 5만원으로 치면 1400만원이 넘는 금액인데.. 그정도 투자할 정도면 나랑 정말 잘 맞는 피티 아니었을까요. 나랑 맞는 선생님 만나기 쉽지 않아요.
그리고, 피티 손님 중 결혼 준비로 다니는 사람 많은데 그걸 다 챙길 순 없었을거고, 1번이 화환 준비할 정도면 친구나 헬스장 사장과 아는 사이 등등 특수관계자라 생각해서 별 신경 안쓸듯해요.
3일 전
머니머니해도머니
닉짓기
안바꿀것같은데.....회원이 한두명도 아니고 엄청많을텐데 안친한 회원 결혼식 가는것도 이상하져,,ㅠㅠ 근데 축의도 안한건가? 그정돈 하는게 맞는거같은디
4일 전
I am here
잘생김
1번 다른 회원이 그냥 회원이 아니라 친구나 뭐 가까운 지인일수도 있는거 아닌가...? 뭐 청첩장 아무리 다 돌리는 거라고 해도 피티쌤한테까지 돌려요...??? 저는 오히려 그게 더 이상...
4일 전
맛있는거
1번 회원은 원래 아는 사이였을것 같은데 pt쌤에게 청첩장 주는것 자체가 이상함
4일 전
황도
1번을 알아버려서 감정 상할듯 그리고 3년이나 했으면 바꿀만두,,
4일 전
이게뭐람?
2 옮김
4일 전
BTS_지민
항상 행복하길 💜
1이 pt 이전에 원래부터 사적으로 아는 사이일 가능성은..?
3일 전
맥시밀리언
일단 저 상황이 벌어졌으면 옮기긴 할 것 같은데 애초에 피티쌤한테 청첩장은 안 줄 것 같음...
3일 전
강혜인
pt쌤이 관리하는 회원이 몇명인데 그런 경조사 챙기기 시작하면 끝이 없지 않을까요??
그 사람이랑 유독 친하겠거니 하고 나도 그냥 운동만 딱 배우면 될 거 같은데...
3일 전
촹바라기
3년짜리 고객 많지 않아요...
저만 해도 pt 거의 2년인데 6~8개월 주기로 바꿨어요(헬스장 겁나게 많은데 왜 굳이 한곳에서 하냐는 이유로 30회 결제하고 맘에 들면 더 연장하고 좀 다녔다 싶으면 새로운 스타일 배워보고 싶어서 그랬어요)
3일 전
헝잉
글쓴이랑 가깝게 지내고 싶지않은 유형인가보네… 1번 내용이있고 본인꺼 거절했으면..
3일 전
낭낭오
3년이면 쫌 서운할수도,,,
3일 전
아무로토오룽
솔직히 pt 3년이면 서운할만도...ㅠㅠ
3일 전
leesu211
옮김 3년다녔는데 개빡침
3일 전
허류
3년이면 서운하죠
저는 3개월다녔는데도 참석은 안하셨눈데 축의금 보내셔서 밥을 외식을 안하는 사람이라 프로틴 엄청 사줫어용 ㅋㅋ
3일 전
포브스..선정이 딸이에요
3년을 다녔는데ㅋㅋㅋㅋ바로 손절
3일 전
어으~~~싫어
3번까지 갔다면 이유도 말해줬을 거 아니에요
3일 전
연보라일락
3년이면 서운하겟다,,,
근데 얼마나 친햇냐의 문제인듯
3일 전
우리식구먹여살리기
정 신 차 리 자
음 암튼 청첩장 나눠줄 사이가 아닌게 서운한거면 그만다니는거죠 뭐.. 누구한테 묻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이 결정하세용
3일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3년이나 다녔으면.. 서운할만도..
3일 전
영앤리치님
청첩장만 달랑 주는거도 아니고
밥까지 사면서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거절하면 민망하지않나요?
선긋는거 같아서 더이상 안다닐래요..
3일 전
라떼는 말이야
3년이면 진짜 오래 본 사이인데 마음 상하는게 당연함
3일 전
머스테치
222아무리그래도 3년을 다녓는데
3일 전
아르기닌
..피티쌤이 회원을 좋아했나보다 라는말듣고 충격받음
3일 전
nakakita
발끼임주의
와 3년이면… 서운할 만하네요
3일 전
jjch8787
Pt 3년이면… 트레이너가 너무 사회생활을 못한다..
3일 전
초리
영업 참 못하네.. 결혼식 한번 가면 앞으로 계속 다닐텐데 잡은 물고기라 이건가
3일 전
dopz
1번은 이유가 있을거같음 걍 저 글쓰니가 오바한거 맞음ㅋㅋㅋㅋ
3일 전
밈미
1번은 단순 회원이 아닐듯
3일 전
빅전연최연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3년인데 경조사 안챙기는건... 단체 수업도 아니고 일대일수업인데 정 너무 없네요 정도 없고 회원관리도 못하고... 아님 진짜 싫어하는 회원인데 억지로 하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겠어요..
3일 전
거봉탕후루
근데 pt를 3년씩이나..? 그런 재력이 부럽다...
3일 전
솔로예찬
기분상하면서 뭐 다닐거있나요?
3일 전
쿼카아아아
저만 헬스장을 3년다닌줄 알았나ㅋㅋ 피티3년이면 당연 서운하져
3일 전
seventh heaven
일곱번째 천국.
솔직히 Pt 3년이면 가줄만도 한데 돈이 얼마임 저같아도 옮겨요
3일 전
quite
1번은 원래 아는사이 또는 아는사람이 소개한 사이다에 한표요~ 글고 pt를 3년이나 하라고 한거면 트레이너로 자격 없다 생각해요 가르칠거 다 가르쳤으면 독립을 시켜야지
3일 전
머스테치
아무리 제가 강사라도 3년 손님은 챙길것같은데..ㅋㅋ
비즈니스적으로도 회원관리 못하는거라고 생각해요
3일 전
꾸꾸다스
아니 근데 3년동안 피티받으셨으면 이제 그만받으실때가 되긴한거같은데
3일 전
Rainywish
1번은 뭐고 3번은 또 뭐냐 그 가르치는 쪽도 희한하네
3일 전
룰루랄라랄라르
3년이면 옮김
3일 전
돋움
3년이면 서운할만 하지 않나...
3일 전
seulki
일단 감정 상했는데 어떻게 계속 얼굴을 볼까싶다
3일 전
내공냠냠냠
그냥 다닌 것도 아니고 pt를 3년이나 했으면 기분 상할 수 있을 듯
3일 전
졔졔
나 트레이너는 아니고 필라테스 강사인데.. 3년 된 회원이 청첩장 주면 최소한 축의금이나 약소한 선물이라도 보낼 거 같은데..
1번 알고는 진짜 더 이해안감
3일 전
오호홋훗
이미 정털해서 안 다니고 싶은거같음
3일 전
hoohoohoo_
1번은 다른 인연이 있을수도 있잖아요 애초에 저걸 왜 기대하지
3일 전
dsadwkoa
1 2 3이 전부 팩트면 안 다닐듯..
뭔 이유가잇든 둘이 그리좋은 사이가아니게된듯한데
3일 전
양_아치
글 올린 건 이미 맘 떠서 올린 거 아닌가 관두시길
3일 전
뤼뮈뉘귀
1번 안이상 더 못받을듯
3일 전
라면
3년받은것도신기하지만 그걸 떠니서 1번 안이상 기분나쁘긴하고 앞으료 헬스장안갈듯요
3일 전
2반뚱띠
밥사주면서 청첩장 주려는데 거절 당하면 기분 상할만두..
3일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3년간 피티면 ... 친구보다 자주 보긴 했겠네요
3일 전
밥다디라라
3년간 피티 다녀주는 호구라고 본 거같음 호구 축의금 줄 생각도 없는데 안 가도 계속 호구짓 해줄 거라 생각했을 수도
3일 전
NU ABO
좋아 좋아 NU ABO
1번 떠나서 가기 싫으면 그날 일정 있다고 말하고 축의금 5만 원만 보냈어도 회원은 남아 있을 텐데… 3년간 본인 사업에 1000만 원 넘게 쓴 사람한테 고작 5~10만 원 못 쓴다는 게 말이 안 됨
3일 전
시작
왜나만 ㅋㅋ쿠ㅜㅜㅜㅜㅜ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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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일치
01.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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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건포도 생산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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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장애있는 아빠 욕했던 동창이 장애있는 아이를 출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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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벗테이블
01.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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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아, 집순이도 집에서 나오는데 너도 이제 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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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날 수..
01.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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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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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슈케이크
01.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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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었던 이장우 리즈시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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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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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토론 제의는 오는데 나간다고 하기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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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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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밖 여고생
01.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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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한강진에서 연행 됐던 조합원 분들 중 한 분.jpg
31186..
01.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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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로 안내하는 신부님
쟤 박찬대
01.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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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랑 서로 집에 홈캠 설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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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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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국인이 호떡먹고 눈물 흘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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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슈케이크
01.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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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매니아층 있었는데 쥐도 새도 모르게 단종된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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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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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원 화장실에 갔다왔는데
언행일치
01.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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