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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88
이 글은 1년 전 (2025/1/03) 게시물이에요

지난번에 김향화 독립운동가를 소개했었어!
이번에도 우리가 잘 모르는
여성 독립운동가 한 분을 소개하려고 해

지난 글 링크 http://m.cafe.daum.net/ok1221/9Zdf/1452450?svc=cafeapp

이번 영상 링크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기억하며 기록하다 | 인스티즈

이 영상에서 소개하는 남자현 독립운동가를
내레이션과 인명사전을 참고해서 소개 해볼게!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기억하며 기록하다 | 인스티즈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기억하며 기록하다 | 인스티즈

그녀의 나이 스물 셋
의병을 하겠다며 떠난 남편은 돌아오지 않았어

그렇게 시간이 흘러 마흔 여섯의 나이가 된 어느 날
남편 김영주가 의병으로 일본군과 싸우다 전사하게 돼

하지만 남자현 독립운동가는 슬퍼만 하고 있지 않았어
마흔 여섯이라는 중년의 나이에 먼 여정을 떠나게 돼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기억하며 기록하다 | 인스티즈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기억하며 기록하다 | 인스티즈

독립군의 어머니로,
더 나아가 조선의 총구로 살 것을 결심하게 된 거지

남자현 독립운동가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는데
1919년 3·1운동 때 중국 둥베이지방으로 건너가
서로군정서에서 활약하는 한편,
12곳에 교회를 건립하고 10개의 여성교육회를 조직하여
독립운동과 여성계몽에 힘쓰셨지

더 이어지는 이야기에 앞서
다들 안중근 의사는 잘 알지?
그리고 네 번째 손가락이 잘린 그분의 지장도 많이 봤을 거야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기억하며 기록하다 | 인스티즈

이걸 단지라고 하는데,
남자현 독립운동가는 각각의 의미를 담아
세 손가락을 단지했어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기억하며 기록하다 | 인스티즈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기억하며 기록하다 | 인스티즈

독립군의 결속이 없다면 나라의 결속도 없다며
스스로 손가락을 끊어낸 거야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기억하며 기록하다 | 인스티즈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기억하며 기록하다 | 인스티즈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기억하며 기록하다 | 인스티즈

마지막 세 번째 손가락은
1932년 국제연맹 리턴조사단이 하얼빈에 도착하자
무명지를 끊어 ‘조선독립원(朝鮮獨立願)’이란
혈서를 써서 끊어진 손가락과 동봉하여 전달,
조국의 독립을 호소하셨어

이렇게 나라를 위해 애쓰신 남자현 독립운동가는
죽기 전에 세 가지 유언을 남기셨어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기억하며 기록하다 | 인스티즈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기억하며 기록하다 | 인스티즈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기억하며 기록하다 | 인스티즈

환갑을 넘긴 나이에도
남자현 독립운동가는 누구보다 독립운동에 앞장섰지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기억하며 기록하다 | 인스티즈

그러다 일본장교 무토 노부요시를 살해하려고
폭탄과 무기를 휴대하고 가다가 체포되었어
옥중에서도 단식으로 항쟁하다가 병보석으로 석방되었으나
하얼빈에서 순국하시게 돼...


독립운동으로 남편을 잃고도
본인까지 독립운동에 뛰어들었고,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적지주가 되었던 분

이분과 같은 독립운동가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거라 생각해!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기억하며 기록하다 | 인스티즈

남자현 독립운동가를 잊지 말자!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기억하며 기록하다 | 인스티즈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기억하며 기록하다 | 인스티즈

참 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계시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게 안타까운데
매체에서도 더 많이 다뤄지고 알려지게 되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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