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6463_returnll조회 1087l

참사가 일어났을 때 우리는 누구에게 귀를 기울여야 할까 | 인스티즈


참사가 일어났을 때 어떤 사람의 말에 귀를 귀울여야 되냐하면
가장 아픈 사람, 가장 위험에 처한 사람.
그 사람의 말이 그 사태를 가장 정확하게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제주항공 참사에서 누구의 말에 가장 귀를 기울여야 하냐.
가장 고통받는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이 참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유가족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마찬가지로 빛의 혁명에서 가장 위험한 수위에 올랐던 사람은 지난 체포영상에 들어갔던 사람들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위험한 상황에 있는 사람이 이재명이다.
생과 사가 매일 왔다갔다 한다.
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뭔 논리 박살난 소리래 가장 아픈 사람이 어떻게 가장 정확하게 볼 수 있다는 소리가 되는건지 이해가 안 된다 너무나도 감성적인 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몇년동안 데통 해왔었구요 결혼식 한달 남았어요.JPG188 우우아아02.04 20:5283100 1
유머·감동 배달기사들이 은근히 이해못하는 프랜차이즈 주문.jpg102 완판수제돈가스02.04 19:3987377 0
유머·감동 솔직히 이런거 너무 웃긴 사람들의 모임307 콩순이!인형02.04 13:03105612 37
정보·기타 30대되면서 느끼는 변화91 NCT 지..02.04 17:0376164 4
이슈·소식 현재 논란중인 고양이 발톱 실리콘68 02.04 22:1355743 0
일본 커뮤에서 논쟁중인 것1 풀썬이동혁 01.04 00:23 1830 0
"박효신·성시경 형처럼"…노래하는 빅스 켄, 무한의 가능성 초코맛우우 01.04 00:20 1060 0
MBC, '오늘N' PD 논란 사과 "무례 영상 수정, 출연자께 바로 연락해 사과"..3 네가 꽃이 되었.. 01.04 00:20 3696 0
2024년 아쉬움이 많이 남은 청룡이 NUEST.. 01.04 00:15 424 3
학폭을 폭력으로 다스린 쌤..21 숙면주의자 01.03 23:58 16590 8
민주, '李살해협박 전화'에 "정치테러 용납 안돼…尹이 갈등 초래"- 신규기사!1 이등병의설움 01.03 23:44 830 0
윤석열을 위해 시위 나간다는 이세계 작가2 qksxk.. 01.03 23:28 3019 1
솔직히 이재명 대통령되면 인생서사 개짜릿할듯4 멍ㅇ멍이 소리를.. 01.03 23:27 2242 2
참사가 일어났을 때 우리는 누구에게 귀를 기울여야 할까1 30646.. 01.03 23:14 1087 0
우리가 윤석열 파면-대통령 당선때까지 계속 큰목소리 내야하는 이유2 서진이네? 01.03 23:13 978 0
방송, 영화계에 소품 협찬하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203 재미좀볼 01.03 23:13 122884 17
왜 재외한인여성 만족도 1위가 브라질인지? 궁금한 달글1 김밍굴 01.03 22:56 1943 0
Apple TV+, 1월 3일(금)~1월 5일(일)까지 전 세계 사용자 대상으로 무..23 판콜에이 01.03 22:50 13037 2
강원도민 700여명, 국민의힘 신규입당 "채찍이자 격려”3 임팩트FBI 01.03 22:46 1312 0
오늘 영업종료 발표한 알뜰폰 회사1 김밍굴 01.03 22:43 16613 0
RE: 국민 입장에선 체포 최대한 늦게 하는 게 유리하대!!!1 패딩조끼 01.03 22:42 2100 0
최상목님이 커버 사진을 업데이트했습니다2 숙면주의자 01.03 22:26 4435 0
MBC 뉴스 특보뉴스로 전환2 한문철 01.03 22:23 15880 0
이재명 가족의 호소문1 실리프팅 01.03 22:16 1238 0
양해들 트위터 계정 싸불로 터트리고, 자리가 비었으니 자원하겠다는 트젠쉴더1 공개매수 01.03 22:01 81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