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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Nyall조회 13753l 4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 | 인스티즈


https://v.daum.net/v/20250104133101860


26살부터...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가늠이 안된다 ㅠㅠ



 
와..
1개월 전
김나노  살빼야지
법원의 판결은 이해가되고, 어머님의 심정은 감히 이해할수도 없어요,,
1개월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마음이 너무 안 좋아요 ..
1개월 전
마음이 아프네요..
1개월 전
진짜 어머니가 대단하시다ㅜㅜㅜㅠㅠㅜ그리고 또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 상상이 안감
1개월 전
내 새끼 잘못될까봐 긍긍전전하던 사람이 내새끼를 자신의 손으로 보내는 심정이 어떨지 가늠도 안됨...ㅠ
1개월 전
아..........
1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ㅠㅠㅠ
1개월 전
백장미  🥀
아... ㅠㅠ
1개월 전
julyber  
차마 아무 말도 못하겠다
1개월 전
26살 정말 어린 나이인데 그때부터 평생 딸을 돌봤다니..정말 어려운 삶이다
1개월 전
눈물이 나네요 왜 이런 삶을 사셔야 했을까요
1개월 전
감히 라는말밖에 ..
여기다대고 판결이니 살인이니 감히 운운할수가 없네요..

1개월 전
얼그레이바닐라  너무맛있어요
26살부터 64살까지 본인 인생이 없으셨겠네요..
1개월 전
엉엉 울었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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