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홀인원ll조회 90694l 3

AV 신인배우 닥전 vs 닥후.jpg | 인스티즈


닥전: 타키모토 시즈하



AV 신인배우 닥전 vs 닥후.jpg | 인스티즈


닥후: 나가하마 미츠리




둘다 괴물급 신인




 
   
더럽다진짜
2일 전
여기 디씨 아니다
2일 전
😠
2일 전
무슨차이지
2일 전
드러워
2일 전
(2025/1/05 16:42:5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2일 전
GIF
빨리 오메가화되서 남자들도 임신해야될텐데

2일 전
아니 짤 뭐예요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저런애들은 알파가 눈길도 안줘서 지금처럼 도태돼서 사라질듯
2일 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bl은 괜찮음
2일 전
???
2일 전
왜?
2일 전
?
2일 전
222내로남불 극혐ㅋㅋㅋ
2일 전
오 축빠.... 처음봐요
2일 전
그러니까 음지에서 보고다니시면 됩니다
2일 전
똑같이 게동으로 비유해야 일대일 대응이 되지요
2일 전
동성애를 본다는게 뭔뜻이에요?
2일 전
난 비엘 뭔가 거북해서 안 보는데 이런 남초애들 줠라웃김 지들 더러운거 계속 털리니까 어거지로 비슷하게 나쁜거다 세뇌 시키는게ㅋㅋ
2일 전
 

2일 전
나루미  
우욱
2일 전
뭐가더러워??? 엄청 깨끗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AV업계가 어떤지 아십니까?
어제
비슷하게 생김.. 누군지 모름
2일 전
여기 그런 거 파는 데 아니야
2일 전
인티가 어쩌다..
2일 전
수요처를 잘못 찾은 대표적인 사례
2일 전
에휴
2일 전
진짜 싫다
2일 전
뭔 같은 글을 당당하게 올리네
2일 전
나도 비엘 좋아하는 사람 입장으로서 인티에 수위 있는 벨툰 짤 올라오는 거 많이 봤음 거기선 헉헉 거리면서 좋아하더니 왜 이 글은 더럽다고 하는 거야?
2일 전
게동배우를 올린거였으면 반응 똑같았을듯
2일 전
ㅋㅋㅋㅋㅋㅋ 얼마전 주먹밥집 bl 관련글에는 더 달라고, 맛도리라고 그렇게 난리치더니 내로남불 쩔쥬~?
2일 전
bl은 헤테로 웹툰이랑 비교해야지 왜 av 내용이랑 비교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 알려주실분
2일 전
ㅇㅈㅋㅋㅋㅋㅋㅋ실제 사람이 성판매하는거랑 그림이랑 같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헤테로 성인만화는 거부감없지…
비교를 할거면 남자av배우 품평하는 글을 가져와야지…근데 그런 사람이 있나?
여기 성팔아먹는 남자 이름아는사람 있음?

2일 전
2 야망가랑 비교하쇼 종이인간=/=실제인간
2일 전
근육산타  산타가..
비엘이 여기서 왜나와
2일 전
뭔 갑자기 비엘이야 비교도 할줄 모르는 머리니까 저런거 옹호하지
2일 전
…. 인티 망했나? 요즘 이런 글 많이 보이던데……….
2일 전
bl은 걍 취향차이고 개인적으로 알페스는 진짜 너무 더러움 성희롱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2일 전
곰돌이푸에횩  ST★RLIGHT
이게 왜 여기올라와
2일 전
눈이없나 여기 이런걸 왜올려
2일 전
여초사이트니까 당연히 이런반응이 맞죠..
비엘은 잘만보면서 어쩌고 이러는데
ㅍㅋ나 일베에 비엘게시물 닥전 닥후 이런글 올라오면
아, 우리도 야동 보니까 이런거 수용하자 할거에요?ㅋㅋ
개더럽다역겹다 뭐 이럴거면서..
여자입장에서 여자 야동배우올려놓고 닥전닥후 이러면 더럽겠죠 당연히..

어제
Av 촬영이 합법인 나라에서 합의 하에 촬영하고, 한국에서 유통되는 영상이 왜 쓰3레기 까지 소리 들을 문제가 되죠..?
저걸 보며 나쁜 상상을 하고 그걸 현실로 옮기는것은 당연히 미친짓이지만, 제 취향의 av영상을 보는건 다른 개념 아닌가요

어제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AV건 포르노 건 공창제건 합법적인건 찬성하지만
실제사람들이 하는거랑 2D랑 뭐가 다르냐니
인지부조화 오나?똥오줌도 못가릴 수준이네
그런말은 AV배우들 모욕하는거 아닌가

어제
살살살  Diet
왜 양지에다 이런 글을 올릴까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박진영 피셜 요즘 케이팝 트렌드 이끈다는 직업227 헬로>..01.06 15:35111839 1
유머·감동 급식 국 불호 99% 도전138 Jeddd01.06 12:3394568 0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묶음라면 뜯어가는 장면.JPG147 우우아아01.06 19:1481432 0
이슈·소식 요새 괴기스러워서 싫다는 말 나오는 CF..jpg136 우우아아01.06 23:5248614 7
이슈·소식 뿌링클이 제일 유명하다지만 사실 BHC에서 진짜 악개들 많은 메뉴 투톱...jpg110 우우아아01.06 20:0959281 6
햄버거 31개 주문한 2살 아기7 친밀한이방인 10.17 21:56 18367 1
아니 세탁소에 대체 뭘 맡겼길래 33만원이 나와.jpg6 두바이마라탕 10.17 21:41 6851 2
정해인 닮은 서울대생 보고 세상 밸붕을 느낌31 키토제닉 10.17 21:40 43313 20
듣는 사람 당혹스러운 직장 신조어3 wjjdk.. 10.17 21:10 6657 1
듣는 사람 복장터지게 하는 화법5 31135.. 10.17 21:08 4667 0
알고보니 줄임말이였던 엄청흔한 영어표현15 둔둔단세 10.17 20:57 25044 22
여대생의 일상 지상부유실험 10.17 20:38 1166 1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짜 개똑똑한 건 진양철같음.jpg1 31110.. 10.17 20:38 2862 0
손님이 상추를 3장만 사가는 이유1 어니부깅 10.17 20:37 1724 0
고양이 한숨의 이유.jpg1 유난한도전 10.17 20:37 4101 0
한블리 레전드_한문철도 살면서 처음본다고 놀란 신종 사기 수법.jpg 지상부유실험 10.17 20:35 3351 1
[나혼자산다] 축사에 톱밥 새로 깔아줬을 뿐인데, 좋아서 날뛰는 소들6 윤정부 10.17 20:27 13484 11
누구나 할수있는 신비한 상상력 실험 (시크릿 기법)1 짱진스 10.17 20:06 711 0
22기 돌싱 상철 "난 사귀고 나면 야하고 밝히는 사람” (나는 솔로)19 Jeddd 10.17 20:04 22061 2
승진해서 부서 이동하게 된 십오야 예슬피디8 굿데이_희진 10.17 19:56 16819 3
가난때문에 몸에 해로운 일을 한 경험1 키토제닉 10.17 19:36 1470 0
나영석이 예슬피디가 하자는대로 다 따라준 이유7 qksxk.. 10.17 19:33 8302 4
간장계란밥이 대중적이라면 이건 소수취향1 키토제닉 10.17 19:18 2259 0
와이프가 남편 심폐소생술 써서 살려주는 게 대부분이고 남편이 와이프 심폐소생술로 살..1 백챠 10.17 19:16 1904 0
친구가 맨날 놀리는 내 일주일 반찬. 세발나물, 깻잎순나물, 참나물, 시금치나물, ..9 31109.. 10.17 19:07 470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