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디귿ll조회 2739l

코딩하기 좋은 폰트 | 인스티즈



 
😂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무섭게 퍼지는 성심당 불매운동.JPG342 우우아아0:54115759
팁·추천 인생영화 또는 지루한영화로 호불호 꽤 갈리는 영화109 혐오없는세상11:1138731 0
유머·감동 아스트로 차은우&빌리 문수아 인스타그램 업데이트.jpg136 하니형2:0276408 35
유머·감동 과잠입고 해외여행 가는 거 진짜 이해안됨..61 콩순이!인형12:5527160 0
이슈·소식 아니 미국 전에 성별 31개였단거 실화임..?84 따온1:5556148 1
지코바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5 옹뇸뇸뇸 01.19 00:13 4049 0
유턴 하는 초보운전9 언행일치 01.18 22:56 12309 0
할리우드 스타들이 먹는다는 3만3000원짜리 스무디2 짱진스 01.18 22:54 9454 0
맞는 줄 알고 많이들 잘못쓰고있는 맞춤법들 알려드립니다 캐리와 장난감.. 01.18 21:40 292 1
제발 생리대기저귀 쓰지마세요332 네가 꽃이 되었.. 01.18 21:10 101977 15
왕갈비 후식 약과가 너무 맛있다는 스페인 친구들....JPG4 색지 01.18 19:52 13936 1
템플스테이 왔는데 복지 미쳤음40 언행일치 01.18 19:43 33080 7
울산 사람들만 안다는 특이한 라면요리4 쇼콘!23 01.18 19:14 2755 0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이병헌의 숨은 명작1 공개매수 01.18 18:01 85 0
크리스마스에 4K 리마스터링 재개봉한다는 미장센 개쩌는 영화8 수인분당선 01.18 17:32 12203 1
일본에서 발전한 육회2 無地태 01.18 17:32 7603 0
5분 부대찌개 레시피1 Diffe.. 01.18 17:01 562 0
김말이튀김 맛있게먹기2 유난한도전 01.18 17:00 3851 0
원래 껍질채 먹어야 좋은 과일4 비비의주인 01.18 17:00 7371 0
도심의 음기 스팟8 無地태 01.18 17:00 11588 1
여성의 경우, 운동 후 90분간 음식섭취금지랍니다‼️(체지방 감량)3 NCT 지.. 01.18 16:04 2947 1
여행 가서 숙소 고를 때 나는8 Jeddd 01.18 15:07 7839 0
한국에서 한식이 제일 잘 팔리는 곳.jpg6 애플사이다 01.18 15:06 26471 1
떡국떡 구입하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1 기후동행 01.18 15:03 6234 0
은혁 첫 솔로 미니앨범 1집 앨범사양2 판콜에이 01.18 14:27 2076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