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가나슈케이크ll조회 11505l 6



한 외국인이 호떡먹고 눈물 흘린 이유 | 인스티즈





 
형 나 정구긴데?!  무시하고 그러면 내가 속상하지
👍
5일 전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98000명이 투표해서 정확히 50:50 나온 주제 .jpg242 멍ㅇ멍이 소리를..01.10 12:01106478 0
이슈·소식 🚨스타벅스 타일러 사태 입장문🚨227 우우아아01.10 16:29104985 14
유머·감동 infp isfp들 진짜로 T 싫어하는지 적어보는 달글157 너무나01.10 11:2195376 3
정보·기타 내 mbti가 s인지 n인지 10초만에 구별하는 방법이래141 임팩트FBI01.10 18:3568266 6
팁·추천 광주에서 판매하는 크림순대국밥136 無地태01.10 18:0364156 0
처벌에 관용이 불필요한 이유(feat. 학폭 일진 사례) 아이브케 01.05 13:54 4435 1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는 순간.jpg4 헤에에이~ 01.05 13:48 15271 2
너무 안쓰러웠던 성대결절 극복해낸 이창섭.jpg3 제네시스_ 01.05 13:36 4333 0
키스하는 느낌 나는 젤리 먹은 유재석, 지석진, 조혜련 반응.jpg16 김규년 01.05 13:32 61343 4
내가 사랑하는 존재를 ai로 만들 수 있다면?6 임팩트FBI 01.05 13:10 8621 0
@: (섭웨)30센티는 하나를 시키신 거라 양쪽 다르게가 안 되세요ㅜ…하지만17 게임을시작하지 01.05 13:01 19675 0
앉으라는데 말 안듣고 울어재끼는 말라뮤트ㅋㅋㅋㅋ1 어니부깅 01.05 12:47 1675 0
1400년대 조선군의 편지 Wanna.. 01.05 12:13 5356 0
터키인들을 긁어버리는 단어.JPG12 실리프팅 01.05 12:02 19361 4
독일 인터뷰어 : (주지훈에게) 아시아 사람들이 다 똑같이 생겼다는 말을 들으시면 ..15 편의점 붕어 01.05 12:02 19902 1
공차 딸기말차 출시1 31109.. 01.05 12:01 9538 0
스타듀밸리 제일 재밌게 하는 사람.jpg105 아파트 아파트 01.05 12:00 62532 23
(스압)짱예쁜 카리나.jpgif 수인분당선 01.05 11:59 1793 1
황동혁 감독 "오징어 게임 AV.. 솔직히 너무 불쾌했다"35 국뽕자료만올림 01.05 11:46 39104 5
사랑받아서 행복한 리트리버3 피벗테이블 01.05 11:30 9436 5
화 잘 안 내는 세종대왕이 드물게 극대노한 사건.jpg81 서진이네? 01.05 11:12 37861 21
나얼 통째로 삼킨 문세윤1 중 천러 01.05 11:12 1228 0
이거 라이브로 봤다 vs 못봄7 카야쨈 01.05 11:02 8036 0
치지직에서 테스트 방송 켜본 거물 신인(?).JPG1 언행일치 01.05 11:02 10506 0
충격적인 건포도 생산과정15 참고사항 01.05 11:01 1790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