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콩순이!인형ll조회 30003l 29

법치주의의 최후 보루는 경찰이다.

 

좌고우면할 시간은 없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사태는 대한민국 법치주의의 존립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건이다.

 

체포영장은 법원의 명령이며, 이를 집행하는 것은 경찰의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역할이다.

이 과정이 정치적 이해관계나 권력의 압력에 의해 좌초된다면, 대한민국 법치는 끝난 것이다.

전국경찰특공대 총동원령을 내려라.


체포영장 집행은 단순한 공무 집행이 아니다.

 

이것은 법과 헌법의 권위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투쟁이다.

대통령 경호처장의 조직적인 방해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그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법을 집행해야 한다.

전국경찰특공대와 경찰력의 모든 자원을 동원해 체포영장을 강제 집행하라.

 

이 과정에서 어떤 저항이 있더라도 굴복해서는 안 된다.

경찰이 물러서면, 법은 죽는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정치적 논란이 아니다.

 

체포영장이 집행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경찰이 범죄자를 체포하지 못하고, 조직적 저항에 의해 굴복한다면, 그 이후에 무엇이 남겠는가?

 

범죄자들은 법을 비웃고, 국민은 법에 대한 신뢰를 잃을 것이다.

경찰의 정의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된다.


법치주의의 최후 보루는 바로 정의로운 경찰이다.

 

법의 집행을 방해하는 어떤 세력도 용납하지 않는 강단이 필요하다.

경찰이 좌고우면하며 권력과 정치적 압력에 굴복하는 순간, 국민의 신뢰는 무너진다.

 

이제 경찰은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자들을 즉각 체포하고, 법 앞에 세워라.

법을 비웃는 자들에게 경고한다.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자들은 법과 헌법을 부정한 범죄자들이다.

 

대통령 경호처장이란 직책도, 그 어떤 권력도 법 위에 설 수 없다.

 

법을 무력화하려는 자들, 법 집행을 방해한 모든 자들은 내란 동조 행위로 엄중히 처벌받아야 한다.

전국경찰특공대 동원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법의 집행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경찰력을 동원하라.

 

체포영장은 반드시 집행돼야 하며, 이 과정에서 정치적 압력과 저항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법의 권위는 경찰의 행동에서 나온다.

 

그 권위가 무너지면, 법치주의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

대한민국 경찰에게 묻는다.


우리는 법치주의를 지킬 마지막 방패다. 경찰이 무너지면, 이 나라의 법과 정의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경찰은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조직이 아니다.

 

우리는 헌법과 법의 수호자다.

 

지금의 침묵은 곧 동조이며, 지금의 굴복은 미래의 붕괴를 의미한다.

이제는 행동할 시간이다.


전국경찰특공대, 경찰의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체포영장을 집행하라.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한 결단과 행동을 국민에게 보여줘라.

법을 비웃는 자들, 헌법을 무시한 자들, 그 누구도 법 앞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


경찰은 국민과 헌법을 위해 끝까지 싸운다.

- 전국경찰직장협의회 -

현재 개빡친 전현직 경찰들 근황 | 인스티즈




 
   
👍
4개월 전
노랑통닥  치킨 무는 빼주세요
👍
4개월 전
👍
4개월 전
이게 정상이지 👍
4개월 전
👍
4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
4개월 전
👍
4개월 전
👍
4개월 전
마이스터고  글로벌 영마이스터
👍
4개월 전
정구기ya  방탄포에버~~~💜
👍
4개월 전
토실토실한엉덩이  💛Pooh💛
👍
4개월 전
👍🏻
4개월 전
👍
4개월 전
밥밥띠라라  B.A.P_방정유문
이게 맞지
4개월 전
T1 DOFGK  ꯁ.̮ꯁ
👍
4개월 전
무능하고 비겁한 공수처...
4개월 전
얌냠얌쿵야  인티못벗어난작심삼일
👍
4개월 전
👍
4개월 전

4개월 전
이게 맞다고
4개월 전
국민을 생각하시는 수많은 진짜 경찰관님들 감사합니다
4개월 전
어디서 말한건가했는데..전국경찰직장협의회 구나..
4개월 전
22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즘 유행한다는 충격적인 키링.JPG116 우우아아0:34102797 3
이슈·소식 아들 아니라고 손녀딸 버리고 온 할망구199 다시 태어날 수..2:5378233 40
유머·감동 황당한 이유로 파혼당했습니다....jpg80 한강은 비건2:3968204 0
유머·감동 최근 커미션으로 3천만원 번거 인증한 작가의 그림 수준.jpg132 7번 아이언0:0581072 18
이슈·소식 OO고추'가 실트에…'유명인 몸캠' 공유·품평한 카페43 IlIli..10:2041442 2
10년만에 직속후배 생겼는데 오열했다는 오마이걸 승희5 죽어도못보내는-2.. 05.01 21:05 7475 2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트와이스 사나2 세기말 05.01 20:39 4287 0
커피에서 바퀴벌레 나온 메가커피.....ㅎㅇㅈㅇ105 콩순이!인형 05.01 20:21 97182 1
태국 트랜스젠더 여성 살해 후 가슴 보형물 빼낸 중국인 관광객 "장난치려고…"5 코메다코히 05.01 20:09 3868 0
미아동 마트 살인 32세 김성진 92년생20 탐크류즈 05.01 20:09 51141 0
논란중인 조희대 대법원장 과거 판결;;;;;;2 콩순이!인형 05.01 20:00 4955 1
층간소음 갈등 끝에 흉기 휘둘러…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돼지귀환 05.01 19:39 939 0
언니가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엉엉 우는데 달래줄 수가 없었어..2 30867.. 05.01 19:28 3009 0
홀로라이브 × 스타워즈, 특별 프로젝트 본격 개시 68077.. 05.01 19:13 777 0
오늘자 희대사건..14살 임신시킨 40대 '사랑인정' 판결 내린자???충격..16 꾸루르룽 05.01 18:47 5266 2
손님을 영업방해로 고소하려는 돈까스집 사장님1 성수국화축제 05.01 18:34 2466 0
퉁퉁퉁퉁 사후르? 이거 뭔데 유행임? 이게 대체 뭔대94 판콜에이 05.01 18:33 101982 0
점점 심각해지는 조규성 근황7 95010.. 05.01 18:33 30968 0
엑셀방송 나간 서유리, 별풍선에 '폭풍오열'37 똥카 05.01 18:33 32722 0
"연시은, 내 마음에 저장"…박지훈, '약한 영웅'의 성장1 nowno.. 05.01 18:18 1393 0
"한 잔에 담긴 진심”…안지완, 신곡 '인생주' 감성 포토→성숙한 음악 세계 예고 강남에는 05.01 18:08 41 0
불륜으로 논란중인 태국유튜버 입장문5 언행일치 05.01 17:50 27342 2
대선기간 이재명 후보 경호에 대하여 (feat. 전직 경찰 경무관 & 총경)1 31132.. 05.01 17:35 1346 0
이재명, 계엄 직후 김어준에 전화하고 직접 유튜브 생중계한 이유 episo.. 05.01 17:32 658 1
[비하인드잼] 이재명을 다시 일으켜주신 위대한 국민 여러분께 임팩트FBI 05.01 17:31 10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