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6718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오이카와 토비오ll조회 4897l

 

하루에 100알의 영양제를 먹는 사람: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 | 인스티즈

 

이책 쓴 사람

 

 

레이 커즈와일(1948년생)은 미국의 미래학자로서 2045년에 완전한 기술적 특이점이 찾아와 인간은 영생을 누리게 된다고 예측하기에 그 때까지 살아남기 위해 영양보조제에 관심이 많고 정말 많이 복용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하루에 250알까지 복용했다는 소문이 있고 현재는 줄여서 100알 정도 복용 중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100알의 영양제를 먹는 사람: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 | 인스티즈

이 분이 드시는 영양보조제를 옮겨 봅니다. 암 대사치료에 사용되는 약물과 보조제도 참 많습니다.(메트포르민, 스타틴, 아스피린, 커큐민, 케르세틴, EGCG, 레스베라트롤, 멜라토닌, 오메가3, 실리마린, I3C, DHEA, 알파리포산, 크롬, 마늘, 크리신, 비타민 D, EDTA 등) 많은 정도가 아니라 암 치료에 도움된다고 생각되는 거의 모든 보조제를 드시고 계시네요. 거기다 메트포르민, 스타틴, 아스피린과 같은 약도 기본입니다

• Top 3

- 레스베라트롤

- 포스파티딜콜린: 리포조말 보조제에 사용되는 레시틴

 

하루에 100알의 영양제를 먹는 사람: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 | 인스티즈

리포조말 보조제에 대한 우려

비타민 C를 비롯하여 수많은 보조제의 흡수율을 올리기 위한 방법으로 리포조말 제품이 많이 사용됩니다. ...

blog.naver.com



- 유비퀴놀: 활성형 코큐텐

• 항염

- 커큐민

- EPA/DHA(오메가3)

• 항혈전

- 아스피린

- 룸브로키나제: 지렁이에서 분리한 피브린 분해 효소로서 플라스미노겐 활성화제 기능이 있으며 혈전을 용해

• 혈관 건강

- 아르기닌

- 콜린

- TMG

• 뇌 건강

- GABA

- 글리세릴 포스파티딜콜린

- 멜라토닌

- Nextrutine: COX-2 억제

- 케르세틴

• 킬레이션 요법(중금속제거요법)

- DMPS

- EDTA

• 소화

- 애시도필러스 비피도박테리아 (유산균)

- 베타인

- 어류 단백질

- 프락토올리고당

- 용담 뿌리

- L-글루타민

- N-아세틸-D-글루코사민

- 페퍼민트

- 펩신

• 눈 건강

- 빌베리 추출물

- 루테인

• 테스토스테론 촉진제

- DHEA

- 크리신

- 생강

- I3C

- 쐐기풀

- PtC

- 테스토스테론

• 노화 방지

- 알파리포산

- 카르노신

- NAC

• 호모시스테인 낮추기

- 비타민 B6

- 엽산

• 스트레스 완화

- 베타-시토스테롤

- 녹차 추출물

- L-테아닌

- 포스파티딜세린

• 제 2형 당뇨병

- 크롬

- 짐네마 실베스트라

- 메트포르민

• 콜레스테롤

- 자몽 파우더

- Guggulipid

- 레시틴

- 귀리 겨

- 식물성 스테롤

- 폴리코사놀

- 차전자피

- 아토르바스타틴

- 비타민 B3

• 비타민/영양소

- 코엔자임 Q10(코큐텐)

- 종합비타민

- 비타민 B6

- 비타민 B12 메가도스

- L-카르니틴

- 비타민 D

• 일반적인 건강 증진

- 리코펜

- NAC

- 실리마린

- 포도씨 추출물

- 에키네시아

- 마늘

- 다양한 허브

• 기타

- 빈포세틴

- 알칼리수

- 글루타치온

- 니코틴아미드 리보사이드

p.s. 일반인도 좀 더 오래 살 목적으로 저렇게 다양하게 복용합니다. 특히 보조제는 많이 먹지 않으면 건강 증진용이지 암 치료용으로는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100알의 영양제를 먹는 사람: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 | 인스티즈

 

 



 
하루에 100알씩 먹으면 그것만 먹어도 배부르겠구먼
5개월 전
그,,,밥은 언제드시나요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충격)이제껏 간호사가 아니라 방사선사들이 했다는 여성검진.jpg123 vfore..06.28 21:2878767 1
이슈·소식 ⚠️한 사진에 대해서 제보 받습니다 (공포주의)⚠️134 우우아아06.28 21:1080692 5
이슈·소식 찐 망한 거 같은 한국 영화 시장56 yiyeo..0:2561429 1
유머·감동 결국 망신살 살풀이 실패한 듯한 목욕탕 돌던 쭉빵회원251 사건의 지평선..06.28 23:4376688 34
이슈·소식 오늘자 동네산을 점령한 러브버그(혐오주의)57 사건의 지평선..06.28 21:2541159 3
"박나래가 마시는 와인 준비해달라"...'나혼산' 제작진 사칭해 720만원 노쇼 사..24 키토푸딩 06.16 15:02 48663 0
에어컨, 껐다가 켜면 전기세 폭탄? 진실은..3 아무님 06.16 12:33 13506 5
알기쉬운 작동 원리3 오이카와 토비오 06.16 12:07 11148 2
소드가 이재명으로 돌아선 2030 여성에게 퍼붓는 악플 특이점.jpg2 어떻게 안 그래 06.16 06:17 9586 0
락앤락, 김밥 전용 밀폐 용기 락앤롤🤘🎸 개발19 오이카와 토비오 06.16 06:04 65105 7
내향인들 특1 코제제 06.16 05:56 8907 0
수요일에 찾으러 와요1 공개매수 06.16 05:40 2311 0
이동진 평론가 별점 및 한줄평 업데이트 (드래곤 길들이기, 브링 허 백 등등)1 널 사랑해 영원.. 06.16 02:03 8364 0
스타듀밸리 결혼 가능 남 NPC 가상캐스팅20 06.16 01:47 11890 0
30대 남자의 주말 만화1 칼굯 06.15 22:46 9761 2
직장병행 공부 너무 피곤한데 어떻게 하시나요16 칼굯 06.15 22:04 67611 24
요즘 일본 사채업자들이 기겁하는 부류 칼굯 06.15 21:57 17031 0
충격적이라는 이탈리아 피자 문화15 칼굯 06.15 21:40 66911 4
대기업 입사시 인기 원탑 가능하다vs힘들다130 펫버블같은소리 06.15 21:30 104151 6
방송사 때문에 억울하게 빌런된 식당 칼굯 06.15 21:11 8690 0
요즘 초딩들한테 인기 𝙅𝙊𝙉𝙉𝘼많은 의외의 아이돌.jpg150 Yuzy 06.15 21:06 119582 28
급식대가의 '김치+보쌈' 한상14 칼굯 06.15 21:01 57136 4
김제동 근황.jpg97 칼굯 06.15 20:40 87936
IMF 때 부도난 회사 2021년 버전으로 바꿔보니까 체감되는 달글8 똥카 06.15 19:03 23990 1
테일러 스위프트 스타일링 차이.jpg74 공개매수 06.15 18:34 76393 2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