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엔톤ll조회 2147l







자유발언 대본이라 터치해서 크게 봐줘
타래도 굉장이 길어서 다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타래도 읽으면 정말 좋음



집회 나오지는 못하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연대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도 광장에 나올 수 있는 나라로 만들자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손 모양 이상하다 vs 과민하다120 판콜에이10:5343267 0
할인·특가 올해 모든 게 대박날 팔자를 가진 사람131 완판수제돈가스11:0233262
이슈·소식 일본에서 찬반 갈리고있는 "고인故人의 누드사진 공개"67 성우야♡8:5863355 0
이슈·소식 [포토] '대국민 사과는 없다'57 가나슈케이크11:3240182 2
이슈·소식 현재 서울 유명 빵집이 초비상걸린 이유.JPG54 우우아아16:3121955 0
연봉 '고작' 2억 받는 한국 국민연금 투자운용역...32억 받는 캐나다는 수익률 ..1 아우어 03.17 19:41 822 0
내 친구가 내 짝사랑녀랑 야스 했어1 네가 꽃이 되었.. 03.17 19:36 6438 0
정국 에스파 제니한테 좋아요 받은 남자아이돌 철수와미애 03.17 19:34 2421 5
"이번주 넘기면 국가 대혼란"…19일 공지-21일 선고 유력2 펩시제로제로 03.17 19:26 1970 0
나는 사무직 진짜 적성에 안맞고 싫은데 사무직만 직업인마냥 구는 기성세대와 이 사회..21 옹뇸뇸뇸 03.17 19:05 46089 7
사망 사고로 인해 폐쇄된 미국의 좁은 동굴....jpg1 백챠 03.17 18:34 6858 0
한국에 들어온다는 소식 있는 대만과 중국 음료 브랜드1 짱진스 03.17 18:08 5294 0
더윈드 (The Wind) 'Only One' 뮤직비디오 M/V 철수와미애 03.17 18:04 186 1
김수현 때문에 82쿡 선생님들 화났다45 임팩트FBI 03.17 18:02 56853 14
굿데이 김수현 분량 편집됨 피지웜스 03.17 17:39 3516 0
사이코패스 연기했다는 8살 어린이의 실제 모습.jpg17 등피유 03.17 17:22 48725 0
최연소 억만장자 한국인 자매3 요원출신 03.17 17:06 6038 0
전설의 허니버터칩 대란.JPG7 태 리 03.17 17:02 5174 0
부모님 사드리면 바로 효자 효녀 되는 템ㅋㅋㅋ 안녀어어엉ㅇ 03.17 16:52 8228 0
[단독] '금쪽상담소' 인연→듀오 결성…정형돈×정승제 'XY'로 의기투합1 원하늘 노래=I.. 03.17 16:50 4493 0
故김새론 유족 측 "김수현 소속사, 2차 내용증명도 보냈었다"1 피지웜스 03.17 16:41 4254 0
핫플난, 부모세대여자들이 말하는 요즘 출산율 떨어지는 이유2 유기현 (25.. 03.17 16:39 4992 0
손자에게 낙하산으로 CEO 자리를 준 일본 대기업 근황82 킹아 03.17 16:12 41793 18
요새 지하철에서 커플들 보면 다 남자가 앉고 여자가 앞에 서있더라? 유행임??3 가나슈케이크 03.17 16:10 2972 0
연돈 제주도 옮기고 매출 13억 순수익 7천이래 백종원만 돈벌었네 ㅋㅋ17 쇼콘!23 03.17 16:07 354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