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이슈·소식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흔한 가정폭력 신호 중 하나가 물건 갖다버리는 게 있다고 함
31
l
이슈·소식
새 글 (W)
67
알케이
l
2개월 전
l
조회
22571
l
6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6
67
6
이런 글은 어떠세요?
🍓성심당 신상 화이트딸기시루 후기🍓
일상 · 9명 보는 중
이 치마 레이어드용으로 별로야?
일상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슴 예명발표 개웃기다
연예 · 7명 보는 중
아들사진을 절대 가게에 걸지 않겠다는 고경표 부모님
이슈 · 10명 보는 중
정보/소식
추미애 지워진 페이스북 게시물
연예 · 5명 보는 중
스벅 키친205... 함먹어볼려햇는데 가격
일상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연예계에서 소문이 자자하다던 여돌 사진.jpg
이슈 · 26명 보는 중
인기 낮지만 bhc가 단종 못 시킨다는 메뉴
이슈 · 19명 보는 중
스웨덴에선 평범한 얼굴인데 미국에서는 짱잘 취급 받음
이슈 · 26명 보는 중
하니 인스스 신발 개탐난다 진짜
연예 · 1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현재 반응터진 <중증외상센터> 원작가의 작년 망상ㅋㅋㅋㅋㅋ
이슈 · 11명 보는 중
KBS: 의미는 있지만 시청률 낮은 뮤뱅 신경 쓸 겨를 없다
연예 · 9명 보는 중
거참 잘생겼네
(ू˃̣̣̣̣̣̣
😠
2개월 전
넌거울에비친나 그보다빛날존재
태종?
2개월 전
나뭇잎마을
영화 처녀자살소동 보면 ㄹㅇ 맞는듯 학대에 골이 깊어지는 첫 스타트가 자녀가 아끼는 물건 눈앞에서 자비없이 없애버리는것
2개월 전
김민규(27)
🩷🩵
그렇게 막 버리면 그냥 기가막히게 숨겨서 남 몰래 하는 자식이 될 뿐인데....
2개월 전
나쁜 너
그 애가 내 목을 깨물었다.
저희 아빠가 그랬네욥
2개월 전
오오마이
저희 아빠는 그나마 숨 쉴 곳이 되어주던 고양이를..그 일 자체가 참 의미하는 바가 여러 가지라 생각해요 그때 진짜 죽이고 싶었는데..ㅠ 아직도 같은 집에서 얼굴 볼 일이 많네요
2개월 전
GENRANG
미취학 아동일 때 요술봉 갖고 놀다가 공부 안했다고 눈 앞에서 요술봉 부숴버리던 아버지 생각나네요ㅎ 그 뒤로는 관련된 거 사달라고 말 한적 한번도 없었어요
2개월 전
샤인머쓱햇;
상대를 인격을 무시하고 통제하려는 심리가 좋아하는 물건을 버리는 모습으로 발현되나봐요
2개월 전
낭만두집
맞음...... 참고로 자식 방 마음대로 정리하는 거랑은 전혀 달라요 아예 갖다 버리는 게 포인트라고 하더라고요
2개월 전
오늘도 귀찮음
저희 아빠는 청소를 너무 안한다고 책상을 넘어뜨린적은 있는데.... 너 나가도 겪었는데 물건을 맘대로 버린적은 없네요
2개월 전
깨랑깨랑
뭐야 그냥 우리 엄마잖아? 근데 본인은 나와 내 물건을 본인 소유물로 생각하고 있어서 이상한 거 모름.. 그래서 참다참다 버리거나 맘대로 남 줄때마다 개같이 날뛰었더니 손 안대긴 해요.
2개월 전
jonham
아이가 슬라임을 갖고노는데 자기옷, 패브릭소파, 집안이곳저곳에 묻혀놔서 엄빠 옷에 묻는 수준이라 한번만 더 묻혀 놓으면 버린다고 여러번 경고를 줬는데 또 그래서 싹 다 갖다 버렸는데 가정폭력인가요?
2개월 전
웃는 아지
가정폭력이란게 참 애매해서 그냥 끼워 맞추면 큰소리만 쳐도 폭력이긴 해요.
그냥 인터넷 댓글에 휘둘리지 말고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양육방식을 택하시면 됩니다.
2개월 전
낭만두집
아뇨!! 그냥 꼴보기 싫다는 이유로 가져다 버리는 거예요 그런 부모 진짜 많더라고요
2개월 전
꽁끼꽁끼
그런건 타당하잖아요
10일 전
조엔
아이한테 정서적 충격으로 오는게 맞을듯하네요
가정폭력 격은적 없는 그냥 평범가정에서 자랐고10년 넘게 쓴 애착 쿠션이 있었어요. 하지만 너무 꼬질꼬질 해서 벼르고 벼르셨던 어머니께서 어느날 버려버리셨어요. 그때가 중2? 중3 이었었는데 거의 일주일간 울고불고 앓아누었고 불면증까지 겪었습니다.
어머니는 다 헤져버린 쿠션 버린것 뿐인데 저한테는 충격이 너무 컷어요..
2개월 전
ㅋftㅣㅡ
한국부모들은 태반이 자격미달임
2개월 전
Hikite
공감이요,, 어렸을 때 생각하면 아픈 기억만 한가득이네요 다시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지 않을 정도로요..
2개월 전
솜먀앙
제가 당했을때 어렴풋이 정서적 학대라고 생각했었는데 맞았네요. 부모 교육이 더 잘 되는 시대가 오길..
2개월 전
하르딘
아 맞아요 초딩때 고모한테 제 이름 적힌 도장을 받아서 계속 찍으면서 놀았는데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가져가셔서 한동안 불안해하고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여 했던 기억이 나요 원래 제 물건에 집착이 좀 있었는데 그때 이후로는 교과서도 다 집으로 들고다니고 제 물건은 다 가방에 넣어두고 그랬어요.. 결국 도장은 5학년인가 3-4년 지나고 돌려받음.. 다 굳어서 쓰지도 못했어요
1개월 전
몽 쉘
🍐해피배배데이🍐
부모는 아니고 교사셨는데...이런 책은 ㅆ.ㄹㄱ라고 그냥 쫙 찢어버리시더라구요...도라에몽이었는데 흑
1개월 전
djdjdocbsjs
공부 안해서 만화책 버린것도 가정폭력이에요??
심각하네요.....
공부를 적당히 하고 만화책을 본다고 했으면 안말리지않았을까요
자녀의 교육지도도 부모의 역할인데
교사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부모한테도 이제 가정폭력 들먹이면서 하고싶은데로만 살려고 하다니...
가정폭력은 그런게 아니죠....
공부도 열심히하고 노력하는데 공부중인 책을 북북 찢었다 이런거면 모를까 그냥 공부 안하는 자식 교육 시키는건데 이거 가지고 가정폭력이라니 ㅋㅋ
이제 무서워서 자식 교육 못 시키겟네요
1개월 전
요즘뭐가맛있어요?
웬만하면 공부 적당히 하는데도 더 공부하길 원해서 북북 찢는 경우가 많죠.. 그런 경우를 욕하는거구요. 정상적인 부모라면 무서울 지경은 아니라고 봅니다
1개월 전
djdjdocbsjs
본문 읽어보셨나요? 공부 안해서 책을 버렸다잖아요
1개월 전
요즘뭐가맛있어요?
안해서가 진짜 아예 안한 수준일까요? 그냥 부모 주관적인 기준만큼 안한거라고 이해했어요. 그리고 공부 안해도 버리는건 폭력적인게 맞죠. 일정시간에만 볼 수 있도록 제한하는 방법도 있는걸요
1개월 전
djdjdocbsjs
님이 이해한거랑 제가 이해한게 달랐나보죠...
펑펑 노는 학생들 많은데
성인도 아니고 학생이면 제한할만 하다고 보고요
학생때는 원래 재밌는거 못하게 하면 징징거려요
학창 시절때 생각해보세요
놀고싶어서 안달난 애들 부모님이 통제적이었어요
전교1등이 만화책 본다고하면 교사가 싫어하든가요?
평밤한 부모는 원래 잘하는애가 놀아도 타박 안해요...
제가 이해한 경우는 공부 안 하고 노는 경우고요
본문에서도 본인이 공부 안 했다는게 거기에서 님이 왜 혼자 다르게 이해한지 모르겟네요
1개월 전
요즘뭐가맛있어요?
djdjdocbsjs에게
아무튼 본글의 요지는 아이가 애착 가진 물건을 부모가 강제로 버리는건 폭력적이라는거였으니까요. 무작정 버리기보다는 좀 더 온건한 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1개월 전
djdjdocbsjs
요즘뭐가맛있어요?에게
애들도 다 기질적으로 예민한 사람이 있어요
통제하지 않으면 공부를 전혀안하는 반항적인 아이도 있을 수 있고요
본문에서 공부를 안한다고 스스로 말했다고요
근데 그게 폭력인가요?
그냥 말 안듣는 아들 딸 혼낸거지
막말로 때린것도 아니고 폭언 한것도 아니잖아요
1개월 전
TeSTAR선아현
전 공부 안하고 만화책 보고 시 짓는다고 만화책이며 제 연습장이며 찢어버려서 시인이 꿈이었는데 걍 꿈 없다 하고 살았었어요 글짓기 상 타면 집에 상장 안갖다줬어요 그게 되게 나쁜 일이라 생각했거든요… 애한텐 학대 맞아요
15일 전
귤로향
평범한 부모는 원래 잘하는애가 놀아도 타박 안 한다고 하셨는데 ㅋㅋㅋ 저는 계속 공부 잘했는데도 엄마가 책 내다버린 케이스입니다
부모는 애가 잘하면 더 잘하길 바라나봐요
저는 좋아하던 책들, 제가 산 책들 엄마가 멋대로 갖다 버렸어요
공부 안 한다고 갖다 버린 적도 있고(성적 좋았음), 그냥 책 내용이 마음에 안 든다고 갖다 버린 적도 있어요
제 눈앞에서 북북 찢은 적도 있고, 제가 모르는 새에 갖다 버리고 티도 안 내서 제가 찾게 만든 적도 있고요
제가 밤 새서 그 책들 읽었을 때 엄마가 찢어버려서 아무말도 안 하고 책 수선한 적도 있고요, 쓰레기장 가서 뒤진 적도 있고..
심지어 몰래 갖다 버렸을 때는 엄마와 사이에 아무 일도 없었고 그냥 제 방에 멋대로 들어와서 책 펼쳐보고 그냥 버린 거예요
9일 전
기억니귿
나는 집정리도잘하고 엄마도와서 청소도잘하는데 엄마가 내물건 버린다는 엄마문제있는건데
개판이고 엄마가 전반적으로 다도와주는상황에서 맨날 양말어딨어 내숙제어디갔어 만화책버렸어??? 이거는 자식도문제있는듯
엄마도 시간없는데후다다닥정리하다보면 버리게되고 쌓아놓는것도 병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10년지기 절친이 갑자기 이런 카톡 보내면 뭐라고 대답할거야?.jpg
190
감사합니다다
11:08
54006
2
유머·감동
남편의 개인주의 성향 때문에 힘든 블라녀
234
S님
5:50
86686
1
팁·추천
사람마다 취향 갈리는 초코쿠키
108
삼전투자자
10:05
44272
0
유머·감동
공익 치매센터 썰만 30분 푸는 엑소 카이 ㅋㅋ
221
실리프팅
7:24
66208
69
이슈·소식
현재 지브리 역병이 사라지고 있다는 현상.JPG
169
우우아아
8:50
79724
11
이슈·소식
'尹지지' JK김동욱, 이동욱 저격 논란 "같은 이름인 게 쪽팔리게" [엑's 이슈..
81
유난한도전
12:07
36504
3
이슈·소식
보아 박나래 뒷담화 관련 입장문.JPG
80
우우아아
10:27
68286
0
유머·감동
여러분들의 닉네임이 대통령에 당선 되었습니다!!! 만족 하십니까?.jpg
61
판콜에이
17:01
9273
0
이슈·소식
자담치킨 불매운동 터진 이유.....jpg
178
콩순이!인형
13:41
41173
5
정보·기타
치킨업계 중 본사 차원에서 자담치킨이 이번에 처음 도입한 거
60
유기현 (25..
11:15
52464
1
유머·감동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
68
He
11:02
49618
0
정보·기타
이디야 X 데못죽 콜라보 예고
60
시나노골드
10:03
38944
0
이슈·소식
위고비 맞았다는 빠니보틀 근황.JPG
68
우우아아
14:20
51671
1
유머·감동
짬뽕에서 벌레나와서 컴플레인 걸었는데..후..할말하않
33
언행일치
17:06
19092
0
이슈·소식
동일본 대지진 당시 일본의 통수
57
하야야 탄핵날
14:09
26024
9
진짜 현실성 없는 것 같은 엔믹스 설윤 수중씬 비주얼
밥밥디라랏
03.19 01:11
7213
2
아는집 45세 아들 장가못가 굿한 사연.jpg
8
LenNy..
03.19 01:10
8749
1
(스포주의)제주도민이 본 폭싹속았수다
4
빅플래닛태민
03.19 00:52
14078
2
이재명.....대통령 한번 해봐야하는데.............
2
서진이네?
03.19 00:52
1627
0
조금전 타이틀곡까지 앨범 전곡 inst 공개된 키키
햄햄버거
03.19 00:50
538
0
살은 무조건 빠지지만 부작용 심한 다이어트.jpg
10
차뫼
03.19 00:35
16832
0
요즘 얼굴이 진짜 이쁘다는 아나운서 출신 AV 신인 배우
임팩트FBI
03.19 00:22
4423
0
자신도 질투를 느낀다는 차은우
1
한 편의 너
03.19 00:18
4367
0
슬슬 한국 먹으려는 중국
하하아줌마
03.18 23:30
2600
1
우크라이나 대통령 보니 생각나는 그때 그 이승만 시짓기공모전 세로드립 사건...jp..
5
요리하는돌아이
03.18 22:10
5523
6
PC방에서 알바하다가 신고로 현상수배범 잡은 개붕이
qksxk..
03.18 21:36
1315
1
남자 둘이 영화관에 간 이유.jpg
등피유
03.18 20:49
4791
1
와....3천명 시신 처리할 계획한 윤석열 내란
14
우리가언론사 나도..
03.18 20:49
11425
2
대행, 선고 앞두고 이게 무슨 짓일까요...ㅠㅠㅠ
꾸루르룽
03.18 20:48
3734
0
김수현, 故 김새론 관련 의혹 입 연다…내주 기자회견 개최
8
까까까
03.18 20:40
16927
0
우리회사 40대 신입 6틀 일하고 관둠
21
31109..
03.18 20:37
60430
0
극우 유튜버들 대학교에 불지름
5
Diffe..
03.18 20:33
11055
0
20대 알바들이 점장과 엮여서 혼전임신하고 결혼 당하는 사례.jpg
148
민초의나라
03.18 20:15
149762
2
미국에서 게임은 질병이다 라는말이 확줄어들게된 사건 .. JPG
132
sweet..
03.18 20:09
60998
49
김수현이 김새론 문자 씹은 거에서 의도가 느껴지지 않나요
4
리프팅크림
03.18 20:06
21421
4
처음
이전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일본 난카이 지진이 아시아 사상 최대규모 지진인 이유
4
2
파면 선고 순간 MBC 앵커
11
3
요즘 유행한다는 고양이발톱 네일아트
21
4
이탈리아 초등학교 행사에서 기모노 사이에서 태권도 하는 한국 애기ㅋㅋㅋㅋ
5
5
[단독] 뉴진스 혜인 부친, 멤버 부모 중 유일하게 '전속계약해지 소송'에 반대
1
6
ai에게 값을 매길 수 없는 팬케이크를 그려달라 했더니 ㅠㅠㅠ
7
??? : 니 대통령 됐을때 나도 그랬음 ㅡ
1
8
영원히 서로한테 감동 주는 존재인 아일릿 팬들과 아일릿
9
급해서 힌트버튼 눌렀는데 친구들이 응원해줌
2
10
끝끝내 완성 된 평행이론
2
11
곧 나온다는 하현상 근데 이제 어디에서 나오냐면...
1
언니 애인이랑 헤어지니까 좋다..이기적인거 아는데
4
2
나 이룸 디토로 개명했어
40
3
똥구멍 벅벅 긁었는데
83
4
업무할 때 필요한 비품(?) 말하랬는데
17
5
같은 장소에서 4년동안 벚꽃사진 찍었어
16
6
이 패딩 8888원인데 널디면 절대안사?
14
7
최근에 공시탈출했는데 진짜 어찌 공부했지싶음
7
8
25살인데 지금 청약통장 만드는거 넘 늦었나......?
4
9
챗지피티 이거 진짜 슬픔...
1
10
씹질이 뭐길래
2
11
핑구 텀블러 이거 넘 잔인한 거 아닌갘ㅋㅋㅋㅋㅋ
1
12
나 오늘 생일인데 친구 단 한명도 축하해주지않았어
12
13
직장인들아 급여 그대로라고 했을 때 하루 근무시간 줄이기 vs 주4일제 뭐가 더 좋음??
7
14
25살인데 저축 안하는거 철없는건가???
12
15
솔직히 이중에서 뭐가 젤 예뻐?????
8
16
인티에서 스타킹좌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
17
치킨 주문한거 왔는데
2
18
인프피들은 사교적인 편인가?
1
19
유튜버 수쩡민님 알어??
20
냉동치킨 진심 이거 레게노더라
2
1
핫플
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혜인 부친, 멤버 부모 중 유일하게 '전속계약해지 소송'에 반대
143
2
오늘의 tmi 나경원은 사시 8수를 했다
14
3
98년생 백순데 나 이제 진짜 정신 차리려고..
13
4
엥 원빈이 염색했네????????
1
5
헐?? 투어스 프라이빗 인스타 계정 생김
4
6
나 계란 진짜 잘 삶는 듯
119
7
오늘 고딩원빈 옴
3
8
쇼타로 전신 에바다
14
9
장터
용병 합니다 드림 경험 ㅇ 사례받음
10
정보/소식
광양 연안 닷새째 맴도는 향고래... "이례적"
5
11
미치겠다 위시 애들 나 너무 귀찮게 하는데..?
2
12
오늘 김연경 현역 마지막 경기거든
1
13
다들 용병 왜 하는거야?
10
14
엔시티 팬들은 좋겠다 서로서로가 티켓팅 용병이 되어주네..
5
15
가수들 신기한 게 시야가 진짜 넓은듯
2
16
인스타에서 봤는데 이분 진짜 차은우 아니여..?
4
17
라이즈 팝업 라이즈 또 올수도 있남??
6
18
만약 용병
4
19
베리베리 민찬 근황 알아?
2
20
키키 컨셉이 정확히 뭐야 키치한건가?
5
1
미친 십오야 아이유 전화 나옴
42
2
아니 아이유 박보검 20대동안 가끔 연락주고받았다는데
9
3
오늘 선업튀 배우들 모이나봐
11
4
아이유 진짜 센스있다 신원호가 박보검 이준영 누가 더 잘될 거 같냐고 물어보니까
6
5
찰스엔터랑 승헌쓰도 선업튀 1주년 챙겨줬네
8
6
박나래, '55억 주택'에 도둑들었다..수천만 원 금품 도난사고
12
7
와 근데 아이유 피부 진짜 하얗다
18
8
근데 나는 진짜 충섭이 개별로인 점
35
9
백상 심사 기준 진짜 모르겠다
19
10
박보검 아이유 이 투샷은 어디뜬고야?
3
11
핫플
박나래 기사 읽고 왔는데 무섭다
165
12
폭싹에서 제니가 제니엄마 배신(?)한거야??
18
13
정보/소식
[단독] 'SM 떠난' 레드벨벳 예리, 주지훈과 한 식구되나.."전속계약 논의..
22
14
근데 금명이 유학 굳이 갈 필요 있었나
45
15
아 정은지 폭싹보고 ㅋㅋㅋㅋㅋ
3
16
채널십오야 라이브 이준영 아이유 전화연결
9
17
아이유 진짜 사랑스러버……
4
18
변우석 인스타 글 올렸네ㅜㅠㅠㅠ 선재야악
41
19
녹음실 마이크 천장까지 올라와 있는 거 처음 봄
20
정은지랑 아이유 선배님~후배님~ 하는거 귀오움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