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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토론토 할머니가 집을 팔려고 내놓아 부동산 중개인이 그 집을 방문했는데...7 l 유머·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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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토론토 할머니가 집을 팔려고 내놓아 부동산 중개인이 그 집을 방문했는데... | 인스티즈

겉으로 보면 평범하기 짝이 없는 이 집








96세 토론토 할머니가 집을 팔려고 내놓아 부동산 중개인이 그 집을 방문했는데... | 인스티즈
96세 토론토 할머니가 집을 팔려고 내놓아 부동산 중개인이 그 집을 방문했는데... | 인스티즈
96세 토론토 할머니가 집을 팔려고 내놓아 부동산 중개인이 그 집을 방문했는데... | 인스티즈
96세 토론토 할머니가 집을 팔려고 내놓아 부동산 중개인이 그 집을 방문했는데... | 인스티즈
96세 토론토 할머니가 집을 팔려고 내놓아 부동산 중개인이 그 집을 방문했는데... | 인스티즈
96세 토론토 할머니가 집을 팔려고 내놓아 부동산 중개인이 그 집을 방문했는데...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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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토론토 할머니가 집을 팔려고 내놓아 부동산 중개인이 그 집을 방문했는데... | 인스티즈
96세 토론토 할머니가 집을 팔려고 내놓아 부동산 중개인이 그 집을 방문했는데... | 인스티즈

마치 웨스 앤더슨 영화에 나올 것같은 파스텔톤 빈티지 인테리어 ㄷㄷ

처음 집을 구입한 이래로 72년 동안 바꾼 적이 없다는 인테리어가 얼룩 하나 없이 깔끔하게 유지되어 있었다고 함.

반응이 좋아 집은 곧 판매되었고 할머니는 양로시설에 들어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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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앤하우스 감성 그대로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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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예~ㅋㅋ  💸💸💸
와ㅠ
26일 전
우오ㅓ...
26일 전
그대로 에어비앤비 사업해도 되겠다
26일 전
와… 센스 너무 좋으시다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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