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패딩조끼ll조회 6146l 1




사랑방캔디만큼이나 요즘 애들한테 트라우마라는 제품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똑같은 핸드폰 6년째 쓰는 행동 궁상인지 아닌지 논란255 쿵짜작02.08 12:0992029 0
이슈·소식 이젠 좀 소름끼치는 뮤지컬 시체관극.JPG142 우우아아02.08 15:0497351 6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나는솔로 테이블 매너.JPG109 우우아아02.08 21:2461202 2
이슈·소식 🚨현재 업계 난리난 영화관 내부 통계🚨110 우우아아02.08 13:3299267 1
유머·감동 데뷔전 한가인이 민낯으로 소속사에 보냈다는 사진108 토끼두마링02.08 10:5498029 15
세대별 전투화 .jpg1 오이카와 토비오 01.12 15:58 1982 0
세계과자점 왔는데… 사장님 강박증 있으신듯…120 오이카와 토비오 01.12 15:46 136069 15
반응이 갈린다는 배스킨라빈스 진상 손님 논란29 별다섯개 01.12 15:41 30787 0
차 탈때 누가 제일 빡침?4 맠맠잉 01.12 15:40 5463 0
친구가 나 결혼하는데 결혼식 오기 귀찮다면서 축의금 100만원 계좌로 보내줌.jpg..121 별다섯개 01.12 15:29 114397 0
빡친 광복회의 9대 뉴라이트 정의2 기후동행 01.12 15:15 2959 2
댕댕이 유치원 수학여행5 빅플래닛태민 01.12 15:04 9989 2
20대 때의 송혜교는 뭘 하고 놀았을까?? 김규년 01.12 15:01 7137 1
간호사 태움 궁금해?36 t0nin.. 01.12 14:45 35106 1
애인이 딴 남자랑 잤다는 글에 현자가 단 댓글 훈둥이. 01.12 14:45 5828 0
이준혁 덩치 커보이려고 이런 옷 입은건가?50 태래래래 01.12 14:05 107928 1
카톡계엄령1 코리안숏헤어 01.12 14:00 2165 0
아빠, 저는 공학자가 되기 싫어요 (세얼간이) 탐크류즈 01.12 14:00 2488 2
배우 이준혁 20대 vs 40대.. 언제가 더 취향?100 누눈나난 01.12 13:37 110319 6
쇼핑몰 뜰채 리뷰.jpg4 담한별 01.12 13:32 12536 0
마트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인사하는 멍뭉이5 이시국좌 01.12 13:15 7583 4
탕비실 커피귀신 눈치주는 사장님1 쇼콘!23 01.12 13:02 9508 0
다시 보니 놀라운 "최고로 행복하되 가급적 혼자 계셨으면 좋겠어요"의 주어2 He 01.12 13:00 17113 0
19세기 프랑스의 시체 관람1 Tony.. 01.12 12:59 13479 0
탈북여성이 계란을 보고 놀란 이유1 훈둥이. 01.12 12:54 336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