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클리닝 때마다 침대에 수건으로 아트해 주시는 게 넘넘 신기하고 감사해서 연말에 아트 개쩐다고 주접떠는 편지랑 팁 남겼더니 그다음 날부터 아트가 점점 커지더라 마치 수건고삐를 좀 풀어도 되겠다는 신호로 받아들이신 것처럼.. 들어갈 때마다 숨 참았음 수건사람이라도 하나 앉아있을까 봐 pic.twitter.com/Ra4fOSoggn— kiid (@madgenecapt) January 6, 2025
호텔 클리닝 때마다 침대에 수건으로 아트해 주시는 게 넘넘 신기하고 감사해서 연말에 아트 개쩐다고 주접떠는 편지랑 팁 남겼더니 그다음 날부터 아트가 점점 커지더라 마치 수건고삐를 좀 풀어도 되겠다는 신호로 받아들이신 것처럼.. 들어갈 때마다 숨 참았음 수건사람이라도 하나 앉아있을까 봐 pic.twitter.com/Ra4fOSog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