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 이동진 평론가의 오징어게임2 평가.jpg

"전작의 초대박 때문에 기대반 걱정반이었지만 재밌었다"


성기훈, 프론트맨 두 주인공에 대한 평가

+ 아쉬운 캐릭터로 임시완 "이명기" , 박규영 "강노을" 두 캐릭터를 꼽았는데 시즌2에서 가진 비중에 비해 존재 의의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

"그 정도라고 생각들지 않고요
시즌2는 시즌2만의 재미가 꽤 있었다라고 생각하는 쪽이고 저는 그걸 즐긴 쪽입니다"

"시즌2에 비판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 90%는 볼거라 생각합니다"

[세븐틴승관]

맞아요 각 시즌마다 완결성을 갖췄어야 해요ㅠㅠ 그래도 그것 빼곤 다 좋았어요

[말랑이는말랑해]

맞네요 진짜 보다만느낌 너무심해요 약간 3-4화보다 만느낌

[Vji]

감독의 문제보단 넷플의 욕심때문이라 어쩔수가 없긴함...

[너거]

배 부분은 왜이리 질질 끈건지 이해안댐

[체리티라미수]

마지막시즌 취소하고 더 만들면 좋겠다..아쉽..

[Blake Edward Richardson]

와 저랑 딱 같은생각…

[버블버블버블티]

감독의 역량이 부족한게 여실히 보이던 시즌2. 성기훈을 통해서 말하는건 공허하고 감흥도 없는 대의. 작위적이고 의미없는 캐릭터들의 향연. 안일한 호흡분배로 늘어지고 잘려나가는 전개. 흥행의 크기에 작품성이 항상 부합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 시즌은 너무 심하지 않나

[Dwight Schrute]

진자 뚝! 끊겨버린 느낌이라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