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옹뇸뇸뇸ll조회 16382l 5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마을에 수의사 온단 소식에 아픈 반려견 업고 눈길 달려온 시골 소녀 | 인스티즈

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5/01/07/f/9/2/f9218723af6e569e95b05842547f4ed6.jpg

[노트펫] 아픈 반려견을 위해 눈길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시골 소녀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튀르키예의 한 작은 마을에 소를 치료하러 간 수의사가 소식을 듣고 달려온 소녀의 반려견을 치료해 준 사연을 소개했다.  

튀르키예 수의사 오군 오즈투르크는 지난 2021년 초, 아픈 소를 진료하기 위해 오르두의 뒤즈펠릿이라는 마을을 방문했다.

마을에 수의사 온단 소식에 아픈 반려견 업고 눈길 달려온 시골 소녀 | 인스티즈

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5/01/07/6/f/4/6f4cd59f273df52621c41577c8a92a79.jpg

진료는 상당히 빨리 끝났고, 그는 즉시 돌아가려 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오군이 떠나려 할 때 어린 소녀가 강아지를 업고 눈 속을 급하게 걸어왔기 때문이다.

마을에 수의사 온단 소식에 아픈 반려견 업고 눈길 달려온 시골 소녀 | 인스티즈

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5/01/07/e/a/6/ea658c107d78e93db11a7d753f659a08.jpg

마을에 수의사 온단 소식에 아픈 반려견 업고 눈길 달려온 시골 소녀 | 인스티즈

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5/01/07/c/0/e/c0ed22e2a50eb34398723fdcaff5841a.jpg

'젬레'라는 이름의 이 9살 소녀는 반려견인 '파묵(Pamuk)'이 며칠 동안 가려움 증상을 보였지만, 폭설로 인해 지역 동물센터에 갈 수 없어 다른 방법을 찾고 있었다. 

마을에 수의사 온단 소식에 아픈 반려견 업고 눈길 달려온 시골 소녀 | 인스티즈

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5/01/07/a/7/c/a7cec4bd5761d4d400943ad22fe43ae9.jpg

그러던 중 소를 진료하기 위해 수의사가 마을을 방문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1마일(약 1.6km) 이상의 눈 덮인 산길을 걸어 그를 찾아온 것이다.

마을에 수의사 온단 소식에 아픈 반려견 업고 눈길 달려온 시골 소녀 | 인스티즈

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5/01/07/c/8/2/c822ea4590af46e08f3a1fa738a175b0.jpg

소녀는 수의사가 금방 마을을 떠날까 봐 파묵을 등에 업은 채 마음 졸이며 달려왔다. 어린 소녀의 용기에 놀란 오군은 즉시 파묵을 검진해 줬다.  

다행히 파묵의 상태는 심각하지 않아 소량의 약물을 처방했다. 젬레는 감사의 의미로 약 7리라(한화 약 331원)의 치료비를 건넸지만, 그는 받지 않았다.

마을에 수의사 온단 소식에 아픈 반려견 업고 눈길 달려온 시골 소녀 | 인스티즈

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5/01/07/d/9/b/d9b761170d435dfedcce83202696a1dc.jpg

대신 오군은 젬레와 파묵과 친구가 되기로 했고, 이후 그들을 보기 위해 종종 마을을 방문하고 있다고 보어드판다는 전했다. 

https://www.notepet.co.kr/news/article/article_view/?idx=28707



 
😍
2개월 전
태썸  🐯
😍
2개월 전
😍
2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
2개월 전
😍
2개월 전
😍
2개월 전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거절한거다 / 거절한 적 없다로 갈리는 대화.JPG434 우우아아04.05 23:25116640 1
이슈·소식 이 사람과의 관계는 끝났구나.. 라고 느끼는 포인트는 뭐야? (친구관계)276 실리프팅0:03112707 14
정보·기타 사용하고 독서량 늘어난 사람 많다는 전자기기237 멀리건하나만04.05 22:28102979 9
이슈·소식 현직 교도관이 말하는 깜빵 버러지들 실태134 기후동행2:2269736 29
유머·감동 챗GPT 한테 울 강쥐 사람으로 그려달라했는데 충격받음106 누눈나난04.05 23:5987933 6
지하철에서 뜨개질을 할 때마다 마주하는 어머님들 유형17 차준환군면제 03.03 15:55 13891 8
피아노가 줄임말이었어?43 지상부유실험 03.03 15:53 21638 1
얌전히 빗질 받는 골든 리트리버... gif9 둔둔단세 03.03 15:14 7857 5
귀여운 라이더분 ㅋㅋㅋㅋ1 쿵쾅맨 03.03 15:07 1282 0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실패한 프로듀싱을 했던 브루노마스2 누가착한앤지 03.03 15:06 3760 0
(BL)그 힘들다는.... 공을 금연시킨 수.jpg17 차준환군면제 03.03 15:05 50123 3
신종 당근 빌런3 류준열 강다니엘 03.03 14:54 7472 0
길냥이 얼차려 시켰습니다10 윤정부 03.03 14:38 43753 1
단어 sin 어떻게 읽는지 논란43 봄이다가온다 03.03 14:12 83120 0
폐지 줍는 노인이 만든 엽서와 스티커7 판콜에이 03.03 14:06 7030 6
이낙연 : 이재명 후보님이 좋아하는 영화로 기생충 얘기 하셨는데6 참섭 03.03 14:06 1311 0
나 뻘하게 태연한테 생리대 받아봤다?62 콩순이!인형 03.03 13:51 75591 20
왁싱대참사5 엔톤 03.03 13:51 11243 0
하투하 막내 어머니가 88이라는 거 보고 충격에 잠깐 쓰러졌었음5 31186.. 03.03 13:05 14533 1
나 광주 출신인데 회사에서는 사투리 안 쓰거든ㅋㅋㅋㅋ.jpg3 아마난너를사랑하나.. 03.03 13:05 9313 0
돈이 100,000원 쯤은 남아있겠지?3 민초의나라 03.03 13:05 9008 0
한국 사람들은 진짜 별걸 다 한심해하네1 펫버블같은소리 03.03 13:04 2327 1
댕댕이 유치원의 수학여행1 호롤로롤롤 03.03 13:04 4183 1
이맘때면 슬금슬금 나온다는 니트 악개들 🧶1 카야쨈 03.03 13:04 10455 2
서울이 인프라가 좋아봤자 깁스라도 차는 순간...twt20 담한별 03.03 13:03 20657 9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