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맠맠잉ll조회 3784l


오늘자 오세훈 근황...gif | 인스티즈


 
아 이름 혼자쓰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즘 유행한다는 충격적인 키링.JPG116 우우아아0:34102797 3
이슈·소식 아들 아니라고 손녀딸 버리고 온 할망구199 다시 태어날 수..2:5378233 40
유머·감동 황당한 이유로 파혼당했습니다....jpg80 한강은 비건2:3968204 0
유머·감동 최근 커미션으로 3천만원 번거 인증한 작가의 그림 수준.jpg132 7번 아이언0:0581072 18
이슈·소식 OO고추'가 실트에…'유명인 몸캠' 공유·품평한 카페43 IlIli..10:2041442 2
실시간 트로피 받은거 구경하라고 공연 중 휀걸들에게 던진 가수 이승윤.X1 기후동행 05.04 20:37 2748 0
오늘 파과 무대인사에서 무릎 꿇은 이혜영 배우1 김밍굴 05.04 20:25 4369 0
경복궁의 90%를 부순 게 일본입니다2 멀리건 05.04 20:08 2683 0
조희대의 이재명 낙선운동이 안 먹히는 이유1 중 천러 05.04 20:06 1147 0
전광훈 잡혀가서 오열하는 김문수4 31109.. 05.04 20:06 5647 0
조희대 대법원장 '직권남용·선거법 위반' 공수처에 고발돼1 편의점 붕어 05.04 19:40 718 1
쫄지마 이재명1 호롤로롤롤 05.04 19:40 1212 1
백상예술대상에서만 드레스 무려 21벌 입었다는 수지 드레스 모음 (데이터주의)100 죽어도못보내는-2.. 05.04 19:32 66441 24
아니 민주당 저것들 저렇게 할수있으면서 노무현 문재인대통령은 방치한거네6 리프팅크림 05.04 19:20 8222 0
유튜버 이사배가 개명하게 된 계기5 두바이마라탕 05.04 19:04 18884 1
전과 4범 이재명이 싫다던 2찍들의 현실3 김밍굴 05.04 17:31 2369 2
국힘 대선주자 1위 김문수?...주워 담을 수 없는 역대급 막말들 sweet.. 05.04 17:31 790 1
공정한 대법원?? 대선개입 없는 대법원?? 서진이네? 05.04 17:31 259 3
김준혁의원 "진짜 개싸움 보여주겠다” 아무님 05.04 17:30 402 2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 【성명서】 '희대(稀代)의 재판거래' - 사법개혁의 신호..1 이차함수 05.04 17:30 207 2
걍 대법원이 '쎈수학황'했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어니부깅 05.04 17:30 959 1
날 돼지라고 괴롭히던 친구들이 납치 당하는걸 실시간으로 목격했는데1 어니부깅 05.04 17:02 10933 1
애인이 딴 놈이랑 잤다는 글에 나타난 현자9 7번 아이언 05.04 17:00 21355 26
응? 대법관들은 요약해준 것만 읽었다고? 수인분당선 05.04 17:00 578 2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부분 영상 널 사랑해 영원.. 05.04 16:53 22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