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공개매수ll조회 70166l 6



구독자 50명 미만 브이로거들 댓글 정말 웃김 | 인스티즈


 
ㅋㅋㅋ
16일 전
그래서 오히려 구독자 적은 유튜버들 찾아보기도 해요,,ㅋㅋㅋㅋ 광고 없는 순수재미
16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ㅋㅋㅋㅋ 저는 제 친구들이 친구 아닌척 댓글 달아 주려고 애 썼는데 가증스러워서 웃겨 죽는 줄 ㅜㅜㅜ 구독자 막 60명 있는데 팬이에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_< 이러고 있음 .... 그러다 한명씩 아 배고프다 이러고 ...
16일 전
아 나도 나 아닌척 친구 채널에 잘보고있어요>< 이랬는데 눈치챘을래나 ㅋㅋㅋㅋㅋㅋ
16일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ㅋㅋㅋㅋ 닉네임 보면 대충 짐작이 되더라구 요ㅋㅋㅋㅋ 지금은 아이디??? 같은 걸로 바껴서 추정하기 힘들어졌지만 ...
16일 전
노정의  🐼🐶
😂
16일 전
이 지훈  우아해 ς(>‿<.)
😂
16일 전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은휘  
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
16일 전
😂
16일 전
ㅋㅋㅋㅋ
16일 전
😂
16일 전
ㅋㅋㅋㅋㅋ
9일 전
😂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38000명 응답했는데 50:50 나온 투표257 아포칼립스01.25 15:0966529 1
팁·추천 건조기, 스타일러, 식세기, 로봇청소기 사고 싶을 때 읽어볼만한 글291 episo..01.25 16:0966988 5
정보·기타 두달 통으로 쉬면서 명절상여금 받는 양심없는 교사들151 쌀주먹01.25 15:4569217 7
팁·추천 데뷔작에 이어 또다시 초대박 터트린 카카페 간판작가169 지상부유실험01.25 10:5484145 2
유머·감동 이서진으로 보는 istp, intp들이 싫어한다는 연락 유형 jpg123 NCT 지..01.25 11:4768085 5
강아지 추위 덜 탄다고해도 겨울이 이건 학대지;7 다시 태어날 수.. 01.23 21:54 17075 0
둘이 완전 뽀뽀한것 처럼 생긴 커플 댕댕이3 모모부부기기 01.23 21:48 3578 1
힐링 그 잡채인 아기랑 고양이 조합1 기후동행 01.23 21:48 1420 0
근성있는 아기고양이2 장미장미 01.23 21:45 2811 0
지하철은 왜 내리는 게 먼저야??.jpg15 베데스다 01.23 21:43 17866 0
유가족 요청에 세운 故김수미 등신대 바라보며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 신현준6 오이카와 토비오 01.23 21:39 12206 3
방구뀌는 뱀.gif4 유난한도전 01.23 21:20 4386 0
"우리 공수처, 다음엔 소 먹자!”… '회식 보도' 후 등장한 화환 아야나미 01.23 21:16 1320 1
싸이버-아쿠아리움(컴퓨터 물멍).twt 판콜에이 01.23 21:03 1011 0
동양인은 벌크업을 하면 안된다는 의견.jpg7 애플사이다 01.23 20:49 15826 0
난이도 극악이라는 얼초 신제품.jpg5 7번 아이언 01.23 20:40 14304 4
8분간의 내적갈등2 위플래시 01.23 20:18 2163 0
고양이는 유독 덕후가 많은거 같은데 그 이유가 뭘까5 탐크류즈 01.23 20:15 3329 0
요새 체감오진다 vs 진심 모르겟다 갈리는 것1 까까까 01.23 20:09 4938 0
택시탔는데 기사님 성함이 윤석열인거야1 코리안숏헤어 01.23 19:44 3410 2
카페 알바들이 하루에 한번은 꼭 본다는 커플9 S님 01.23 19:40 23674 0
연애한다고 밝히자 구독자 빠지고 욕먹는 유튜버..jpg75 고소 01.23 19:25 72676 0
사기 당했지만 은근 중독성 있던 과자.jpg4 지상부유실험 01.23 19:19 11000 0
오늘자 한소희 인스타그램 류준열 강다니엘 01.23 19:09 4389 1
치트키 쓰는 일본인 쉐프.jpg2 위플래시 01.23 19:07 44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