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과 포용하려고 노력하죠. 화를 낼 때도 침착하게 화를 내려고 노력하고요
— 도네 (@DqmjnX0) January 7, 2025
친구가 대통령을 했어도 종북좌파의 우두머리 정도로 여기는 동기들이 적지않죠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같은 깰 수 없는 관계는 서로 다른 생각을 용인하면 서 정치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으로 룰을 정해둘 수밖에 없겠지요 pic.twitter.com/VRtg0KDAo3
문프가 글 남긴 저 사이트는 평산책방에서 운영하는 책친구들 이란 사이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