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wenty_Fourll조회 2864l
지스타에서 화랑 코스프레 하신 분의 한탄 | 인스티즈
지스타에서 화랑 코스프레 하신 분의 한탄 | 인스티즈


 
아 똑같잖아요 ㅋㅋㅋㅋㅋㅋ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생각보다 사람들이 몰라서 안쓴다는 핸드폰 기능.gif941 코메다코히02.05 18:46120208 6
이슈·소식 첫 아이 태어난지 70일째인데 당장 둘째 임신 시도하지 않으면 영영 협조안하겠다는 ..164 실리프팅02.05 18:14113935 0
이슈·소식 자매끼리 결혼 비용 지원 차이나서 인연 끊을 상황까지 감154 풀썬이동혁02.05 17:26103373 0
유머·감동 충주맨 프리 선언150 Diffe..02.05 20:5091493 17
유머·감동 진짜 넘넘 개충격인 요즘 졸업식 날짜..111 누눈나난02.05 19:03100607 0
이 바보고양이놈이 잠깐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휴 진짜1 따온 01.10 00:50 2505 0
존재 자체가 목적인 삶2 마유 01.10 00:45 4553 0
탈북 여성이 남한에서 썸남이랑 잘 안 된 이유.jpg2 유난한도전 01.10 00:33 7189 0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이 문장 보면 뭐로 해석돼?8 코리안숏헤어 01.10 00:30 6879 0
여러분의 반려동물 애칭은 무엇인가용8 마카롱꿀떡 01.10 00:19 1853 0
어금니에 낀 고기 빠졌을 때76 요원출신 01.10 00:16 142987 11
삼뚝에서 혼밥했는데 발밑에서 이러케생긴애가 계속... 사부작사부작 굴러댕김1 까까까 01.10 00:14 3321 3
[냥감동] 우리 엄마 자랑해도 돼?2 윤정부 01.09 23:59 2447 0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중 천러 01.09 23:49 2214 0
나온지 23년된 국산밈.jpg2 7번 아이언 01.09 23:47 13946 1
단 3줄로 기겁하게 해드립니다3 31186.. 01.09 23:43 5761 0
탄수화물의 힘이 느껴지는 베이킹 망한 게시판16 30786.. 01.09 23:16 18683 1
쉽지않은 충청도 화법의 세계2 95010.. 01.09 23:12 5989 4
장 예민한 사람은 다 공감하는 짤1 언행일치 01.09 23:04 3842 0
지스타에서 화랑 코스프레 하신 분의 한탄1 Twent.. 01.09 22:57 2864 0
인위적인 환경이 흥미롭고 재미있는.jpg 아야나미 01.09 22:55 1581 3
뮤지컬 배우 김단이가 말하는 경기도민의 딜레마...1 Nylon 01.09 22:43 1167 0
강아지 번역기 사고 나눈 첫 대화3 훈둥이. 01.09 22:43 12982 3
집안끼리 친해서 태어날때부터 알던 여자애2 칼굯 01.09 22:41 2157 0
불륜커플의 인과응보21 피벗테이블 01.09 22:35 22997 11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