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황동혁 감독 "송영창은 논란 후 이미 20년 넘게 활동"

황 감독은 “송영창은 이미 너무 많은 작품에 나오고 있어서 문제 자체가 사라진 배우라고 생각했다. 20여년 전 문제를 일으켰고, 이미 그사이 많은 작품을 하면서도 문제가 되지 않았었다. 오달수 또한 이미 복귀를 한 상태였다. 캐릭터에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오달수는 일면식도 없었지만 박 선장 역할에 그의 연기나 이미지가 어울릴 것이라고 여겼다. 특별히 의도를 가지고 그들은 복귀를 시킨다거나 한 건 없었다”고 말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105n01853

[감자주먹밥]

범죄자 쓰는 작품을 멀리해야 할 이유를 본인이 하나 더 추가해주시네요. 작품활동 많이하면 두 번의 미성년자 성매매 사실이 사라지나봐요? 영구출연정지로 공중파 출연도 못하는 사람의 죄가 오래 되었고 이미 작품 많이해서 문제 자체가 사라졌다는 게 말인가요 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