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우물밖 여고생ll조회 1559l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 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정부가 '비중증'과 '중증' 질병·상해를 구분해 보장하는 내용의 실손의료보험 개혁안을 공개했다.

 

앞으로 출시되는 5세대 실손보험은 비급여 자기부담률이 기존 30%에서 50%까지 확대되고, 보장한도가 기존 5000만 원에서 1000만 원까지 축소될 전망이다.

 

9일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한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실손의료보험 개혁방안' 발표에 나선 고영호 금융위원회 보험과장은 "이번 실손보험 개혁의 핵심은 보편적 의료비와 중증환자 중심 적정보상에 있다"고 밝혔다.

 

우선 앞으로 출시되는 5세대 실손보험은 일반질환자와 중증질환자를 구분해 급여 자기부담률 차등화된다. 중증질환자는 암,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 중증외상 등 국민건강보험법상 산정특례 등록자다.

 

일반질환자 급여의료비는 자기부담률을 건강보험 본인부담률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하지만 중증질환자 급여의료비는 최저자기부담률인 20%만 적용한다. 또 임산·출산 급여의료비를 신규 보장한다.

 

비급여 보장은 '중증 질병·상해'와 '비중증'을 구분해 보상한도, 자기부담 등을 차등화한다. 중증 비급여는 실손보험이 사회 안전망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한도, 자기부담 등 현행 보장을 유지한다. 하지만 비중증 비급여는 보장한도를 기존 5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대폭 축소하고, 자기부담률을 기존 30%에서 50%까지 확대한다.

 

여기에 보험금 지급 분쟁이 빈번한 주요 비급여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분쟁 조정기준을 신설하고, 주요 비급여를 지속 수정·보완하는 연동기준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새로운 과잉 비중증 비급여 출현 시 분쟁조정기준으로 지속 추가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관변경이 없는 1세대 및 초기 2세대 실손보험 계약 1582만 건에 대해 주요 비급여 심사기준 동일적용, 실손보험 계약 재매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13234?sid=101

 

 

정부, 실손보험 개혁안…자기부담금 30→50%·한도 5000만→1000만원 축소 | 인스티즈

 

정부, 실손보험 개혁안…자기부담금 30→50%·한도 5000만→1000만원 축소 | 인스티즈


 
하트뽀뽀  현진이여자친구❤️‍
😠
1개월 전
곧 적지라더만 결국 이리 되는구나..
1개월 전
아니 그럴때 받으려고 들은 실비인데.. ㅋㅋㅋ 국가가 왜 사보험 손해를 메꿔줘요?? 손해는 국민들이 다 보면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한일 양국에서 다 충격적이었던 박규리 캐릭터318 한 편의 너7:0273974 46
이슈·소식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 김하늘 양 부친 심경 전문203 t0nin..13:1443611 6
유머·감동 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jpg83 감사합니당11:1032304 0
이슈·소식🚨평소 위험신호 있었다는 대전 살인 초등교사🚨88 우우아아8:0864113 3
유머·감동 신입 피자 때문에 퇴사한다...66 알라뷰석매튜11:0342077 0
정부24 보안 논란 피지웜스 01.16 17:25 1264 0
與 "文정부를 외환죄로 수사해야…민주당이 내란"2 이시국좌 01.16 17:09 1709 0
북한군 자결 명령이 담긴 메모지.........jpg45 서진이네? 01.16 17:00 86083 2
민희진, 하니 직장 내 괴롭힘 진정 신청 개입?…"추측성 소설" 피지웜스 01.16 16:55 636 0
영국여왕 사망 당일 뮤지컬 위키드 공연 시작 전 특별한 안내사항1 이차함수 01.16 16:41 7951 0
피카소 46살 때 17살 여자 꼬셔서 임신시킴 심지어 피카소 키 155…2 인어겅듀 01.16 16:16 4183 0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 제명에 관한 청원🔥1 31186.. 01.16 16:08 835 0
내가 혼자 사는 여자가 아니었다면2 lesfr.. 01.16 15:59 2887 0
본인의 위치에서 선한 영향력 계속 행사하는 에이티즈 홍중 업적2 드리밍 01.16 15:48 1411 4
보육원에 치킨 220조각 기부한 디시인234 solio 01.16 15:39 99963
얼마나 알고 있을지 궁금한 아는형님이 섭외한 연예계 가족 라인업1 죽어도못보내는-2.. 01.16 15:38 8624 0
현재 하이브 문건 + 방시혁 저격으로 난리난 에이티즈 홍중 디스곡 가사 정리14 드리밍 01.16 14:50 12164 5
대기업 '원인터내셔널' 망한듯7 짱진스 01.16 14:34 13289 3
국짐이 김건희 특검법 죽기살기로 막으려고 하는 이유 (의혹들 총정리) 95010.. 01.16 14:06 2216 3
진짜 미국 핫걸 느낌 나는 느좋 아이돌3 죽어도못보내는-2.. 01.16 13:38 12785 0
주원, 가수 전격 데뷔? 달콤한 고백송 '사랑은...' 발매1 nowno.. 01.16 13:13 131 0
빙판길에 차량 18대 미끄러져…서울 곳곳 '블랙아이스' 사고(종합)1 어니부깅 01.16 13:09 275 0
튀르키예 뉴스 방송사고1 남혐은 간첩지령 01.16 13:05 7325 0
강아지 파양 대놓고 인스타 전시한 인플루언서8 엔톤 01.16 13:05 16017 0
에이티즈 홍중 측, 방시혁 디스? "입장 없다" [공식] 콩순이!인형 01.16 13:03 2613 2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