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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ll조회 19581l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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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진짜… 해보기전에는 몰라.twt | 인스티즈


 
맞아요 사람은 생각보다 자신을 잘 몰라서 좋아할 것 같은데? 생각한 일은 별로고 나랑 상관없을 줄 알았던거는 잘 맞고 그러더라고요 일이든 취미든 다 해봐야 앎
2개월 전
이런거 보면 학교다닐때 수업 방식이 너무 처참한것 같아요 회사원이 되기 위해 다니는 느낌 학교에서 배우는것도 있겠지만 하루 반나절을 학교에 있는게 참 가혹한것같아요ㅠㅠ
2개월 전
제가 저런 케이스입니다. 엄마가 커서 뭐될거냐고 물어보면 내가 뭘하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선생님은 안할거라 했는데.. 지금 교사 5년차네요.. 근데 생각보다 적성에 잘맞음....ㅎㅎ
2개월 전
어릴때는 아빠가 홍콩영화 보는걸 싫어했는데 지금은 홍콩영화 광팬이 되었고,
아빠가 매번 온갖 기계 뚝딱이시는거를 보고 왜 저러나하면서 싫어했는데 기계과 로봇 대학원에 다니고있어요 ㅋㅋㅋㅋㅋ
정말 취향과 적성은 접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것 같아요

2개월 전
진짜 맞음 나 아예 전공과 경력과 상관없는 공부하고 있음... 이직도 해봐야 뭐가 맞는지 알게됨
2개월 전
👍
2개월 전
저도 전공과 전혀 상관없는일해용
2개월 전
제 친구도 간호사 정말 싫다고 학교 졸업하면 대학원가서 타전공 갈꺼라고 했는데 졸업하자마자 3대 병원 중 한 곳 합격해서 정말 잘 다니고 있어요
2개월 전
와 진짜인 것 같아요 하고싶은 건 마케팅 세일즈쪽이었는데 막상 해보니 맞는 건 재무 업무요... 평생 내가 재무팀에서 일할거라고 생각 못했어요
2개월 전
전공 오지게 안 맞아서 버리고 새 일 할 거라고 했는데 전공 살려서 취업했어요
2개월 전
저는 어릴 때부터 운동하면서 공부는 적성에 안맞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운동 그만두고 공부 시작하면서 2년 내내 성적진보상 받고 수능 전교 2등까지 했어요
중학생의 저한테 너는 운동보다 공부에 재능이 있을거라고 하면 미쳤냐고 했었을 겁니다

2개월 전
김 원필.  사랑의 천사
일뿐만 아니라 덕질이나 취미마저도.. 해보기 전까진 아무것도 몰라요. 내가 어떻게 될지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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