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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까ll조회 19237l 1
난 나이에 맞지 않게 꾸미는 사람 보면 공포가 느껴짐 ㅋㅋㅋㅋ... | 인스티즈


 
   
티모시샬라메   ◡̈
할머니가 양갈래? 머리숱 권력있으시다
3개월 전
브라질 여행갔을때 70대할머니까 빨간머리염색에 양팔이 컬러타투로 도배한 사람을 본적있는데 너무멋있고 행복해보이셨음
3개월 전
😲
3개월 전
,^_^,  햅삐
이런사람들이 남한테 눈치주는거구나
3개월 전
옷을 젊게 입고말고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
자유롭게 입는건 멋있지만
40대가 저 20대 같나요? 주변에서 다 20대인줄 알았대요 ㅎㅎ 하면 공포가 느껴져요

3개월 전
일단업고튀어  나 무거운거 잘들어
타인 외형 보며 나이나 꾸민거 평가하는 사람이 더 이상하지 않나..? 저는 유독 저렇게 남을 평가질 하던 사람과 손절한 이력이 있습니다
3개월 전
한국인들 남한테 관심 너무 많음
관심끄고 삽시다 우리

3개월 전
그냥 입고 싶은거 입고 삽시다
3개월 전
본인 앞가림이나 잘 합시다..
3개월 전
五条 悟  고죠 사토루
한번뿐인 내 인생인데 각자 하고 싶은 거 하고 입고 싶은 거 입고 살면 안 됩니까...
3개월 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젊게 입으면 진짜 멋있던데...
3개월 전
자기가 언니인줄 알지않았냐며 제 나이와 다르게 젋어보이지 않냐며 부심 부리던 아줌마가 있었는데…하하하
3개월 전
연우정  안녕. 탈래? 갈 데 없으면.
나이랑은 무관한 얘기긴한데 법원에서 샤워가운 비슷한거 입고 있는 사람 보고 경악한 적 있네요
커피 마시던거 놓쳐서 바닥에 쏟았는데도 치우는 시늉도 안하고 그대로 쏟은 커피 밟고 있는 것보고 옆으로 피했어요...

3개월 전
전 이런 글 쓰면서 동료시민 누군가를 혐오할 잣대를 퍼뜨리는 사람을 보면 공포가 느껴져요. 자기가 본 것만 진실이라고 믿는 좁은 식견을 자랑스럽게 내놓는 거랑, 누군가를 혐오할 잣대를 퍼뜨리면서도 죄책감 없는 것까지.
2개월 전
222
1개월 전
펜터치  💞
뭔 맥락에서 하는 말인지 이해가 가서 슬프다
입고 싶으면 입어야지!

성격이 그지같은데 옷도 나잇값 못하게 입네
이런 생각은 속마음으로만 하는거지 보통

2개월 전
ㅈㅈ까 난 70살에도 왕리본 머리띠하고 프릴원피스 낭낭하게 입을거니까
2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댓글들이 맞기는 한데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심하게 어려보이는 스타일 한 사람들은 미성숙하거나 특이한 면들이 좀 있었어요. 그냥 어려보이게가 아니라 50인데 양갈래하고 그런 사람들은 확실히 정신세계가 특이했음. 복장은 내면의 표현이라고 생각함..
2개월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좀 놔둬르
1개월 전
걍 제발 좀 남한테 관심끄세요
1개월 전
다 죽자 그냥
1개월 전
오지랖 편견덩어리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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