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한 편의 너ll조회 8526l
면접 붙은 이유 슬쩍 물어봤는데 의외였어 | 인스티즈


 
하루의끝에너와나  우린 시작을 해 투나잇 ♪
👍
1개월 전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올영 긴장해" 다이소, 1만원 화장품도 판다188 우우아아02.12 22:2394807 1
이슈·소식 "연차 쓸거예요" 말하는 MZ.blind96 우우아아10:0146272 0
유머·감동 예쁘고 힙한거 원툴이라는 케이크.jpg197 혐오없는세상02.12 21:48106658 10
유머·감동 유니세프 고액 기부자 화보118 우물밖 여고생8:3446447 21
유머·감동 우리강아지 올해 10살인데 하수구를 무서워서 못건넜거든162 숙면주의자9:0036869
사람 이름 뒤에 '분' 붙이는 거 아니래!!!!!!!!!!!!!!3 윤정부 01.16 18:58 7816 0
백화점 민원 진상인 줄 알았으나 천사.jpg4 31186.. 01.16 18:57 13143 6
경호처=안마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코메다코히 01.16 18:45 2072 0
커뮤 핫플 시바견 파양 전시한 키즈모델 부모 답장옴 완판수제돈가스 01.16 18:34 1670 1
오따끄는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1 윤정부 01.16 18:34 362 0
부산 사투리 좀 고쳐달라던 과대의 후기71 95010.. 01.16 18:34 47463 0
페이커를 모르자 놀란 슈주 멤버들1 유난한도전 01.16 18:23 2834 0
시민들 환호 받으며 하산하는 경찰들.twt2 홀인원 01.16 18:04 1790 0
98세 할머니도 신분증 확인하는 배달원 (유도리없다vs규칙을잘지키는거다)1 가족계획 01.16 18:03 3387 0
카페인중독 와플.twt1 뭐야 너 01.16 18:02 942 0
호불호 세게 갈린다는 ㅇㅇ맛 디저트.jpg1 호롤로롤롤 01.16 18:02 2027 0
고급회화 알려주는 일본의 한국어교재.jpg1 어니부깅 01.16 18:01 1117 0
여자가 리얼돌을 ㄹㅇ 싫어하는 이유 거짓말은안함 01.16 17:52 2817 0
솔직히 혓바늘 구내염 나는거 너무 재밌는 달글4 95010.. 01.16 17:32 6147 0
개인적으로 해리포터에서 현실적으로 비참했던 장면(feat. 론)7 엔톤 01.16 17:31 12039 0
결정사 매니저가 말하는 결혼시장 현실 리무루 01.16 17:25 3440 0
??:조금만 다듬어 주세요.jpg 성덕이될거야 01.16 17:24 1279 0
남편이 아들 뺨때림.jpg125 LenNy.. 01.16 17:15 101747 5
CGV 핑구 보따리 키링 굿즈9 김밍굴 01.16 17:12 12899 0
살면서 처음 들어보는 단어.jpg1 편의점 붕어 01.16 17:02 4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