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ENA 드라마 〈나미브>
첫번째 조합은
〈18어게인>에서 부자로 나왔던 윤상현-려운
〈나미브>에서는 제작자-연습생 사이로 나옴
근데 함께 살면서 거의 가족 같은 존재가 되어
괜히 더 반갑고 그럼 ㅋㅋ
두번째 조합은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부부로 나왔던 이승준-김현숙
〈나미브>에서는 직접 엮일 일이 거의 없을 것 같긴 한데
이승준은 판도라 엔터의 현 대표(전 직원)고
김현숙은 판도라 엔터의 1호 가수였어서
나중에 둘 조합도 한 번 보고 싶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