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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투자자ll조회 111979l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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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말하는...번아웃에 가장 잘 걸리는 직업 | 인스티즈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번아웃에 가장 잘 걸리는 직업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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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맞는거같아요..
2개월 전
맞아요 매일 무너지는 모래성을 내일 또 똑같이 쌓아야하는 일이죠...
2개월 전
.. ㅠㅠ 맞아요
9일 전
맞아요 ... ㅠㅠ 일하면서도 집안일 할때마다 진짜 의미없는 반복작업같다 생각해요 ㅠㅠ 엄마 대단 ㅠㅠ
9일 전
ㄹㅇ
9일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집안일은 하면 티안나고 안하면 티나고
근데 한 번 안 해봐야 가족들이 소중함을 아는데 하기만 하니까 소중함을 몰라요
주부는 진짜 힘든듯

2개월 전
영원히샤이니  샤엑틴셉
어떤 리워드를 드리는게 좋을까요? 가족들이 옆에서 노력할만한거요 !
2개월 전
주부롤 해봤는데, 감사표현만으로도 충분했어요. 덕분에 맛있는 밥을, 향기나는 옷을, 깨끗한 집을 누릴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요! 당연하게 누리던 것들이 누군가의 노고였다는 걸 알아주기만 해도 기쁘더라구요
2개월 전
작년 하반기 저네요... 일 벌인건 엄청 많아서 몸은 갈려나가는데 어느 것 하나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 못하는 스스로를 보는 것도 고통스럽고 그에 따른 성과도 미비하니 번아웃이 오더라구요
2개월 전
집안일 정말.. 끝이 없어요
일은 출퇴근이 있고 보상+연차라도 받는데
집안일은 출퇴근도 없고 보상도 없어요
심지어 해도 티 안나고 그닥 중요하다 생각도 안하는듯요

2개월 전
번아웃에 리워드가 관련되어있다는 게 핵심이네요 여태 그냥 너무 바빴다고 생각했는데
2개월 전
@jeanzforfree  🐰
그래서 결혼하고 어머니를 더욱 존경하게 되는 계기가 됐어요 시어머님도 마찬가지구요 이제는 두 분 다 자식 독립시키고 하고싶은 일 하시면서 사시는데 행복해 보이심
2개월 전
집안일은 하면 티가 안 나고 안 하면 티가 나는 것도 한몫할 듯...
2개월 전
뭐랄까 도망갈 구멍이 없달까 쉴 새가 없을 것 같아요
2개월 전
끝이 안 보이는 필수노동 ㅠ
2개월 전
힘들죠…
2개월 전
jss
맞아요 무기력증 왔어요ㅠㅠ
2개월 전
의미도 없고...열심히 해도 티는 안나는...조금만 게으름 피우면 잔소리 듣는 성과도 없고 반복적인 생활에 지루함 느낄거같아요. 전 그래서 결혼해도 일하고싶어요
1개월 전
아 맞아요… 회사에서 관리자가 되고 나서 업무량은 똑같은데 도무지 회복이 안돼요. 관리자라는 자리가 가정주부처럼 티도 잘 안나고 누구 하나 칭찬해주지 않아요. 이사님들에게 저는 잘하는건 기본이고 그 이상을 바라시는데 그 이상을 해도 당연히 잘해야지고 자꾸 아랫 직원들 리워드만 신경쓰시니까 제가 너무 숨이 막히고 힘듭니다… 이유를 몰랐는데 이제 좀 알겠네요. 누군가 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주면 좋겠어요..
16일 전
  스케일은 전국
회사에서는 매일 같이 야근하고 간간히 일찍 출근하고 엄청 바빴는데도 행복했어요 일하는게 즐겁고 플젝 성사키니까 근데 지금 다시 학생인데 너무 우울해요
학점 잘나오면 뭐해요 내가 느끼는 발전이 하나도 없는데...

9일 전
아... 그래서 제가 번아웃이 온 거였군요
하는 일도 별로 없고 그에 비하면 많이 버는데 왜 이렇게 다 버겁고 힘들고 싫지 했는데

9일 전
맞아요... 전 미혼이고 자취를 오래했는데 집안일하면서 진짜 가정주부들 힘들겠다 싶어요
9일 전
STARDUST 차성빈  🦊🍀
진짜 집안일 힘들어요ㅠ 자취해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진짜 해도 티 안 나는데 안 하면 티난다는 말이 딱이고 돌아서면 생기고 돌아서면 생기고ㅠㅠㅜ
9일 전
저는 사실 집안일 즐겁거든요 육아하고 집안일 너무 좋은데 저부터도 돈을 못보탠다는 사실에 너무 제가 무능력하다고 자꾸 생각되요
9일 전
그래서 가끔씩 엄마한테 맛있는 거 사드려요..!
9일 전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없고 해도해도 티도 잘 안나고 해도해도 남들이 특히 가족들이 잘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조금만 무심히 지나가면 집이 이게뭐냐고 타박만 받기쉽고 보람도 거의없죠.

9일 전
집안일은 안하면 바로티나지만 열심히하는거나 하는거나 티가 많이 안나죠...
9일 전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죽어도 인정 안하죠
특히나 여러 명 사는 집은 난이도가 완전히 틀려요

9일 전
보통 잘 알아주지도않고 저 선생님 말대로 니가 하는게 뭐냐 시선이라 더더 ㅋㅋ 그래서 어머니들이 딸들보고 넌 결혼 하든 안하든 혼자서도 살수있는 경제력을갖춰라 하는..
9일 전
이거 진짜루요... 심지어 열심히 하고 끊임없이 해도 집안일은 티도 안 나요
9일 전
맞아요ㅠ 저도 몇년 전에 한 6개월 정도 집안일을 아예 떠맡은 적있는데 그때 우울증 걸려서 한참 고생햤아요.. 그 뒤로는 절대 가족구성원이 혼자 집안일 하게 안둠ㅠ
9일 전
집안일도 노동인데 그저 집에 있는 사람이 당연히 해야하는 일로 생각될 때가 많죠 ㅠ
9일 전
오 맞아요 저도 제 직업 굉장히 좋아했는데 하는거에 비해 돈이 안들어온다고 느끼자마자 번아웃이 바로 오더라구요! 주부는 생각 못했는데 정말 그럴만하네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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