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가해자 자녀를 봐주지 말라고 하신 엄마

자녀여도 학폭가해자면 가차없이 벌하라고 하신 어머님

일진 엉덩이 살이 괴사돼도 학폭 그만둘때까지 단호히 체벌하신 선생님

그에 대한 불만에서 못벗어나는 자칭 체벌피해자

저당시 저 체벌이 없었다면 학폭피해자들 인권은 보호받지 못했겠지?

사례 조사에 쓸 예정인데 많은 의견 부탁할게

[무지막지]

전에 비슷한 글에 그래도 폭력은 아니라고 선생님이 선 넘었다 댓 달았었는데 본문 보니까... 선생님께서 사람 한 명 살리신 거구나 싶네요 저렇게 될 때까지 어떻게 사람이 못 됐지

[만렙용사]

글 쓰는거보니까 정신 아직도 못차린거같은데..... 어머니가 정상이심..... 극히 정상이심

[NewYear]

222

[Benjamin]

3

[토깽이는 꺙춍]

44....

[대장강아지]

5

[Laniakea]

저렇게 때리면 안 되는 게 맞다고 해도 실수도 아니고 자기가 일탈했으면 체벌의 강도도 일탈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커피명가]

저렇게 될 때 까지 계속 비행을 저지른게 더 신기…

[출출이 세포]

그럼 한번 맞았을때 정신 차리고 살지

[sub]

저렇게 맞았는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린 걸 보면 체벌이 의미가 있나 싶다가도 어쨌든 당시에 맞고 저사람이 학교 폭력을 그만뒀다는 점에선 시사하는 바가 있네요.... 교화는 안 될지언정 적어도 멈출 수는 있다? 일단 가해자는 뇌구조 자체가 짐승인듯

[몰리몰리]

32

[재미없어]

폭력으로 교화는 안됐지만
다행히 쓰레기의 폭력은 멈출 수 있었네요
피해자를 구원할 수 있는 방법이었네요

[이상하게 아름다운]

333

[메추리반]

4

[부꿍이]

맞기 싫으면 그만 뒀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몰리몰리]

22 맞을거 다 맞을정도로 해놓고 뭘...
이제와서 겨울에 엉덩이 시리니까 회고하는건가요ㅋㅋㅋㅋ 피해자들은 가슴에 피멍이들고 매순간 가슴이 저릴텐데요~~

[뇨뇸]

꿍둥이에 진물이 항상 엉겨붙어 있을 정도로 심하게 맞았는데도 괴롭힘 하나를 못 멈춰서 계속계속 불려가 맞았다구여.....?????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데도 괴롭힘을 못 멈춰서 또 맞았구여....???? 그지경이 됐는데도 또 괴롭혀서 퇴학까지 몰리고...?
진짜 그 괴롭힘이 뭐라고 저 고통을 다 참아가면서까지 친구를 괴롭혀여...? 어설프게 때렸으면 저정도에서 안 그치고 진짜 사람 하나 잡았을 것 같아서 무서운데여

[몰리몰리]

22

[Doremis]

33 지가 못멈춘 걸 누구탓을

[쀼쮸뀨쮸]

33 한번 심하게 맞아서 그렇게 된 것도 아니고.. 매번 체벌 받으면서도 괴롭힘을 멈추지않은게 이해가 안되는데요

[김갈맥]

555 보통은 한번 호되게 맞고 나면 속으로는 반성 안하고 이 갈아도 맞기 싫어서 대놓고 괴롭히지는 않는데 그걸 엉덩이가 괴사할때까지 계속계속 괴롭힌거보면 보통 못되먹은게 아닌...

[깔깔이]

66 저렇게라도 안 말렸음 소년원 갔을듯

[비비아느]

777

[어푸어푸어푸푸]

888
저렇게 심하게 체벌당할 정도였는데

체벌 당하고 > 또 괴롭히고 > 다시 체벌당하고 > 그래도 또 괴롭히고

이걸 반복했다고요…?
엉덩이 다 터져도 싸네요.
저렇게라도 안팼으면 얼마나 피해자학생을 괴롭혔을까요

지금이라도 본인이 정상인 가깝게 된거는 엉덩이 한쪽 잃은 대가로 얻은 귀한 결과라 여기고 남은생은 반성하며 사세요

[재미없어]

999 저 선생님의
체벌이 피해자에겐 구원이었네요
저렇게 쳐맞고도 피해자 괴롭히는 걸 안 멈춘 거 보면 엉덩이 괴사한건 업보임

[We are]

10 참스승 만나서 엉덩이 한 쪽만 잃고 인간구실이라도 하고 사는거면 조용히 있지 뭔 억울하다 이러고 있어 진짜 억울한 건 아무것도 안했는데 학폭당한 피해자들이지

[빅뱅이론3]

11

[대장강아지]

12

[여름엔 아이스커피]

말로 해서 안되는 학폭가해자는 그냥 남 못 괴롭힐만큼 저렇게 맞아서 병상에 누워있는게 맞는거 같긴해요. 정신을 빨리 차렸으면 엉덩이가 저렇게 될 일도 없었을텐데 본인이 저지른 일들에 대한 댓가라 생각하고 평생 기억하고 조심히 사시길.

[헬로에부리완]

그래서 지금 사람 구실하고 살고 있는거 아닌가.. 오냐오냐 했으면 교도소에서 왜 안 말렸냐는 글 쓰고 있었을수도..
근데 성인되서도 저 상태로 영구적으로 살게됐다면 과했긴 한 거 같네요.. 후유증까지 남을정도면 정상적인 체벌 수준이 아니죠 ㅠㅠ

[夜空]

엉덩이로 만족하세요^^ 얼굴 못들정도로 뺨을 때린게 아니잖아요?

[비싼볼펜]

자업자득이지 누가보면 평범한 모범생 때린줄 알겠네

[신비]

병원 다녀보세요~ 피해자 정신과 비용보단 저렴할듯

[오다주움]

벌이라 함은 본인이 한 일보다 강도가 높아야 효과가 있습니다. 고로 저정도 하는게 맞죠.

[sjki]

이 사람 몇년 전에 선생 욕하는 글 봤었는데 아직도 커뮤에 글 쓰고 다니는구나

[스테플러]

아니 애초에 한번 저렇게 맞았을 때 정신차리고 안 했으면 괴사까지는 안갔을거 같은데.. 지가 반복해서 일진짓을 하니까 반복해서 맞고 엉덩이가 저렇게 된거겠죠???? 저렇게 맞을 때도 말을 못 알아들었는데 좋은 말로 타일렀으면 듣기나 했을까 싶네요,,

[곰돌리]

피해자 가슴에는 피가 철철 흐른다

[ΧIUΜIN]

엄마가 사람 만드셨네.... 가해자는 아직도 반성 안 한 듯

[박준식]

저는 체벌은 여전히 반대지만 진짜 답이 없나 싶긴 하네요 ,,,

[뽀먀먀]

맞기 싫으면 학폭을 안 하면 되는데 장난이랍시고 계속 학폭을 하니까 계속 처맞죠

[세바 나츠키]

저렇게 맞았는데도 정신 안 차린 거 보면 안 때렸음 큰일 났을 듯

[잇팁독사]

부모님이 본인을 정말 내놓은 자식으로 생각했다면 저렇게도 안 하지 그리고 괴롭힌 게 저거 뿐일까ㅋㅋ 피해자는 아무 잘못 없이 당했는데 가해자는 잘못해서 맞은 걸로 억울하다 이러고 있는 게 참 기가 차네

[남의사랑은맛있다]

20여년전의 학교처럼 규율에 얽매이는 생활은 특히나 싫었습니다. 그래서 일진무리에 끼게 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당화하지 마세요

[Sullystickstogether]

죽어야 끝날 듯 글쓸 손가락부터 부러져야 정신 차릴까?

[인절미광팬]

아직 덜 맞은듯
남 괴롭히면서 학교폭력 하는 애들은 죽도록 맞아야 정신차림

[키캣립파이]

그럼 학폭을 안했음 해결되는거 아닌가?

[정시니]

저리 맞아도 사람이 안됐네 독하다 독해!!

[노노]

가해자가 맞을짓 했구만

[김갈맥]

학폭피해자가 용서해줘서 퇴학 면했다고 할 정도면 옥상 문 잠그고 당번 떠넘기고 식초에 소주 탄 게 전부는 아닐거 같은데요..ㅎ 본인 과거도 굉장히 미화했을거 같네요

[닉네임1692370488]

퇴학까지 갈정도면 저거뿐만이 아니었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예?]

어쩌다 저런 부모님 밑에서 저런 자식이 나왔을까

[휘뚜루마뚜루살자]

아직도 사람이 덜 됐네요. 마음 아파도 참고 부탁하신 어머니만 안타까움

[송파]

저렇게 쳐맞아도 아직까지 억울한놈을 더 때린다고 됐었을까 싶긴 하네..^^... 그냥 퇴학도 시키고 깜방도 보냈어야됐는데

[호텔 더스크의 비밀]

저런부모밑에서도 저런자식이 나오네 진심 기질이라는게 무시못하네

[완벽하진 않아도, 한정판 레고]

아직 사람 덜 됐는데 무슨 어머니 뜻대로? ㅋㅋㅋㅋ 얼굴을 쳐맞았어야 하나

[sector7]

이런거보면 부모건 선생이건 아무리 노력하고 최후의 수단을 써도 갱생안되는 부류는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모르겠음... 조선시대마냥 묶어두고 곤장친다하면 좀 나아질려나요

[어둠의늪]

안 맞고 싶었으면 자기가 그만두면 되는거 아닌가.. 선생님이랑 부모님 탓 할게 아니고 자기를 돌아봐야 할 거 같네요 보통의 사람들은 남을 괴롭히는걸 업으로 삼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음 인식이란걸 하구요 그게 사회적 관념이고 안 된다면 본인이 문제가 있으니 본인에 대한 자아성찰을 하면 됩니다

[박은태]

안괴롭혔으면 될일

[86387]

맞을 짓을 안 하면 되는데 자업자득임 본인은 몸에 상처 남기고 끝인데 마음에 상처 입은 사람들 생각은 못 하네요

[TXT 최연준]

그렇게 맞으면서도 괴롭히는 걸 멈추지 못해서 계속 맞은 게 레전드

[천성]

저 엉덩이는 자기가 만든 거죠.

[잘산다]

궁딩이보고 평생 반성해라

[됴로로롱]

20년 전엔 자퇴 제도가 없던것도 아니고 학교 안다니면 되지 굳이굳이 기어 나가서 굳이굳이 괴롭힌게 누군데 ㅋㅋ 이래서 학폭가해자들 엄벌해야돼요 20년이 지나도 반성이란게 없으니

[먀먐먐]

ㅋㅋㅋㅋㅋ괴롭힘을 못멈춘 본인을 탓하세요..

[어쩔티빙]

저렇게 엉덩이가 터지면 나중에 치료는 되나요..?

[인생]

그러게 왜 못된짓을해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저렇게 쳐맞았는데도 학폭을 계속 했다고?ㅋㅋㅋㅋ 진짜 인간아니다

[꿀감자]

아니 안괴롭히면 되잖아 저렇게까지해가면서 철 못드는 이유는 뭐임 ㄹㅇ

[쨔쨔로니]

저렇게 맞으면서도 괴롭히고 또 맞고 반복했다는거임..,..?대단하다

[퇴근하고싶다]

근육이 괴사할정도로 체벌받고도 또 괴롭혔음ㅋㅋㅋㅋㅋ

[쭈니기요오]

으휴 인간아

[만두마]

머리가 아니고 새대ㄱㄹㅣ인가...
한번 맞았으면 그만 하는게 정상입니다ㅋㅋㅋ
연민 심하네

[김성훈]

피해자 고통에 비하면 약과지 가해자는 더 맞아도 쌈 누가 구러니 서람 괴롭하고 다니랬나 자가 고치고 반성에 반 자도 보였음 엉동이 터질 일 없죠

[아일렛로델라인]

뇌가 괴사됐나 악마도 어이구 악독한놈 하고 가겠다 징글징글한놈

[sldmxm]

와 어머니 대단하신데??저러기 쉽지않을텐데

[재미없어]

와 어머니께서 현명해서
저 쓰레기가 불쌍한 피해자를 양산하는 걸 막으신 듯

[Rainywish]

저렇게 맞으면서도 가해를 했다는게 이해가 안 간다 정신이 차려지려거든 본인이 아픈 그 시점에서 그만뒀겠죠 뭔 짓을 해도 저럴 인간이었던 것 같아서 별 연민은 안 듦

[리디a]

????맞을짓을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뭐가 문제인지 당췌 모르겠네??

[강동원은 사랑입니다]

아직 정신은 못 차렸네요

[이상하게 아름다운]

맞고 학폭하고 맞고 학폭할 정도면 취향을 의심해봐야 될 정도다
엉덩이가 짓물러 흘러내릴 고통보다 어머니가 흘릴 피눈물과 아픔이 더 크지.

[열등감]

본인이 가해자란 인식이 있으면 조용히 사세요...

[보라보라빛]

쌤통이다 넌

[부먹펩시민초지코]

짐승도 저정도 맞으면 조용히있겠다

[늘푸른보검]

본인 엉덩이가 저래서 멈춘거지 체벌 안했으면 지기 피해자한테 저러고도 남았음

[역대급천재괴물]

살 만하니까 남도 계속 괴롭혔겠지 본인이 진짜 힘들고 괴로웠으면 그럴 정신이 있을까

[죽뿡뿡이]

맞기싫었으면 그만괴롭혔으면될일

[りゅちぇ]

가해자가 말이 많다; 본인은 죄라도 있지 피해자는 죄도 없이 평생 상처 가지고 사는데

[빵끗]

근데 저는 체벌 당연한 시절에 맞아도 또 맞을 짓.. 지각하거나 준비물 깜빡하거나 숙제 다 못 하거나 했어서.. 물론 한 짓의 경중은 다르지만 때리는 걸로는 사람 버릇 성격 못 고치는 거 같아요..

[똔지]

매질을 해도 멈추지 않고 내 엉덩이 이러구 있네

[냠냠치커리]

저 글 처음 봤을 때도 선생님이 자기가 무슨 짓만 하면 체벌한다고 적었던데 애초에 그 "무슨 짓" 을 안했으면 됐을 일이지

[뾱]

맞는 말 했네여 처 맞는말 엉덩이로 안되겠는데?

[날봐라]

부모가 그렇게 말했다는건.. 진짜 엄청 심각했다는 것임...... 진짜로 ㅋㅋ.. 집에서도 개 양아치였을수도 있음... 걍 조용히 얌전히 학교 다녔으면 저렇게 맞을일이 없다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강아지도 세번 말하면 알아듣는데 말로해서 안되는 인간이면 정의봉 들어야지 뭐

[민트리치바]

한 번 맞았을 때 정신 차렸다면 엉덩이가 저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귀여운아이]

집에서 내논 자식이면 사람만들어달라 그런말도안했을듯.
학생때 얽매이는 삶이 싫어서 일진무리에 끼일수있는 사람이 몇이나된다구요.. 그리고 왜 그게 다른 학생들 괴롭히는걸로 되나요..
그리고 엉덩이가 살점나가고 괴사할정도로 맞았다는건 그렇게맞고도 계속그짓을 한거아님? 한번맞고나서 가만히 쭈그리고 살았으면 피멍정도만 들고말았겠다..

[롤라후롤랄랄라]

자기는 잘못이라도 해서 맞았지 지가 괴롭힌 애는 뭐 잘못은 했으려나

[취재가 시작되자]

그래도 옷 입으면 가려지는 엉덩이라니 많이 배려해 주신 듯 얼굴에 낙인을 찍었어야 했는데

[라인out]

정신 못 차렸네 부족하네

[sweetie honey]

어후 어머님이 잘 부탁하셨고 선생님이 잘 체벌하셨네 그나마 저기서 멈췄으니... 피해자 입장에선 진짜 고역이었을텐데

[얌야리얌]

애초에 본문 주인공이 처음부터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랐다면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일진으로 자랐을까? 애초에 사랑받지 못한 결핍을 다스리기 위해 신체적 체벌을 했다는 것이 문제다. 체벌이 반발심을 불러일으키는 등의 악영향을 끼쳐서 문제아가 되었을 확률이 크다.
어머니가 자기 엉덩이 살이 괴사될 때까지 때려달라고 학교선생님한테 부탁한걸 알았을 때, 사연자는 배신감까지 들었을 것 같은데 ... (나의 보호자가 나를 보호해주지 않는다는 느낌)
애초에 가정교육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를 학교선생님에게 떠넘긴다는게 부모가 자녀에게 관심이 없다는 증거인 듯 하다. 사연 주인공이 무조건 나쁘게만 보이지는 않는다. 자세한 사정을 알 수 없으니 ...

[11시의 신데렐라]

?

[주연의시간]

가정에서 사랑 못 받았다는 뇌피셜로 학폭 합리화는 좀 당황스럽네요 만약 님이 한 가정이 사실이라도 자기 엉덩이가 저렇게 되어가도 다른 학생들을 괴롭히는게 맞나요? 이게 대체 뭔 논리죠?

[얌야리얌]

학폭이 도덕적으로 올바르진 않다는 건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문제아를 저렇게 체벌한다? 저렇게 하는건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에요.
사람들이 너무 도덕적으로 옳다 그르다 하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어떻게 문제아를 치료/갱생시키느냐인데 ...

[대장강아지]

엉덩이가 저 지경이 될 때까지 괴롭힘 안 멈췃다는 게 ㄹㅇ 소름 ~

[보리야사랑해]

체벌로 사람이 바뀔수는 없죠
가해자 어머니와 선생님은 체벌로 학교폭력 피해자를 지켜냈고 막상 본인 자식은 지키지 못했네요
반은 잘됐고 반은 안됐어요
반복된 체벌로도 변하지 않을때 그 시대의 선생님은 몰라도 부모님은 정신과치료라던지 여러모로 다른 방법을 강구해보고 노력하셨더라면 좋았을것같아요

[두토리]

아직 정신 못차렸네

[재욱]

규율에 얽매이는게 싫었으면 그냥 두발규정을 어기든가 학교를 지각하는 선에서나 반항하지 동급생을 왜 괴롭혀요 규율에 얽매이는게 싫어 일진 무리에 들었다는 거치곤 말이 안되는데요

[재욱]

진짜 선생님 심정이나 부모님 심정이나.... 아휴...

[amari]

저런 가해자 부모님도 계시구나 참 뜻대로 되는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