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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루ll조회 10265l 2

여성 CPR 성추행 성립여부..(feat.검찰총장출신 변호사) | 인스티즈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심산... 그런 사람들이 생기니까 사람들이 응급에 처한 사람을 돕지 않으려는 기조가 생기는 건데. 구해준 사람한테 감사 인사는 못할 망정... 그리고 위급상황한 응급처치에 고발 자체를 받아주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재판까지 가면 어차피 기각이라지만 거기까지 가는 기간이 짧지도 않고, 또 잘못한 일도 없는데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하잖아요. 그리고 변호사 도움 받는 것도 공짜도 아니고요.
사람 도와준 것 떄문에 자신이 그런 감정과 비용을 소비해야 한다면 저 같아도 사람 안 구해줄 것 같은데요..

2개월 전
Cpr하다가 갈비뼈 부러졌다고 고소한단 소리 듣고 차라리 싫으면 cpr하지 말라고 마빡에 쓰고 다니세용..
2개월 전
수사가 시작되면 해당 직장이나 소속기관에 즉각 통보해 가해를 한 것 이상의 불이익이 가해자에게 반드시 돌아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2개월 전
좋은 마음으로 해줬는데 아무리 무죄가 나와도 신고 당하고 재판까지 간다는게 문제죠 그동안 개인생활 못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는 어쩌고요 저런거 한번 당하면 다신 안하고 싶을거 같은데요
2개월 전
안 하는게 가장 마음편한 선택지가 되어가고 있네요
2개월 전
재판을 가면 무죄지만 재판을 가면 이 사람은 이미 주변 사람들과 직장에 가해자로 인식이 박히는데.... 누가 그걸 버틸 수 있을까요.....
2개월 전
완전 중국인 마인드돼가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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