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wingkll조회 8483l

완전체 컴백도 넘 좋은데 5년만에 음방 활동까지!! ㅠㅠ


1월 16일이 갓세븐 데뷔일인데 마침 이번 엠카 사녹날짜도 1월 16일이라니!!!


5년만에 사녹 방청 받는 11년차 아이돌 | 인스티즈

5년만에 사녹 방청 받는 11년차 아이돌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너무 기묘하다는 윤 퇴거 장면.JPG314 우우아아04.11 17:39134352 18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시험문제 nct 멤버이름 아동학대.JPG211 우우아아04.11 18:36109618 3
유머·감동 이제는 40대 이상만 쓰는 것 같은 이모티콘162 가족계획04.11 15:51111977 0
이슈·소식 현재 효과 미쳤다는 억지웃음 챌린지.JPG119 우우아아04.11 20:3198995 10
이슈·소식 실시간 윤 포착 (혐주의)77 콩순이!인형04.11 17:2684951 4
타일러가 한국을 걱정하는 부분 뭐야 너 03.26 07:27 7491 0
900년된 은행나무1 우물밖 여고생 03.26 06:46 2665 0
산림청장 "의성·안동 바람 영향 화선 늘어”…오늘 헬기투입 77대까지 확대1 한 편의 너 03.26 06:35 4856 0
하 진짜 새로운 여돌 욕하고 싶어서 욕하던 이전 여돌들 갑자기 성녀 만드시고 독기실..1 누가착한앤지 03.26 06:29 8914 1
서울대 인문학도가 생각하는 빈곤층 자살.jpg8 우물밖 여고생 03.26 05:56 15640 8
윤석열 탄핵 안되면 여시도 없어질거야😭😭3월 27일 전국시민집회 가자🔥🔥🔥1 하니형 03.26 05:47 408 0
세계유산 안동 봉정사 유물 긴급 이송 조치1 똥카 03.26 05:35 7901 0
보통교부세 깎더니 소방 예산으로 때우라는 윤 정부3 리프팅크림 03.26 04:09 1532 0
소방당국, 하회마을 지키려 유류탱크 불잡는 '초대형 소방포' 전진 배치5 베데스다 03.26 04:07 8680 2
"흑백사진인 줄”…미세먼지에 갇힌 한반도1 episo.. 03.26 03:58 1448 0
산불이 밀려온 하동 안계마을 멀리건하나만 03.26 03:33 12629 1
현직 소방으로 산불 진화대원관련 화나는점.blind1 두바이마라탕 03.26 02:54 12587 3
안동 산불 고속도로 1인칭 시점.....gif36 31135.. 03.26 02:33 44992 4
대통령실, 산불 '호마의식' 음모론에 "강력 유감…법적 조치"1 서진이네? 03.26 02:27 255 0
여학생 성폭행 당하는거 구해 주려다 외노자의 칼에 숨진 고 김지연군 사건 재판 당시..4 solio 03.26 02:13 5325 1
우리나라 불났는데 살수차 근황16 오곤잘레스 03.26 01:58 24122 7
나도 몇 년 전에 우울증인 친구 있었는데 그 친구가 너무 무기력 한 거야4 뭐야 너 03.26 01:28 13108 12
국내 허가 못받은 미국의 소아성애자 치료약9 따온 03.26 01:17 30768 4
초고령화로 일본에서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는 사회 문제.JPG2 멍ㅇ멍이 소리를.. 03.26 00:26 10925 0
걸그룹 스케줄러에 등장한 괴물 김미미깅 03.26 00:24 44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