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석열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 ⟑𝕣⫧𝜿ℊ⁵ ✧ 케이죠 (@ArtKG5) January 15, 2025
(펌글)
가망없는 부산엑스포 유치하겠다고 마지막까지 희망회로 불태우며 수백억들여서 건카랑 세계일주라도 했나? 잼버리 1400억 써놓고 전세계 청소년들한테 호러 머드쇼 펼쳐서 국제망신당하기라도 했어? 서울 한복판에서 젊은이 160명이 죽었는데 책임지고…
1.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수백억을 투자하고 건카와 세계일주를 했다는 비난.
2.잼버리 행사에서 1400억을 사용하고 전세계 청소년들에게 호러 머드쇼를 펼쳐 국제 망신을 당했다는 주장.
3.서울 한복판에서 젊은이 160명이 사망하였으나, 책임지고 사퇴하는 관료가 없다는 비판.
4.폭우가 예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비하지 않아 터널에서 사람이 사망한 사건.
5.서천시장 화재 사건 후 사진만 찍고 상인들을 외면했다는 비판.
6.행안부부터 실무진까지 모두 자리를 보전하려는 행위.
7.청와대를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수백억을 들였으나 도어스테핑을 없앤 주장.
8.이전 과정에서 수의계약을 통한 비리가 있었다는 의혹.
9.대통령이 1시간 지각출근하고 유튜브를 정지시킨 사건.
10.대통령의 장모가 통장위조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주장.
11.홍범도 흉상을 철거하며 극우세계관에 빠졌다는 비판.
12.여성가족부를 폐지하려 하며 젠더 갈등을 심화시켰다는 비판.
13.저출산 대책 대신 이민청을 설립하려 한다는 비판.
14.미국의 펠로시 하원의장을 패싱하고 중국의 리잔수와 만났다는 주장.
15.강력한 안보를 주장하면서 서울 한복판에서 북한 무인기가 활개치는 것을 방치했다는 비판.
16.주휴수당 폐지와 주 69시간 노동 추진.
17.공기업과 공공기관에 17도 온도제한을 두면서 대통령실은 예외로 한 사건.
18.마약과의 전쟁을 선언하고도 마약수사 관련 예산을 줄였다는 비판.
19.음주운전 경력이 있는 사람을 교육부 장관으로 지명하려 했다는 비판.
20.창조과학을 주장하는 인물을 교육부 장관에 임명하여 수능을 폐지하려 했다는 주장.
21.미적분을 이과 수능에서 제외하려 했다는 비판.
22.대통령이 사교육 강사들에게 세무조사를 지시할 수 있다는 주장.
23.학력위조 혐의로 수사받던 신정아와 변양균을 경제고문에 앉히려 했다는 비판.
24.김한길을 새시대위 위원장으로 임명하여 정부실세로 둔 사건.
25.문재인 정권 검사로서 박근혜와 이명박을 구속시킨 후 보수대통령으로 자처한 행위.
26.MBC를 고소하고 바이든과 48초 만난 것을 "정상회담"이라고 주장한 사건.
27.아랍에미리트 방문 중 이란과의 외교 관계를 해치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
28.레고랜드 문제로 부동산pf 연쇄부도를 확정짓고 IMF 날짜만 기다리는 것으로 비판받음.
29.김진태가 여전히 강원도지사로 있는 상황.
30.미신 행위와 군사기밀 지역 탐방을 시킨 사건.
31.학교 폭력 피해자에게 사과하지 못하고 2차 가해를 한 사건.
32.주 69시간제를 철회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상황.
33.일본 방문 중 독도와 역사 문제를 상납한 사건.
34.영국 여왕 조문을 거부하고 돌아온 사건.
35.엑스포 홍보를 위해 재벌들을 동원한 사건.
36.대통령실 갤러리에 윤카보다 건카 사진이 더 많은 상황.
37.양평에 땅을 사놓고 고속도로 원안을 바꾸어 지어주려 한 사건.
38.미국으로부터 감청 당했으나, 한미 간 감청이 위조라고 합의봤다는 발언 후 미국 백악관의 유감 표명에 머쓱해진 사건.
39.군사지원 등의 민감한 외교사안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발언한 사건.
40.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을 덮으려 수사단장 보직 해임 및 항명죄로 고소한 사건.
41.일본에 100년 전의 일로 무릎을 꿇을 필요가 없다고 한 발언.
42.외교부가 독도를 재외공관으로 표기한 사건.
43.국방부에서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규정한 사건.
44.R&D 예산을 5조 삭감하고 비판하는 카이스트 졸업생을 졸업식에서 끌어내린 사건.
45.소통 잘 하는 대통령을 자처하면서 기자회견을 1년 반동안 하지 않은 상황.
46.대통령이 명품백 받은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난리 난 사건에 대한 사과 대신 찾아오는 사람을 매몰차게 거절한 행위.
47.갑자기 덴마크와 독일 순방을 미룬 사건.
48.회칼로 언론을 협박하는 수석을 버티다가 결국 해임한 사건.
49.지지율 30~40%임에도 총선 승리를 자신하는 상황.
50.의대 70% 증원과 민영화를 발표하고, 전공의들이 사직하자 세금을 들여 면허 정지를 협박한 사건.
51.토론회도 못 하고 근거 없는 발언을 지속하며 위헌적 대처를 하는 상황.
52.의료대란이 없다고 거짓말한 주장.
53.사과 가격을 만원으로 설정하고, 공무원들이 만든 대파 가격을 합리적이라고 한 발언.
54.역대 정부 중 대출이 제일 많고 못 갚은 비율도 제일 높아서 다음 정권으로 문제를 넘기는 것을 은폐하려 한 사건.
55.채상병 사건을 은폐하려 하고, 공수처가 수사하자 이종섭을 호주대사로 도피시킨 사건.
56.욕먹으니 티 안 나게 하려고 6개국 대사를 전부 입국시킨 사건.
57.박근혜 당무 개입으로 감옥에 보내놓고 지금은 대놓고 공천 개입을 하는 상황.
58.한동훈과 박근혜 징역 30년을 구형하고, TK 표심을 얻으려 박근혜를 빨기 시작한 상황.
59.비례대표 뒷순번을 받아 삐진 친구를 달래기 위해 민생특보로 임명한 사건.
60.검찰권력으로 입막음하고, 언론사를 정부 광고로 채워서 국민들이 모르게 넘어가길 시도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