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나는당신을너무ll조회 3359l 2

1.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수백억을 투자하고 건카와 세계일주를 했다는 비난.
2.잼버리 행사에서 1400억을 사용하고 전세계 청소년들에게 호러 머드쇼를 펼쳐 국제 망신을 당했다는 주장.
3.서울 한복판에서 젊은이 160명이 사망하였으나, 책임지고 사퇴하는 관료가 없다는 비판.
4.폭우가 예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비하지 않아 터널에서 사람이 사망한 사건.
5.서천시장 화재 사건 후 사진만 찍고 상인들을 외면했다는 비판.
6.행안부부터 실무진까지 모두 자리를 보전하려는 행위.
7.청와대를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수백억을 들였으나 도어스테핑을 없앤 주장.
8.이전 과정에서 수의계약을 통한 비리가 있었다는 의혹.
9.대통령이 1시간 지각출근하고 유튜브를 정지시킨 사건.
10.대통령의 장모가 통장위조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주장.
11.홍범도 흉상을 철거하며 극우세계관에 빠졌다는 비판.
12.여성가족부를 폐지하려 하며 젠더 갈등을 심화시켰다는 비판.
13.저출산 대책 대신 이민청을 설립하려 한다는 비판.
14.미국의 펠로시 하원의장을 패싱하고 중국의 리잔수와 만났다는 주장.
15.강력한 안보를 주장하면서 서울 한복판에서 북한 무인기가 활개치는 것을 방치했다는 비판.
16.주휴수당 폐지와 주 69시간 노동 추진.
17.공기업과 공공기관에 17도 온도제한을 두면서 대통령실은 예외로 한 사건.
18.마약과의 전쟁을 선언하고도 마약수사 관련 예산을 줄였다는 비판.
19.음주운전 경력이 있는 사람을 교육부 장관으로 지명하려 했다는 비판.
20.창조과학을 주장하는 인물을 교육부 장관에 임명하여 수능을 폐지하려 했다는 주장.
21.미적분을 이과 수능에서 제외하려 했다는 비판.
22.대통령이 사교육 강사들에게 세무조사를 지시할 수 있다는 주장.
23.학력위조 혐의로 수사받던 신정아와 변양균을 경제고문에 앉히려 했다는 비판.
24.김한길을 새시대위 위원장으로 임명하여 정부실세로 둔 사건.
25.문재인 정권 검사로서 박근혜와 이명박을 구속시킨 후 보수대통령으로 자처한 행위.
26.MBC를 고소하고 바이든과 48초 만난 것을 "정상회담"이라고 주장한 사건.
27.아랍에미리트 방문 중 이란과의 외교 관계를 해치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
28.레고랜드 문제로 부동산pf 연쇄부도를 확정짓고 IMF 날짜만 기다리는 것으로 비판받음.
29.김진태가 여전히 강원도지사로 있는 상황.
30.미신 행위와 군사기밀 지역 탐방을 시킨 사건.
31.학교 폭력 피해자에게 사과하지 못하고 2차 가해를 한 사건.
32.주 69시간제를 철회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상황.
33.일본 방문 중 독도와 역사 문제를 상납한 사건.
34.영국 여왕 조문을 거부하고 돌아온 사건.
35.엑스포 홍보를 위해 재벌들을 동원한 사건.
36.대통령실 갤러리에 윤카보다 건카 사진이 더 많은 상황.
37.양평에 땅을 사놓고 고속도로 원안을 바꾸어 지어주려 한 사건.
38.미국으로부터 감청 당했으나, 한미 간 감청이 위조라고 합의봤다는 발언 후 미국 백악관의 유감 표명에 머쓱해진 사건.
39.군사지원 등의 민감한 외교사안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발언한 사건.
40.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을 덮으려 수사단장 보직 해임 및 항명죄로 고소한 사건.
41.일본에 100년 전의 일로 무릎을 꿇을 필요가 없다고 한 발언.
42.외교부가 독도를 재외공관으로 표기한 사건.
43.국방부에서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규정한 사건.
44.R&D 예산을 5조 삭감하고 비판하는 카이스트 졸업생을 졸업식에서 끌어내린 사건.
45.소통 잘 하는 대통령을 자처하면서 기자회견을 1년 반동안 하지 않은 상황.
46.대통령이 명품백 받은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난리 난 사건에 대한 사과 대신 찾아오는 사람을 매몰차게 거절한 행위.
47.갑자기 덴마크와 독일 순방을 미룬 사건.
48.회칼로 언론을 협박하는 수석을 버티다가 결국 해임한 사건.
49.지지율 30~40%임에도 총선 승리를 자신하는 상황.
50.의대 70% 증원과 민영화를 발표하고, 전공의들이 사직하자 세금을 들여 면허 정지를 협박한 사건.
51.토론회도 못 하고 근거 없는 발언을 지속하며 위헌적 대처를 하는 상황.
52.의료대란이 없다고 거짓말한 주장.
53.사과 가격을 만원으로 설정하고, 공무원들이 만든 대파 가격을 합리적이라고 한 발언.
54.역대 정부 중 대출이 제일 많고 못 갚은 비율도 제일 높아서 다음 정권으로 문제를 넘기는 것을 은폐하려 한 사건.
55.채상병 사건을 은폐하려 하고, 공수처가 수사하자 이종섭을 호주대사로 도피시킨 사건.
56.욕먹으니 티 안 나게 하려고 6개국 대사를 전부 입국시킨 사건.
57.박근혜 당무 개입으로 감옥에 보내놓고 지금은 대놓고 공천 개입을 하는 상황.
58.한동훈과 박근혜 징역 30년을 구형하고, TK 표심을 얻으려 박근혜를 빨기 시작한 상황.
59.비례대표 뒷순번을 받아 삐진 친구를 달래기 위해 민생특보로 임명한 사건.
60.검찰권력으로 입막음하고, 언론사를 정부 광고로 채워서 국민들이 모르게 넘어가길 시도한 상황.


 
개많이햇누
14일 전
반면교사 끝판왕
14일 전
😠
14일 전
😠
14일 전
아 진짜 생각하면 할수록 나쁜 사람이네
14일 전
2년 반 동안 참 많이도 했다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생각보다 콘서트 가서 실망한다는 부분.JPG172 우우아아01.30 14:1589269 9
이슈·소식 트럼프 한국인 11만명 추방 예정.jpg116 코리안숏헤어01.30 09:32108111 4
이슈·소식 🚨전국민 기억조작 원탑이라는 것🚨167 우우아아01.30 09:53100383 14
이슈·소식 🚨노산에 가장 중요한 요소 : 절대적 신체 나이🚨134 신고저01.30 19:4855045 0
유머·감동 96년생이 아니라 최소 76년생 같다는 이찬원 글씨체124 Twent..01.30 11:3395258 14
싱글벙글 트럼프 이번 공식 초상화 공개..jpg2 01.17 05:53 3557 0
암에 들어가는 비용 얘기가 나와서 현재 암투병중인 와이프의 예로 설명드립니다.(fe..5 한강은 비건 01.17 05:51 13578 2
요즘 일반인들 코수술 장벽 예전보다 낮아진 거 같다는 말 공감해???17 차서원전역축하 01.17 04:30 23000 0
日언론 "韓 대통령 체포로 극단적 분열, 한국사회 걱정" 까까까 01.17 04:22 42 0
이명박 박근혜의 사면전과 사면후2 백챠 01.17 04:12 1433 1
SM 나갔다는 나하은 근황9 두바이마라탕 01.17 02:59 46045 0
도박사이트가 고등학생들을 끌어들이는 방법2 궉하 01.17 02:55 7076 0
미국, 팁문화 반대 시작.jpg6 궉하 01.17 02:52 13798 1
헌재 9인 완성체 될까…'마은혁 임명 보류' 권한쟁의심판 22일 시작 고양이기지개 01.17 02:44 35 0
프로듀스48에서 가장 많이 1위한 연습생 박무열 01.17 02:39 6377 0
[충격] 반려견 순찰대 호두 실직;2 킹s맨 01.17 02:28 6230 1
"드라마 시간에 계엄, 해제 빨리하라고" 윤 측 황당 주장1 캐리와 장난감.. 01.17 02:20 832 0
이 문구 보면 돌아간다 vs 기다린다1 궉하 01.17 01:58 1702 0
자판기를 '솔의눈'으로만 채우면 벌어지는 일 궉하 01.17 01:46 419 0
반응 좋은 차주영 눈밭 무술신 나선매 01.17 01:12 3126 0
친구 치아 부러뜨린 4살에 3000만원 요구…재판부 판단은1 베데스다 01.17 01:01 1983 0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8 한강은 비건 01.17 00:55 10157 0
우리나라는 거짓노동을 너무 많이 하고있음.twt3 훈둥이. 01.17 00:47 9150 0
서현이 소녀시대 데뷔확정되고 기쁘지 않았던 이유4 쇼콘!23 01.17 00:45 13552 3
진짜 이런 말 하기 싫은데 요즘 자기 의지력의 문제를 사회에 전가하는 사람이 많아진..1 캐리와 장난감.. 01.17 00:23 56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