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한강은 비건ll조회 10165l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무고죄 사건의 진짜 전말

brunch.co.kr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 | 인스티즈



뒷 내용 더 있으니 링크 들어가서 읽어보길



 
당당해서 멋졌음
18일 전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18일 전
Tedybear  I am bear
그러니까 지금 이 글의 요지는 이진욱이 잘못했다 이건가요?
18일 전
Tedybear  I am bear
이미 실형까지 판결 받았는데 뭘 말하고싶음거에요? ㅋㅋㅋ도대체
18일 전
😥
18일 전
당연히 집에 초대한게 섹스 동의는 아니죠.
근데 본문과 반대로 동의없는 성관계, 즉 강간이라는 걸 객관적으로 증명할 증거가 없으니 이진욱이 강간했다라는 얘기도 확신할 수 없는 얘기 아닌가요? 본문에서 밤 11시에 연락한게 섹스를 하고싶었다라고 가정하시는데 그럼 그 상대 여자는 밤 11시에 연락한게 성관계 위함인건지 예상도 못했다는거네요?

18일 전
글쓴이 말대로 저 글에서는 가치판단을 하지는 않았으나 이미 스스로는 결론을 지어놓고 글을 쓴 것 같네요. 당연히 입장의 차이는 있고, 관점의 차이야 있겠지만 가치판단 운운하면서 글에는 편향된 뉘앙스를 풍기는 건 앞뒤가 안 맞는다고 생각함. 근데 설명을 되게 잘 하시네…관련된 일을 하고 계시나
18일 전
판결문 보니 본문 내용 중 왜곡, 호도 하는 부분이 참 많네요?
판결문에 나온 피고인과 이진욱의 주장이 일치하는 '인정사실' 만 요약해보면

1. 밤12시경 이진욱이 가구 설치 도와주러 피고인 집에 방문, 피고인은 브래지어를 입지 않은 얇은 드레스 차림으로 이진욱을 맞이함

2. 가구를 본 뒤 이진욱이 화장을 지우겠다고 하였고 피고인은 클린징 오일을 화장 솜에 묻혀 이진욱 얼굴에 대며 사용법을 알려줌

3. 머리 감으려 샤워기를 튼 이진욱에게 피고인이 샤워실 문을 열어 이진욱에게 티셔츠를 줬음(피고인은 샤워 하려는 것으로 생각 했자고 말함, 즉 샤워 중인 줄 알고 문열고 티셔츠 줬다는것)

4. 샤워실에서 나온 이진욱에게 피고인이 "편하게 쇼파에 앉으세요" 라고 했고
이진욱이 "그럼 편하게 있게 편한 옷좀 달라" 고 하니
피고인은 "편하게 있을 땐 다 벗고 있는다" 라고 말함

5. 성관계 혹은 성폭행 후 피고인은 이진욱 "자고 가는건 아니죠?' 라고 물었고 이진욱은 가라는 취지의 말로 이해하여 집을 나옴

6. 이과정에서 피고인은 18년간의 뮤지컬 활동 내용, 자택 가격, 형부가 사준 선물 등 구체적인 신변잡기를 나눔

7. 다음날 아침 피고인이 이진욱에게 '굿모닝 ^^' 을 포함하는 식사 약속 내용의 문자를 보냄

이후로 더 많은데 이정도만 해도 적어도 성폭력으로 보기는 힘든 정황이죠
판결 요지에도 의사에 반한것임은 알 수 없으나 '강압'에 의한 것은 아님이 합리적이다 라고 합니다
본 글의 주장상 '피해 여성 입장' 에서 판결 했대는 1심 판견문 내용입니다.. 즉, 피해 여성 입장에서 판단 했음에도 강압은 없었다는거죠.
웃긴건 해당 재판의 피고인은 여성이고 피해자는 이진욱입니다

제발 이상한데다 페미니즘 좀 갖다 붙이지 말아요.. 이미 확정 판결까지난 사건에 인정 된 사실 마저 왜곡하며 이러는 이유가 뭔가요?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구준엽❤️대만 스타 서희원 사망... 향년 48세156 우우아아02.03 12:0495340 1
유머·감동 나.... 블로그에 힘든 얘기 썼었는데 계속 좋아요 눌러준 분 대학 때 교수님이었어..463 참고사항02.03 22:2460153
이슈·소식 현재 누가 더 피곤한 스타일인지 논란중인 대화.JPG79 우우아아02.03 23:2045468 0
이슈·소식 🚨뷔페 마감시간 구슬 아이스크림 테이크아웃 논란🚨66 우우아아02.03 23:4841663 0
정보·기타 가스라이팅이 뭔지 모르겠으면 이거 보면 됨.jpg57 두바이마라탕02.03 23:4244962 1
"드라마 시간에 계엄, 해제 빨리하라고" 윤 측 황당 주장1 캐리와 장난감.. 01.17 02:20 832 0
이 문구 보면 돌아간다 vs 기다린다1 궉하 01.17 01:58 1705 0
자판기를 '솔의눈'으로만 채우면 벌어지는 일 궉하 01.17 01:46 419 0
반응 좋은 차주영 눈밭 무술신 나선매 01.17 01:12 3133 0
친구 치아 부러뜨린 4살에 3000만원 요구…재판부 판단은1 베데스다 01.17 01:01 1985 0
배우 이진욱 성폭력 vs 무고죄 사건의 전말8 한강은 비건 01.17 00:55 10165 0
우리나라는 거짓노동을 너무 많이 하고있음.twt3 훈둥이. 01.17 00:47 9151 0
서현이 소녀시대 데뷔확정되고 기쁘지 않았던 이유4 쇼콘!23 01.17 00:45 13552 3
진짜 이런 말 하기 싫은데 요즘 자기 의지력의 문제를 사회에 전가하는 사람이 많아진..1 캐리와 장난감.. 01.17 00:23 5697 0
전지현 연기 논란1 네가 꽃이 되었.. 01.17 00:18 2183 0
윤석열 일본 뉴스에 올라왔었다는 댓글 태 리 01.17 00:13 561 1
KickFlip(킥플립) "Mama Said (뭐가 되려고?)" M/V Teaser.. 하혜후 01.17 00:06 180 0
방금 공개된 제로베이스원X이토 준지 콜라보 디지털 커버 눈물나서 회사가.. 01.17 00:01 1790 0
결정사 매니저 7년찬데 이 시장도 곧 끝날 듯1 색지 01.16 23:44 6284 0
짜파게티가 탄생하게 된 계기1 31135.. 01.16 23:43 1358 0
이정재 김민희 공개연애하던 시절.jpg8 다시 태어날 수.. 01.16 23:31 20807 0
성심당 딸기시루 웨이팅 논란7 episo.. 01.16 23:16 15871 0
사랑받던 시립도서관 고양이가 해고당하다2 원 + 원 01.16 22:44 9586 2
방금 뜬 닌텐도 스위치 2세대 공식 영상 just_.. 01.16 22:40 908 0
"돈은 얼마든지"… LA 갑부들, '하루 1500만원' 사설 소방대 고용2 캐리와 장난감.. 01.16 22:10 11240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