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즉시 10억이 입금되지만
진짜 진짜 증오 경멸을 넘어선 너무너무 꼴보기 싫은 사람에게 100억이 들어간다
심지어 나때메 100억이 들어간걸 바로 알 수 있고 자주 만나게 되고 마주치는 사이.
어린이집 학대사건 보면 그 어린이집선생 진짜 찢어죽이고 싶고 전세사기범들 보면 쫄딱 망해서 나앉았으면 좋겠는 그런 감정을 넘어선 증오와 경멸의 대상. 그사람에게 100억이 들어간다.
내 눈앞에서 나 보란듯이 그 100억을 떵떵거리며 쓰게됨.
누른다 vs 안누르고 그냥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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